소망교회

소망교회 말씀을 실천하는 교회, 영성과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교회, 행복한 교회

28/11/2025

생각보다 퇴원이 많이 늦어지네요. 회복과정에서 몇번의 문제가 생기고 힘든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14/11/2025

제가 집 화장실에서 낙상 시고를 당해 고관절이 부러졌어요 심하게 부러져서 인공관절로 치솬하는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새벽묵상은 당분간 못보내 드리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11/11/2025

샬롬...!!! 오늘의 새벽묵상입니다.

주제 : 기도의 청원과 응답
본문 : 예레미야 42:7~14
요절 : (10절) 너희가 이 땅에 눌러 앉아 산다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너희를 심고 뽑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내린 재난에 대하여 뜻을 돌이킴이라."

사람은 위기 속에서 기도합니다. 하지만 그 기도가 하나님께 향하는가, 혹은 자기 욕망의 연장이 되는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 속 요하난과 그의 군사들은 두려움 속에서 예레미야를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말 속에는 이미 신앙의 결함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 중심에는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계획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 잘못된 기도 청원 – 이미 정해진 결론의 기도
요하난과 군대 지휘관들은 이미 애굽으로 피난하기로 결심한 상태에서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들의 요청은 겉으로는 경건해 보였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가 아니라 자신의 결정을 합리화하기 위한 기도였습니다.
예레미야 42장 2절에서 그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이 아니라 “당신의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미 멀어진 자들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단지 위기 속에서 부르는 비상연락망이 아니라, 늘 교제하고 신뢰하는 인격적인 주님이십니다. 결국 그들의 기도는 형식만 남은 요식행위적 청원이었습니다.

2. 바른 중보 기도 – 예레미야의 자세
예레미야는 그들의 청원을 듣고 십일 동안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7절). 그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으로 서둘러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렸습니다. 참된 중보자는 사람의 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편에 서는 사람입니다. 예레미야는 응답을 가감 없이 전했습니다.
“이 땅에 눌러 앉아 산다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헐지 아니하리라”(10절).
하나님의 뜻은 명확했습니다 — 두려움 속에서도 이 땅을 지키라. 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불쌍히 여기리니 너희를 구원하리라”(11–12절)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위로의 응답이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동시에 불순종의 경고도 전했습니다.
“만일 너희가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지 아니하고… 애굽으로 가면 잘못되리라.”(13–14절)

3. 불순종의 결과 – 듣지 않은 기도의 끝
요하난과 그의 무리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들은 안전을 구했지만, 그곳에서 죽음과 멸망을 맞이했습니다. 기도는 응답을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순종의 자리로 이끄는 통로입니다.
기도하고도 순종하지 않으면, 그 기도는 오히려 심판의 증거가 됩니다. 범죄자의 기도는 회개가 없이는 응답될 수 없습니다.
“주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함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함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음이라.” (사 59:1–2)

☞ 기도의 청원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응답 앞에서의 순종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렸고, 들은 대로 전했습니다. 요하난은 하나님께 기도를 요청했지만, 들은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 나는 문제 속에서 정말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뜻을 관철시키기 위한 기도를 하고 있는가? 기도의 응답이 내 생각과 다를 때, 나는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중보자로서, 나는 사람의 입장을 두려워하는가, 하나님의 뜻을 두려워하는가?

오늘 우리의 기도
“주여! 나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응답에 순종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이 내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늘 소망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인도하시고 기도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 묵상질문
1. 나는 문제 속에서 정말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뜻을 관철시키기 위한 기도를 하고 있는가?
2. 기도의 응답이 내 생각과 다를 때, 나는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3. 중보자로서, 나는 사람의 입장을 두려워하는가, 하나님의 뜻을 두려워하는가?

10/11/2025

샬롬...!!! 오늘의 새벽묵상입니다.

주제 : 행할 길을 보이소서
본문 : 예레미야 42:1~6
요절 : (3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요하난과 군대 지휘관들은 바벨론의 위협 속에서 애굽으로 피하려는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출발 전에 예레미야에게 나아와 “우리가 마땅히 행할 길을 보이소서”라고 간청합니다.
이들의 요청은 신앙적으로 옳아 보이지만, 그들의 마음은 이미 방향을 정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1. 하나님의 지시를 알고자 함 (1–3절)
요하난과 지도자들은 예레미야에게 최대의 존경을 표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우리를 위해 당신의 하나님께 기도하소서.” 그들은 “행할 길과 행할 일을 알게 하소서”라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의 지시를 알고 따르는 것이 인생의 길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 적용 : 결정 앞에서 먼저 기도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구하는가?

2. 예레미야의 중보와 약속 (4절)
예레미야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하지 않고, “너희 말대로 너희 하나님께 기도하리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한마디도 숨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참된 선지자는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하는 사람입니다.
🕯 적용 : 기도의 사람은 진실한 전달자가 되어야 한다. 사람의 기분보다 하나님의 뜻이 우선이다.

3.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는 약속 (5–6절)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참되고 신실한 증인이 되시기를 원하나이다”라며 순종을 맹세했습니다. “좋든지 나쁘든지 우리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리라.” 그러나 그들의 순종은 형식적 고백에 불과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애굽으로 내려갔고, 불순종의 대가를 치렀습니다.
🕯 적용 : 순종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이 아니라 결단이다. “좋든지 나쁘든지” 순종할 때, 진정한 복이 임한다.

⚖ 주제어 : 인도(引導)
“주여, 행할 길을 보이소서!”
인도는 앞서 행하시며 뒤를 이끄시는 은혜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걸음마다 간섭하시고, 위태할 때 비상섭리로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르는 자에게 참된 평안과 복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
“주여! 행할 길을 보이소서!
내 뜻이 아니라 주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좋든지 나쁘든지, 주의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묵상질문
1. 나는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뜻에 순종하고 있는가?
2.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의 인도하심 중에 어느 것을 따르고 있는가?
3. 나는 하나님의 비상 섭리를 일생중에 경험하고 있는가?

07/11/2025

샬롬...!!! 오늘의 새벽묵상입니다.

주제 : 그다랴의 실수
본문 : 예레미야 40:13~16
요절 : (16절)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이르되 “네가 이 일을 행하지 말 것이니라. 네가 이스마엘에 대하여 한 말은 진정이 아니니라.” 하니라.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함락한 후, 느부갓네살은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유다의 총독으로 세웠습니다. 그다랴는 남은 자들을 모아 나라를 재건하려는 평화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암몬 왕 바알리스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시켜 그다랴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밉니다.
요하난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그다랴에게 경고하지만, 그다랴는 이를 믿지 않고 오히려 요하난의 말을 꾸짖습니다.
결국 그는 경계하지 않다가 이스마엘에게 살해되고, 유다는 다시 큰 혼란에 빠집니다.

💔 그다랴의 두 가지 실수
1. 암살 음모 계획을 믿지 않았다(14).
- 그다랴는 선하고 신실했지만, 분별력(discerning heart)이 부족했습니다.
- “모든 사람을 선하게 본다”는 것은 미덕이 될 수도 있지만, 지도자의 자리에서는 위험한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 결과적으로 그는 경고를 무시하고, 평화를 이루던 작은 공동체가 다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사람을 믿되, 분별력을 잃지 말라.”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절대적이어야 하나, 인간에 대한 신뢰는 지혜와 함께 해야 한다.

2. 요하난의 제안을 거절했다(16).
- 그다랴는 선하고 신실했지만, 분별력(discerning heart)이 부족했습니다.
- “모든 사람을 선하게 본다”는 것은 미덕이 될 수도 있지만, 지도자의 자리에서는 위험한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 결과적으로 그는 경고를 무시하고, 평화를 이루던 작은 공동체가 다시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 “사람을 믿되, 분별력을 잃지 말라.”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절대적이어야 하나, 인간에 대한 신뢰는 지혜와 함께 해야 한다.

☞ 우유부단한 성격은 지도자의 자격을 상실케 한다. 그다라는 이러한 과오로 인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다.

⚖ 영적 교훈
1. 선함은 지혜와 함께 해야 한다.
단순한 선의는 미숙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 하셨습니다.

2. 경고를 들을 줄 아는 마음
하나님은 때로 사람을 통해 경고하십니다. 그러므로 ‘불편한 조언’을 들을 때, 기도로 분별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3. 지도자의 책임은 결단에 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리더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가 아니라, 진리를 따라 결단하는 자여야 합니다.

🔑 주제어 : 실수(失手, mistake)
1. 조심하지 않아 생긴 잘못.
2.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를 통해 배우게 하시며, 회개의 길을 열어 주신다.

“사람이 넘어질지라도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라.” (시편 37:24)

오늘 우리의 기도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선하고 좋은 사람이었지만 영적 분별력이 약하고 결단이 없었던 그다랴를 통하여 받은 교훈대로 우리는 세상 속에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묵상질문
1. 나는 지혜와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있는가?
2. 나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결단의 삶을 살고 있는가?
3. 나는 세상 속에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삶을 살아가는가?심이라.” (시편 37:24)

05/11/2025

샬롬...!!! 오늘의 새벽묵상입니다.

주제 : 예레미야의 석방
본문 : 예레미야 40:1~6
요절 : (3절) 여호와께서 그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제 이루어졌도다. 이 일이 너희에게 임한 것이니라.”

예레미야가 포로로 끌려 가다가 ‘라마’에서 석방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의 석방에 대해 주의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석방의 이유
그것은 유대인들로 하여금 자만심과 불순종한 것과 선지자에 대한 배은망덕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3절에 유대 민족이 당하는 화는 “그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이 어두워질 때에는 이방인을 시켜서 진리를 고백하게 하여 그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요나 선지자가 하나님의 명령을 피하여 도망가다가 이방인의 경책을 받았던 것처럼...(욘1:5, 6)
👉교훈 : 이방인의 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상황을 초월하여 일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2. 석방의 완전성
다음으로 우리는 바벨론 군대의 예레미야에 대한 안전의 보장이 얼마나 철저했는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4절에 예레미야는 바벨론으로 가든지 안 가든지 자유롭게 하도록 보장을 받았고, 5절에 그 땅의 총독 그다랴에게 가든지 안 가든지 보장받았고, 양식과 물을 공급 받았습니다. 이것은 예레미야를 보호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너무도 철저하고 극적인 것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신실하고 철저하게 이행됩니다. 그 약속은 상황을 초월하여 적의 손을 통하여서도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훈 :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는 세상 어떤 위험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 안에 안전합니다.

☞ 예레미야의 석방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 어떤 위험과 박해도 피할 수 있게 해주고 크신 힘으로 건져 주심을 깨닫게 됩니다.

주제어 : 보호(保護)(protection)
- ‘보호’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를 눈동자처럼 지키시며, 위기 속에서도 피난처가 되어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시편 121편 7–8절: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환난에서 보호하시며… 네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예레미야의 석방은 바로 이 약속의 실제적인 증거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
“주님! 인간의 눈에는 실패나 포로처럼 보여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의 사람을 지키시고 계심을 믿고 우리도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돌보심을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묵상질문
1. 나는 주님의 보호 아래 있음을 확신하는가?
2. 우리 주님은 환란과 위기에서 피난처가 되어 주심을 경험하고 있는가?
3. 세상에서 실패한 것처럼 보여도 여전히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는가?

03/11/2025

샬롬... !!! 오늘의 새벽묵상입니다.

주제 : 비참한 종말
본문 : 예레미야 39:1~10
요절 : (6, 7절) 바벨론의 왕이 리블라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본문에서 예언의 성취로 온 멸망의 참상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자세를 다시금 살피고 바로 잡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1. 성은 일격에 함락되었다(1-3).
아무리 난공불락 같은 예루살렘 성이지만 하나님의 버리심이 임할 때에는 느부갓네살 군대에게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함락되고 말았습니다. 세상 끝날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인간이 의지하고 최고하고 자랑하는 최첨단의 과학이나 이성도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앞에서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할 것입니다.
👉 교훈 : 하나님 없는 인간의 힘은 한순간에 무너진다.
💬 “세상의 모든 자랑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 무너진다.”

2. 시드기야는 비참한 종말을 맞이했다(4-7).
성이 점령당하자 그는 야밤을 틈타 도망쳤으나 붙잡혀 죽음보다 더 처참한 종말을 맞이하였습니다. 그의 아들들과 신하들은 그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했고 그의 눈은 사정없이 뽑혔고 개처럼 쇠사슬에 매여 끌려다니는 고통과 치욕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날에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비참함은 시드기야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심할 것입니다.
👉 교훈 : 죄의 삯은 언제나 죽음이다.
💬 “하나님을 떠난 자의 종말은 비참하다.”

3. 빈민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끌려갔다(8-10).
사람들이 끌려가고 없는 땅에 이제 빈민들만이 남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듯 우리가 기고만장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통스럽고 비참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 보살펴 주십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심으로 너무나도 분명하게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 교훈 : 하나님은 낮은 자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이루신다.
💬 “남은 자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어가신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아 비참한 종말을 맞이한 유다 왕국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해야한다.

주제어 : 종말(終末)(헬, 에스카톤)
- 마지막 때 일어날 사건들의 성경적인 전망을 가리킨다.
- 구약은 이스라엘 공동체의 종말에 초점을 맞추고 신약은 각 개인의 종말에 초점을 맞추었다.

오늘 우리의 기도
“주여!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유다의 비참한 종말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묵상질문
1. 나는 유다의 멸망을 보면서 하나님의 경고를 기억하고 있는가?
2. 나는 종말은 반드시 온다는 종말론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3. 나는 깨어, 준비하며, 철저히 순종하며 살고 있는가?

29/10/2025

샬롬...!!! 오늘의 새벽묵상입니다.

주제 : 진실한 증인
본문 : 예레미야 37:16~21
요절 : (21절) 이에 시드기야 왕이 명령하여 예레미야를 감옥 뜰에 두고 떡 만드는 자의 거리에서 매일 떡 한 개씩 그에게 주게 하매 성중에 떡이 떨어질 때까지 이르니라. 예레미야가 감옥 뜰에 머무니라.

1. 왕이 예레미야를 은밀하게 불러냄
왕이 웅덩이에 갇힌 예레미야를 은밀히 불러 주의 뜻을 물었습니다. 왕이 예레미야를 신뢰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변의 이목 때문에 그를 은밀하게 만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이러한 태도를 취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 교훈 :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세상의 시선 때문에 망설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은 세상의 시선을 초월하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에 주변의 이목을 두려워하지 말라.”

2. 예레미야가 주께 받은 말씀을 그대로 전함
그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주께 받은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진실한 증인은 사실을 가감이나 수정없이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주의 증거를 나타낼 때에도 언제든지 이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가감하는 것은 위증이 되는 것입니다.
👉 교훈 : 복음의 증인은 사실을 왜곡하지 않습니다. 말씀은 가감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그 자체로 능력이 있습니다. 증인은 자신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진리를 대언하는 사람입니다.
💬 “진실한 증인은 맞아 죽어도 말씀을 가감없이 전한다.”

3. 왕이 예레미야의 탄원에 따라 그를 보호함
왕은 얼마든지 예레미야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었음에도 그리하지 못한 것은 자기에게 불리한 예언을 했다는 이유보다는 주변의 이목이 두려웠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주변의 이목은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옳은 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데는 이목을 무시해 버리고 신앙과 믿음에 용기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교훈 :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것은 불순종입니다. 믿음은 두려움보다 순종이 앞설 때 진짜가 됩니다.
💬 “신앙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옳은 일은 이목을 무시해야 한다.”

주제어 : 증인(證人)
- 진실이나 사실을 증언하는 사람.
- 진술의 확증을 위해서는 법적으로 두 증인이 있어야 된다.
- 한편 이 말은 복음을 증언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도 쓴다. 영어의 순교자(martyr 마르터)는 헬라어 증인(마르튀스)에서 나온 말입니다. 초대교회에는 복음의 증거자가 순교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
“주여, 진실한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듣고 바로 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입은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진리를 숨기지 않고 전하게 하소서.”

묵상질문
1. 나는 담대히 주님의 증인으로 살고 있는가?
2. 나는 옳은 일, 진리를 위해 희생을 각오할 용기가 있는가?
3. 나는 주님의 증인으로 순교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

28/10/2025

샬롬...!!! 오늘의 새벽묵상입니다.

주제 : 고난 당하는 선지자
본문 : 예레미야 37:11~15
요절 : (15절) 고관들이 노여워하여 예레미야를 때려서 서기관 요나단의 집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 집을 옥으로 삼았음이더라.

예레미야를 가리켜서 눈물의 선지자라고 말합니다. 애매하게 핍박을 당하는 예레미야의 고난의 일면을 오늘 본문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1. 예레미야가 낙향을 결심함.
예레미야는 베냐민 지파 출신으로 아나돗이라는 지역의 제사장 가문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왕과 그런 그가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고 바벨론과 연합하기를 주장하였으나 당시의 왕과 백성들누구도 그의 말에 동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백성의 완악함으로 인하여 자신의 사역이 효과를 거두지 못함에 회의를 느끼고 낙향을 결심했던 것으로 보임니다. 그들을 위해서 수고한 모든 것이 헛수고였다고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주의 종들도 사역에 대한 회의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설사 결실을 기대할 수 없다 하여도 절망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 주의 종은 자신의 길이 아니라,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야 합니다.

2. 누명을 쓰고 붙잡혀서 투옥됨.
그는 슬그머니 예루살렘을 빠져나가려 했으나 문지기 우두머리에게(경비대장) 붙잡혀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투옥됩니다. 주의 종은 끝까지 주의 종으로 남아야 하고, 주의 종으로서의 사역에 충실해야 합니다. 세상적인 이유로 사역을 포기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원히 그리스도인이어야 함을 명심해야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의 억울함을 아시고 결국 그를 높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심각한 영적 및 도덕적 타락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 붙잡힌 바된 선지자는 사회를 지탱해 주는 영적, 도덕적 최후의 보루입니다. 그런데 주의 종을 박해하고 구타한 사실은 당시 사회적 상황의 심각한 영적 및 도덕적 타락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타락한 사회에서는 불법이 판을 치게 됩니다.
💬 빛 대신 어둠을 택한 시대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 주의 말씀을 맡은 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회의와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주제어 : 선지자(先知者)(prophet; seer; predictor)
- 하나님의 대변자, 하나님이 주신 실제의 말을 자기 편에서 수정하거나 해석함이 없이 전달하는 사람.

오늘 우리의 기도
“하나님! 우리가 눈물의 대언자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의 고난과 하나님의 눈물을 기억하며 이 시대에 말씀 맡은 자로서의 책임을 다해 복음의 길을 가게 하여 주옵소서.”

묵상질문
1. 나는 회의나 오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충성하고 있는가?
2. 나는 세상속에서 말씀의 대변자로 서 있는가?
3. 나는 말씀 맡은 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회의와 절망에 빠지지 않는 신앙인의 길을 가고 있는가?

27/10/2025

샬롬...!!! 오늘의 새벽묵상입니다.

주제 : 취소되지 않는 말씀
본문 : 예레미야 37:1~10
요절 : (2절) 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아니하니라.

시드기야왕은 바벨론에 의해 세워진 왕입니다. 그러나 그와 그의 신하들은 바벨론에서 벗어나려고 하였습니다. 본문은 취소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 교훈해 주는 내용이다.

1. 백성들이 주의 말씀을 듣지 않음(1-2)
시드기야 왕을 비롯하여 고관들과 그 땅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주신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들은 분량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순종하는 분량이 많은 사람입니다. 영혼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하나님은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의 믿음을 기뻐하지도, 인정하지도 아니하십니다.
🔹 적용 : 말씀을 듣는 데 그치지 말고, 순종함으로 그 말씀을 살아내야 한다.

2. 왕이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요청함(3-5)
주의 작정하신 뜻을 알면서도 기도를 요청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인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내 생각에 하나님의 뜻을 맞추려는 기도는 그냐말로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어리석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기도는 응답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를 전적으로 그분께 굴복시켜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우리 생각대로 되기를 고집하는 것은 경건이 아닙니다.
🔹 적용: 내 뜻을 이루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복하라.

3. 하나님의 말씀은 다 이루어지게 됨(6-10)
주변의 정황이 유다에게 유리하게 전개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대적이 되셨으므로 멸망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계획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도 있으나 하나님의 계획이나 말씀은 취소될 수도, 변경되는 법도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 적용: 말씀 위에 인생을 세우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 하나님은 변함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분이시다.
주제어 : 말씀
-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하나님의 말씀이다.
- 또한 하나님의 율법과 말씀으로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 활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오늘 우리의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고 믿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나를 주님께 맞추고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하게 하여 주옵소서.”

묵상질문
1. 나는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고 믿고 있는가?
2. 나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임을 인정하는가?
3. 나는 기도가 나의 요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는 과정임을 믿는가?

Address

10용사2길 42(반송동, 소망교회)
Hwaseong
18439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소망교회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Place Of Worship

Send a message to 소망교회: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