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025
샬롬...!!! 오늘의 새벽묵상입니다.
주제 : 회개를 위한 메시지
본문 : 예레미야 36:1~10
요절 : (8절)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선지자 예레미야가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책에 있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니라.
본문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보내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함(1-3)
예레미야에게 주신 말씀은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개를 위한 메시지입니다. 그들의 회개하지 않음과 완악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그들이 돌이킬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인간들의 완악함과 하나님의 끝없는 인자가 대조됩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죽지 않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 회개는 인간의 반응이지만,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인자하심은 끝이 없으며, 죄인들이 멸망치 않고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2. 바룩이 백성의 귀에 낭독함
전령의 의무는 받은 바 메시지를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은 사람들은 지체하지 말고 백성에게 그것을 알리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시대의 복음의 전령으로서 이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 하나님의 사람은 받은 말씀을 숨기지 않고 전해야 합니다. 우리도 복음의 전령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정확하고 충성스럽게 전해야 합니다.
3. 여호와 앞에서 금식을 선포함
이 금식은 정기적인 금식이 아니라 위기에 처할 때마다 지켜지는 금식입니다. 바룩은 금식일에 성전에서 예레미야의 모든 예언을 낭독하였습니다. 하지만 의례적인 행위로서의 금식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금식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은 가증스러울 뿐입니다. 이 외식하는 금식을 예수님도 가증히 여겼습니다.
👉 하나님은 형식보다 진정한 마음의 회개를 원하십니다.
☞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전령으로서 사명을 성실히 감당해야 한다.
주제어 : 회개(悔改) repentance 「for one’s sins」;
- 회개는 마음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헬 metanoeo – 생각을 바꾸다)
- 회개는 방향의 전환입니다. (히 shub – 다시 돌아가다)
- 회개는 하나님께로의 복귀이며, 회복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돌이켜 금식을 선포하고 회개한 유다의 백성들처럼 우리도 말씀을 듣고 양심이 찔리게 하시고 돌이켜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가 회복의 삶을 살게 하소서.”
묵상질문
1. 나의 생각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가?
2. 나의 삶의 방향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가?
3. 나는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