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성경연구원 찬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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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기도(A Covenant Prayer)" - 존 웨슬리 (Allen Pote 곡)성가대에서 많이 불려지는 이 찬송은 존 웨슬리가 언약갱신예배(Covenant Service)때 사용하던 기도문에 곡을 붙인 것...
03/01/2019

"헌신의 기도(A Covenant Prayer)" - 존 웨슬리 (Allen Pote 곡)

성가대에서 많이 불려지는 이 찬송은 존 웨슬리가 언약갱신예배(Covenant Service)때 사용하던 기도문에 곡을 붙인 것입니다. 웨슬리 전통을 가진 많은 교회들이 송구영신, 혹은 새 해 첫 주일에 함께 이 기도문을 읽으며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가사와 이어서 원문을 옮겨 보았습니다.

"헌신의 기도"
오, 주의 뜻대로 내 삶을 주께 드리니
주님을 위해 내 생명 드리니
사용하여 주소서
주님께 바치니

오, 주의 뜻대로 내 마음 주께 드리니
주의 은혜 채워주소서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리니
내 마음을 주님께 드리니
받아 주소서

기쁨으로 주께 나를 드리니
오 주여 인도하소서

Celeste Choir-A Covenant Prayer-Allen Pote

"12일 간의 크리스마스"  서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성탄절을 12일 간 지키고 있습니다. 12일 째 되는 1월 5일에 성탄장식과 트리를 정리하지요. 아이들은 이 기간을 기억하기 위해서 "12일 간의 크리스마스"라는 캐...
27/12/2018

"12일 간의 크리스마스"

서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성탄절을 12일 간 지키고 있습니다. 12일 째 되는 1월 5일에 성탄장식과 트리를 정리하지요. 아이들은 이 기간을 기억하기 위해서 "12일 간의 크리스마스"라는 캐롤을 부르는데, 암기력이 상당히 요구됩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날마다 선물을 점점 더해서 준다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 첫째 날 사랑하는 연인이 배나무에 앉은 자고새 한 마리를 주었네~"하고 숫자를 점점 더해가다가 '5 Golden Rings(금반지 다섯 개)'에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지요^^

가사 자체는 신앙과 관계가 없지만 성탄절을 하루만 지키는 우리도 아이들과 성도들이 성탄의 12일 간 날마다 성탄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12일 간의 성탄 묵상
http://cafe.daum.net/CharlesWesleySociety/KM32

Hayley Westenra, Russell Watson, Aled Jones singing The Twelve Days of Christmas on Songs of Praise (The Big Sing 2010). Broadcast on BBC1 TV on 26 December ...

목회자의 음악적 역할에 대한 학술논문발표회  백석대학교에서 음악박사 학위를 받은 조성실 목사님의 논문 "목회자의 음악적 역량 강화를 통한 목회 활성화 방안 연구(2017)"를 중심으로 목회현장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06/03/2018

목회자의 음악적 역할에 대한 학술논문발표회

백석대학교에서 음악박사 학위를 받은 조성실 목사님의 논문 "목회자의 음악적 역량 강화를 통한 목회 활성화 방안 연구(2017)"를 중심으로 목회현장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조성실 목사님은 의 연주분과를 맡고 계시지요.

예배를 이끌어야하는 목회자에게 음악적인 비중은 절대적인데 비해 신학교(학부, 대학원)에는 미래의 목회자에게 음악적 소양을 준비시키는 커리큘럼이 절대부족한 현실을 절감하며 주요 교단 신학교를 일일히 조사하고,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과 인터뷰하며 쓴 논문입니다. 목회와 음악에 대한 조 목사님의 고민과 연구를 함께 나누는 이번 논문발표회에 여러분들의 목회현장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신다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3월 19일(월) 2-4시, 고촌아트홀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고
- 많이 참석해 주시고
- 여러분의 목회현장에서 느끼는 '음악'에 관한 이야기들을 댓글로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눈문발표회는 고촌감리교회 박정훈 목사님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30여년 전부터 음악을 통해 건강하게 교회를 성장시키고 고촌아트홀, 합창단, 오케스트라로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웨슬리음악원'을 설립하여 목회자의 음악적 역량 향상과 음악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회에서 박 목사님의 목회현장 이야기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고촌감리교회에는 송병구 목사님의 십자가 500여 점이 상설전시되고 있습니다.

진행
작은 음악회 - 고촌 trio
발표1 - "웨슬리의 목회와 음악" (한은혜 목사)
발표2 - "목회자의 음악적 역량 강화를 통한 목회 활성화 방안 연구" (조성실 목사)
발표3 - "목회자의 음악적 역량과 예술목회" (박정훈 목사)

일시: 2018. 3. 19 (월) 오후 2-4시
장소: 고촌감리교회 (고촌아트홀) 2층 자작나무실
주소: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수기로 39-20 (031-986-1004)
문의: 010-9168-0242 (조성실 목사)

고촌아트홀 홈페이지
http://acts29.kr/

17/08/2017

요즘 국가 행사에 사용되는 뮤지컬을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영국에서 조지 1세가 등극하고 핸델이 궁정 작곡가로 활동하게 된다. 당시 핸델은 이태리 오페라를 섭렵하고 난 후 영국에서 이테리 스타일의 오페라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왕실 음악을 매우 앨레강스하게 작곡하여 왕의 권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수상음악이다. 이 음악은 보통 핸델이 조지 왕과 사이가 나빠져 일자리를 잃게 되자 왕이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을 주로하여 작곡을 하고 왕의 연회에 맞추어 배에 수십명의 악단을 태우고 왕꼐 다가가며 연주하여 다시 일자리를 회복했다는 얘기와 함께 전해진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역사적 사실로 보기 어렵다. 핸델은 왕과 사이가 나빠진 적이 없으며 수상음악 역시 그 쓰임새가 전혀 다르게 준비되었다. 당시 조지왕와 그 아들이 사이가 상당히 나빴다. 왕은 영어를 할줄 몰라 입헌 군주제가 자리잡히는데 아주 큰 이유를 제공한다. 아들은 이러한 왕의 정치에 반감을 드러낸다. 그래서 왕은 큰 연회를 준비하고 자신의 권위를 드러내고자 여러 지역 군주들을 초청하고 이 연회를 위해 핸델에게 수상음악을 준비하게 한다. 그리고 연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상 음악 전체가 여러번 연주된다. 하지만 왕자는 결국 그 연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그리고 얼마 후 그 왕자가 조지 2세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1727) 이때 핸델은 왕궁 음악가에서 물러나게 되고 존 게이가 왕을 따라와 왕실 음악가가 된다. 이때 핸델을 중심으로 한 오페라는 뒤로 물러나게 되고 존 게이의 "거지 오페라" (이를 제목으로 하는 오페라가 있었는데 후에 이 장르의 오페라를 거지오페라라고 통칭하게 된다.) 가 주류로 떠오르게 된다. 결국 핸델은 이후 오페라보다는 오라토리오 작곡에 열중하게 되고 1741년 메시야를 작곡하여 큰 성공을 거둔다. 특히 메시야가 인기를 얻게된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초연은 매우 소규모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하였다. 하지만 핸델은 이곡을 유료 연주보다는 병원과 여러 시설을 위한 자선 음악회에 많이 사용하도록 하였다. 결국 후에 아주 대규모의 합창단이 매년 연주하는 전통이 생긴 원이이기도 하다. 1770년대 하이든이 런던을 방문했을 때 1000명 합창단과 수백명의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메시야를 듣고 후에 천지창조를 작곡하게 된 계기가 된다.
우선 거지 오페라를 간략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통의 이태리 오페라 - 오페라 세리아 - 는 대사는 없고 모두 노래로 연주하게 된다. 하지만 거지 오페라는 대사도 있고 많은 아리아를 비롯한 노래들이 오페라 세리아의 엄청난 기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단순한 민요나 당시 유행하던 대중 음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1700년대 초반 이태리에서 발전한 오페라 부파와 비슷하게 볼 수 있지만 오페라부파 또한 상당한 음악적 기교를 포함하는 것을 볼때 거지 오페라는 이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할 수 있다. 이렇게 볼때 엄밀히 말하면 거지 오페라는 현대의 뮤지컬과 상당한 유사성을 가진다 할 수 있다.
이번 정부는 소통을 가장 전면에 내새워 정국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 일면에 모든 국가 기념식 등의 행사에 매우 상징적인 뮤지컬 등을 창작하여 연주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옛 영국에서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왕 즉 소통이 완전히 막힌 왕이 세우려 했던 이태리 오페라의 전통이 그에 대항하는 후대 왕에 의해 반전되며 거지 오페라 - 현대적 의미로의 뮤지컬 - 로 대치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어쩌면 정부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주요 수단으로써 음악을 매우 능숙하게 정치적으로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
이를 보며 현대 교회음악의 진행상황을 다시한번 살펴본다. 19세기 미국의 대 부흥 운동의 영향으로 발전한 가스펠 문화는 1970년대를 기점으로 폭발적 부흥을 이룬 한국 교회에 한국적 가스펠 문화를 촉발시킨다. 1990년대에 상업화된 가스펠 문화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는 어찌보면 소통을 위한 즉 누구나 (대부분의 사람들) 듣고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종교적 소통이 일어나도록 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속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되어 왔는데 사실상 16세기 종교개혁 후 예수회 운동에서 주창했던 단순한 음악 - 소위 레치타티브 - 의 사용은 후에 오페라나 오라토리오가 발전할 수 있는 결정적 단초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기본적으로 가사가 잘 들리는 음악을 말하는데 16세기에서 17세기에 거쳐 교회음악을 완벽한 음악 (perfect music) 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실재로 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 종교개혁의 가장 큰 모토가 소통 (communication) 이라 볼 때 카톨릭의 반 종교개혁 운동이 개혁파들에게서 상당히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이 현대을 현대적으로 본다면 가스펠 운동과 상당한 유사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이제 미래를 상상해 보도록 하자. 역사는 진보와 보수가 계속해서 연합 혹은 배척하면서 이후의 세대가 발전하는 변증법적 구조를 가진다. 음악의 역사를 보면 이러한 변화와 발전이 어느정도의 주기를 가지고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아러한 경향이 보통 말하는 시대적 구분 - 바로크, 클래식, 낭만주의 등 - 으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주기를 교회 음악에 적용하자면 현재는 어떤 상황에서 다음 상황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볼 수 있다. 영국에서 1980년대부터 큰 인기를 얻은 존 루터는 대중 음악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고 하며 자신의 음악에 적극적으로 대중음악적인 표현법과 멜로디 위주의 음악을 작곡하여 21세기를 접어들며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완성한 사람으로 꼽히기도 한다. 이는 미국의 전형적인 가스펠 스타일의 찬양곡들 전형의 완성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십수년이 지난 지금 미국의 에릭 휘테커를 중심으로 나타난 미국 교회음악의 전형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보기에 충분하다. 이들의 음악은 온음계적 불협화음의 적극적 사용이 아주 두드러지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점은 유럽 정통 카톨릭 교회의 어쿠스틱을 모방한 음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의 대표적인 작곡가는 에스토니아의 아르보 페르트 를 들 수 있다. 아직은 한국에서 이러한 음악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거나 연주가 가능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실재 음악을 해보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 교회는 이러한 경향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할 것은 에스토니아나 미국의 휘테커 등을 모방하거나 따라가자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 음악 자체로서 21세기 음악 어법을 개발하고 이를 교회나 일반 합창단에서 연주 가능하도록 발전시킬 수 있다면 아주 좋은 길이 우리 앞에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이범준이 편곡한 "남촌" 은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5음 음계를 기반으로 하는 익숙한 멜로디를 휘테커 류의 온음계적 불협화음으로 덧입힘으로 유려한 음악으로 발전시킨 것은 상당한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음악적 색채가 너무 미국적이라 조금은 불만족스러운 면도 있기는 하지만 동양적 혹은 한국적 음악의 세계적 조류와의 혼합으로서 매우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편곡자 이범준은 CCM 작곡가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현대 한국 CCM 과 Classic 계의 협력과 나아갈 길을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여겨진다.
CCM 이냐 전통음악이냐 하는 논쟁은 이분법적 논쟁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역사를 거치면서 이러한 논쟁은 수백년 아니 수천년을 존재해왔다. 하지만 결론은 없다. 다만 어찌 발전했는가 그릐고 그 발전이 어떻게 성도들의 신앙과 영적 생활을 도왔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이제 한국 교회의 음악이 이러한 협력과 발전으로 나아가는 활동들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본다.

Nun laßt uns gehn und treten (지금 나아가세)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면서 파울 게르하르트(Paul Gerhardt,1607–1676) 찬송가 한 곡을 올려봅니다.영어 번역을 보고 옮겨...
31/12/2016

Nun laßt uns gehn und treten (지금 나아가세)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면서 파울 게르하르트(Paul Gerhardt,1607–1676) 찬송가 한 곡을 올려봅니다.
영어 번역을 보고 옮겨봤는데 곡조에 맞추기에는 어렵네요^^;

본회퍼의 처럼 한글로도 부를 수 있는 은혜로운 곡으로 탄생하길 소망해봅니다.

한 해 동안 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해에도 주의 은혜가 찬송 가운데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1. 이제 노래하며 기도하며 나아가세
지금까지 우리에게 힘을 주신 주님 앞에서

2. 우리 함께 길을 가네 이 해를 지나 다음 해로 찾아가네
우리 묵은 해에서 새로운 해를 살아가고 번성해가네

3. 크나큰 걱정과 시련, 두려움과 낙심을 지나고
온 세상을 뒤덮는 전쟁과 큰 공포를 통과하며

4. 강한 폭풍우 속에 있는 여기 이 땅에 어린 아이들이
든든한 어머니들한테서 자애로이 보호받듯이

5. 하나님도 이와 같아서, 더욱 큰 신실하심으로
우리, 그분의 자녀들이 절박한 시련을 당할 때 그분의 품에 안전하게 지키신다네

6. 오, 진리 안에서 우리의 생명의 보호자시여,
주님이 우리를 지켜 보시지 않으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헛되나이다

7. 아침마다 새로운 주의 성실하심 찬양 받으소서
모든 마음의 슬픔을 바꾸시는 강한 손을 찬양하나이다

8. 오 아버지, 저희가 또한 구하오니 우리의 환란 한 가운데서
우리 기쁨의 샘이 되어 머물러주소서

9. 저에게 또한
주님과 주의 은혜를 인내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10. 비탄의 문을 닫으시고 유혈이 낭자한 곳마다
기쁨의 물줄기가 덮어 흐르게 하소서

11. 우리 가는 모든 길에 주님의 자비로운 복을 주시고
주의 은혜의 해를 큰 자와 작은 자에게 비추어 주소서

12. 버림받은 자들의 아버지, 잃어버린 자들의 상담자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자들의 선물, 가난한 자들에게는 (양식의) 공급이 되어 주소서

13. 모든 아픈 자들을 은혜로이 도와주시고,
우울함으로 고통을 겪는 쓰리고 아픈 영혼들에게 기쁜 마음들을 주소서

14.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 주의 성령으로 우리를 채우소서
성령이 이곳에서 우리를 밝혀주시고, 또한 하늘로 인도하시리니

15. 오 나의 삶의 생명이시여, 이 모든 것을
내게, 또한 복된 새해를 맞는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허락하소서

Matthäuskirche: Mitschnitt Gottesdienst zum Buß- und Bettag in München. Die Strophen wurden zwischen den einzelnen Fürbitten gesungen. Daher ein Zusammenschn...

J. S. 바하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Weihnacht-oratorium, BWV 248 (1734년)이번 주 목요일, 바하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전곡 연주회 소식이 있네요.포트레스 플레이어스(Fortress Pl...
18/12/2016

J. S. 바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Weihnacht-oratorium, BWV 248 (1734년)

이번 주 목요일, 바하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전곡 연주회 소식이 있네요.

포트레스 플레이어스(Fortress Players) 제10회 정기연주회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옥수동루터교회 지원상 홀
- 무료연주
- 독일어로 연주 (한글 가사 제공)
- 연주 전 곡해설
- 1-6부 전곡연주 (시간 관계상 몇 곡 빠져서 전체시간 2시간-2시간 30분 소요)
- 인터미션(쉬는 시간)에 다과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석하시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실 것 같아 동영상과 가사 올려봅니다.

* 바하는 세 편의 오라토리오를 썼습니다(성탄, 부활, 승천).
그 중 성탄절 오라토리오는 총6부, 64곡으로 된 대곡인데 한 번에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6일에 걸쳐 하나씩 연주합니다. 여섯 개로 된 칸타타로 볼 수도 있지요.

1부 예수 탄생 (12월 25일)
2부 목자들에게 예수 나심의 소식을 전하는 천사 (12월 26일)
3부 목자들의 경배 (12월 27일)
4부 할례와 이름을 예수라 명명함 (1월 1일)
5부 동방박사의 여행 (새 해 첫 주일)
6부 동방박사의 경배, 애굽 피난 (1월 6일 주현절)

성서는 누가복음 2:1-21과 마태복음 2:1-12을 중심으로 되어 있구요

아래 영상은 아르농쿠르(N. Harnoncourt)가 지휘한 1981년 영상입니다.
(1-3부)

* 가사는 길이상 1부만 달아드립니다. 번호에 따라 시작 시간을 달아 놨으니 곡의 느낌과 가사를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 전곡 가사(독, 한 대역)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goclassic.co.kr/club/board/viewfile.html?go=&code=file&page=1&group=353&number=380&keyfield=all&key=%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words%5B0%5D=%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period=

1부 가사

1:00
1. 합창

기뻐 외쳐라, 환호성을 울려라, 이 날에 찬양하라
하나님께서 오늘 하신 그 크신 일을 찬양하라!
두려워 말아라, 슬픔도 버려라
기쁨으로 소리 높여 찬송 하여라!
영광스러운 노래로 높으신 하나님을 섬기라
우리를 다스리시는 그 이름에 영광을 돌려라!

08:51
2. 테너 서창 (Recitativo)/복음사가
누가복음 2:1, 3-6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10:16
3. 알토 서창
이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신랑이
이제 다윗 족속으로부터 영웅이
이 땅에 위안과 구원을 주시려고
드디어 탄생하시리라
이제 야곱으로부터 온 별이 빛나고
그 광채가 이미 발하도다
일어나라, 시온아 울음을 멈추어라
너의 평강이 하늘까지 높아지리라!

11:10
4. 알토 아리아 Ich will dich nicht hören p.32
예비하라, 시온아, 정성어린 마음으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사랑스런 분을 만날 준비를
너의 뺨을 오늘 더욱 아름답게 단장하여라
서두르라, 신랑을 간절함으로 사랑하기 위해!

17:16
5. 합창
나는 어떻게 주님을 맞을까
또한 내가 어이 주님을 마주할까
오, 온 세상이 갈망하던
오, 내 영혼의 아름다움이시여
오, 예수, 예수
제가 주의 등잔 곁에 있게 하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제가 알고 깨닫게 하옵소서

- 파울 게르하르트 Paul Gerhardt (1607–1676)

18:24
6. 테너 서창/복음사가
누가복음 2: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18:50
7. 이중창 (소프라노, 베이스)

그는 이 땅에 가난하게 오셨기에
----------- 누가 그 사랑을 가히 높여드릴까
----------- 우리 구원자가 우리를 아끼신 그 사랑을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 과연, 누가 이해할까
----------- 어떻게 주님이 인간의 고통에 마음이 움직이셨는지를
우리를 하늘에서 부요케 하시며
-----------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셨네
-----------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기에
그의 사랑하는 천사들과 같게 하신다네
----------- 자신이 기꺼이 사람으로 태어나셨다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 마틴 루터, 1524

21:44
8. 베이스 아리아

위대하신 주, 오 강하신 왕,
사랑하는 구세주, 오 주님은
세상의 호화로움을
얼마나 작게 여기시는지요!
온 세상을 지키시고
그 영광과 광채를 창조하신 분이
딱딱한 구유에서 주무시다니

26:45
9. 합창
아 어린 예수, 내 마음의 사랑이시여,
내 마음을 쉴 곳(성전) 삼으사
정결하고, 포근한 잠자리가 되게 하시어
나 결코 주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 마틴 루터, 1535

Johan Sebastian Bach Christmas Oratorio BWV 248 Nikolaus Harnoncourt Concentus Musicus Wien Peter Schreier - Tenor Robert Holl - Bass Soloists of the Tolzer ...

Come, Thou long expected Jesus (오랫동안 기다리던) 12월 18일, 찰스 웨슬리 생일을 맞이해서 잘 알려진 강림절 찬송 한 곡을 나누고 싶습니다. 웨슬리의 성탄찬송집 Hymns for the...
17/12/2016

Come, Thou long expected Jesus (오랫동안 기다리던)

12월 18일, 찰스 웨슬리 생일을 맞이해서 잘 알려진 강림절 찬송 한 곡을 나누고 싶습니다. 웨슬리의 성탄찬송집 Hymns for the Nativity of Our Lord (1745) 10번에 수록되어 있구요

아래 영상은 찬양인도자 Marcy Priest 음성에, 기독교 스킷을 전문으로하는 Skit Guys의 영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3분간 창조부터 구원에 이르는 성경의 메시지를 묵상해 보시죠.

1 Come, Thou long expected Jesus 오소서, 오랫동안 기다리던 예수여
Born to set Thy people free; 탄생하시어 주의 백성 자유케 하시며
From our fears and sins release us, 두려움과 죄에서 해방 시키시고
Let us find our rest in Thee. 주 안에서 안식 찾게 하소서
Israel’s Strength and Consolation, 주님은 이스라엘의 힘과 위로
Hope of all the earth Thou art; 온 땅의 소망되시며
Dear Desire of every nation, 모든 나라의 간절한 바램
Joy of every longing heart. 고대하는 모든 마음에 기쁨 되시네

2 Born Thy people to deliver, 탄생하시어 주의 백성 구원하소서
Born a child and yet a King, 아기로, 그러나 또한 왕으로 나시고
Born to reign in us forever, 탄생하사 우리를 영원히 다스리시며
Now Thy gracious kingdom bring. 이제 주님의 은혜로운 나라를 이루어주소서
By Thine own eternal Spirit 주의 영원하신 성령으로
Rule in all our hearts alone; 모든 우리 마음 홀로 다스리시며
By Thine all sufficient merit, 주님의 한없는 공로로
Raise us to Thy glorious throne. 주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이르게 하소서

찬송가 105장

1 오랫동안 기다리던 주님 강림하셔서 죄에 매인 백성들을 자유 얻게 하시네
주는 우리 소망이요 힘과 위로 되시니 오래 기다리던 백성 많은 복을 받겠네
2 모든 백성 구하려고 임금으로 오시니 영원토록 우리들을 친히 다스리시네
죄로 상한 우리 마음 은혜로써 고치고 주의 빛난 보좌 앞에 이르도록 하소서 아멘

Download this video at http://skitguys.com/videos/item/come-thou-long-expected-jesus All of creation, all of God's story, all of us, long for Christ's coming...

28/11/2016

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이 페이지는 에 올려진 시, 간증, 묵상, 설교 등이 가사가 되고 곡조가 붙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자는 취지로 생긴 공간입니다. 곧 다시 아름다운 찬송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하며 그 동안은 찬송에 얽힌 현장의 이야기와 은혜로운 교회음악으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 (간증)
찬송에 대한 고민
찬송에 대한 제안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8/11/2016

찬송가 566장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선종욱 박사님이 담벼락에 올리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https://www.facebook.com/CoachingLeadership/posts/1210893258957669?pnref=story

예전 찬송가에 비해서 한 군데가 달라졌는데 “내 나이 비록 어려도 → 적어도”음과 가사가 모두 다르고
“대한기독교서회 어플에서 찬송가를 들으면 악보는 바뀐 것이고 음은 예전의 것”이라서 혼동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에는 ‘바하 작곡설’에 대한 이견을 제시한 것도 보입니다.

저의 답변은

"인쇄된 대로" 부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를 쓰신다면)

1. 위 곡조가 '바하(J S Bach) 곡이다.'라는 말이 생긴 것은 'BWV 264 (바하 작품 번호 264)' 때문일거에요.
(댓글 악보, 영상 참조)

2. 하지만 바하 곡은 아니구요 곡조는 요한 크뤼거(Johhan Cruger)라는 사람이 1640년 작곡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교회음악학자 Bernahard F. Richter)
바하는 크뤼거 코랄을 종종 사용했습니다.

3. 바하의 둘째 아들 C P E Bach (1714-1788)가 아버지의 작품속에 있는 코랄들을 정리해서 1769년 을 출간했는데 아래 악보는 1785년 판 159번에 수록된 악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하신 부분의 음이 조정된 것은 '원곡'을 살린 것이라고 보입니다. 가 회중찬송을 위한 것인만큼 개편 때 부르기 쉽고 그 나라의 정서에 맞게 음이 조정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한 번 곡조와 가사가 마음에 새겨지면 그것을 바꾸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요. 부디!!! 찬송가위원들은 신중, 또 신중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실례로 맹인 아주머니의 하소연........

10/02/2016

폴 칠코트(Paul W Chilcote) 박사님의 을 한글로 옮겨 보고 있습니다. 그날의 성서본문, 웨슬리 찬송시, 묵상, 기도 순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http://cafe.daum.net/CharlesWesleySociety 가셔서
으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재의 수요일

본문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1-6)


찬송

Holy Lamb, who Thee confess,
Followers of Thy holiness,
Thee they ever keep in view,
Ever ask, “What shall we do?”
거룩하신 어린 양, 주님을 고백하고
그 거룩하심을 따르는 무리들
주님을 항상 바라보며 묻사오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리까?"

Governed by Thy only will,
All Thy words we would fulfill,
Would in all Thy footsteps go,
Walk as Jesus walked below.
오직 주의 뜻으로 다스림 받고
모든 말씀을 완수하며
주의 발자취를 따르며
예수께서 이 땅에서 걸으신 대로 걷는 것

While Thou didst on earth appear,
Servant to Thy servants here,
Mindful of Thy place above,
All Thy life was prayer and love.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종들을 섬기셨고
위에 있는 나라를 생각하사
주님의 삶은 온통 기도와 사랑이었네

Such our whole employment be,
Works of faith and charity;
Works of love on man bestowed,
Secret in*******se with God.
우리 모든 직무도 그와 같이
사람에게 주어진 믿음의 일, 구제의 일
사랑의 일을 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조용히 교제하는 것

Early in the temple met,
Let us still our Savior greet;
Nightly to the mount repair,
Join our praying pattern there.
이른 시간 성전에 모여
주님을 만나고
밤에는 산에 올라
우리의 기도의 습관을 따라 모이는 것

There by wrestling faith obtain
Power to work for God again,
Power His image to retrieve,
Power, like Thee, our Lord, to live.
씨름하는 신앙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능력
그 분의 형상으로 회복하는 능력
주님과 같이, 우리 주님과 같이 삶을 사는 능력을 얻네

Vessels, instruments of grace,
Pass we thus our happy days
’Twixt the mount and multitude,
Doing or receiving good;
은혜의 통로, 도구들로
이와 같이 우리의 행복한 날들을 지내며
산과 군중들 사이에서
행하기도 하며 또한 선한 것을 공급받네

Glad to pray and labor on,
Till our earthly course is run,
Till we, on the sacred tree,
Bow the head and die like Thee.
기쁘게 기도하고 일하리
이 땅에서 우리의 경주를 다 할 때까지
우리 거룩한 나무에 달려
고개를 숙이고 주님처럼 죽을 때까지

(Hymns for the Use of Fam­i­lies, 42번)


묵상

믿음의 그리스도인들은 세대에 세대를 이어 사순절을 지켜왔습니다. 이 40일의 절기는 예수께서 광야에 머물면서 자신이 누구이고 그 생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애쓰셨던 것을 돌아보게 합니다. 사순절 순례의 훈련을 통해 우리는 그와 같은 발견의 과정에 동참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보내신 확증(confirmations)과 헌신(commitments)의 시간들은 십자가로 이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제자로서, 부르심에 신실하게 서 있다는 것은, 본회퍼가 가슴 깊이 일깨워주었듯이, 우리 역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면 그와 함께 부활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은 세례를 통해 우리를 이 위대한 행동과 놀라운 사랑의 이야기에 참여시키십니다. 우리의 여정은 재 속에서 시작되지만 결말은 삶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기쁜 확증으로 끝이 납니다. 모든 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께서 걸으셨던 것처럼 걷기를 구합니다.

기도는 재의 수요일로부터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고 그 이후까지 이르는 여정에 있어서 가장 첫번째 훈련입니다. 찰스 웨슬리는 특별히 이 찬송을 가정을 생각하며 썼는데, 예수님이 사셨던 기도의 본(pattern)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모든 삶은 기도와 사랑"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기도와 사랑을 함께 붙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의 비밀스런 친교를 갖는 것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한 사랑과 자비의 일로 온전하게 나타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의 경건생활을 통하여 하나님과 규칙적으로 만나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합니다.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기도의 생활은 "산과 군중 사이에서" 삶을 사는 것이라고 그는 결론짓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이미지입니까! 우리는 은혜의 도구로써 우리의 삶을 살아갑니다. 깨어 있는 영성과 사람들과 연결된 삶 사이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나눠 주고 봉사하는 것 사이에서 항상 움직이면서 말이죠.

이 찬송의 6절은 믿음의 길을 가는 우리의 목표를 보여줍니다. 찰스 웨슬리가 사순절을 염두에 두고 이 찬송시를 지은 것은 아니지만 사순절과 연결이 무척 잘 됩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 삶에 무엇을 하라고 하나님이 부르셨는지를 재발견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살아가고, 하나님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하며, 우리 삶에 회복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할 수 있도록 힘을 줍니다. 이렇게 안으로, 위로, 바깥으로 향한 여정에는 진지한 영적 탐구, 위험 감수, 정직한 성찰 그리고 용기있는 행동이 요구됩니다. 재의 수요일에 읽은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이 상기시켜 주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이웃과 가까워지는데 있어서 자기 의(self-righteousness)는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는 풍성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행동으로 움직이시도록 하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여러분의 참 자아(identity)와 부르심을 받아들이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더욱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만들어가시는 방법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기도

은혜로운신 하나님, 이 사순절 여정의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그리스도의 영의 능력으로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를 무엇하라고 주님이 부르셨는지 새롭게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입이 내게 있으면", "천사찬송하기를", "예수 부활했으니"를 비롯하여 약 9천곡을 작사한 찰스 웨슬리는 18세기 영국성공회 목회자요 복음전도자, 존 웨슬리의 동생이자 협력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찬송을 통해 메도디즘(감리교, 성결교, 구세군, 나사렛 등)의 정신을 형성하고 교파를 초월하여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찬송으로 영향을 지금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본 까페는 찰스 웨슬리의 삶과 유산을 연구하고 교회안에서 음악, 신학, 목회의 조화를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이혁 목사님이 본회퍼 목사님의 글(찬송)을 올려주신 것이 마음에 와 닿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가사는 본회퍼 목사님의 옥중서신에서 가져온 것인데, 풍랑의 한복판에서도 어쩌면 이렇게 침잠하면서...
01/01/201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혁 목사님이 본회퍼 목사님의 글(찬송)을 올려주신 것이 마음에 와 닿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가사는 본회퍼 목사님의 옥중서신에서 가져온 것인데, 풍랑의 한복판에서도 어쩌면 이렇게 침잠하면서도 따뜻한 글을 쓸 수 있었을까요... 본회퍼 목사님이 말하는 ‘그 부드러운 힘(By gentle powers)’에 고요히 감싸여 놀라운 평화 누리며 함께 2016년도 새 날을 열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글번역 https://www.youtube.com/watch?v=S4kpkXxpQIE
*2014년 11월 24일 디트리히 본회퍼 세미나 특송
번역: 손성현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해를 여네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그 어떤 일에도 희망 가득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저 촛불 밝고 따스히 타올라
우리의 어둠 살라 버리고
다시 하나가 되게 이끄소서
당신의 빛이 빛나는 이 밤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그 어떤 일에도 희망가득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영어번역
By gracious powers
- F. Pratt Green

By gracious powers so wonderfully sheltered,
and confidently waiting come what may,
we know that God is with us night and morning,
and never fails to greet us each new day.

Yet is this heart by its old foe tormented,
still evil days bring burdens hard to bear;
Oh, give our frightened souls the sure salvation
for which, O Lord, You taught us to prepare.

And when this cup You give is filled to brimming
with bitter suffering, hard to understand,
we take it thankfully and without trembling,
out of so good and so beloved a hand.

Yet when again in this same world You give us
the joy we had, the brightness of Your Sun,
we shall remember all the days we lived through,
and our whole life shall then be Yours alone.

Limburger Domsingknaben : Auftritt im Frankfurter Dom anläßlich der "Nacht der Museen" am 24.04.2010 Leitung : Klaus Knubben Orgel : Wilhelm Gries "Von Guten...

 - 임배세 오늘  청주선교대회를 맞아 금주가를 소개합니다. 금주가는 1931년 신정찬송가에 수록된 곡으로 시대를 깨우고 일으키는 사명을 잘 감당했던 믿음의 선배들의 정신이 잘 들어 있습니다. 요즘 우리 부르는 찬송...
23/09/2014

- 임배세

오늘 청주선교대회를 맞아 금주가를 소개합니다. 금주가는 1931년 신정찬송가에 수록된 곡으로 시대를 깨우고 일으키는 사명을 잘 감당했던 믿음의 선배들의 정신이 잘 들어 있습니다. 요즘 우리 부르는 찬송에도 이런 사회성화의 내용을 다시 회복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곡을 지은 임배세 씨는 이화여자전문대학(이화여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감리교인으로 도미하여 시카고에 거주한 것까지만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의 행적에 대해 아시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1. 금수강산 내동포여 술을 입에 대지마라
건강지력 손상하니 천치될까 늘 두렵다

후렴
아 마시지 마라 그 술 아 보지도마라 그 술
조선사회 복 받기는 금주함에 있느니라

2. 패가망신 될 독주는 빚도내서 마시면서
자녀교육 위하여는 일전 한푼 안쓰려네

3. 전국술값 다 합하여 곳곳마다 학교세워
자녀수양 늘 시키면 동서문명 잘 빛내리

4. 주님주신 내 재능과 부모님께 받은 귀태
술의 독기 받지말고 국가위해 일할지라

1903년 발행된 에 김주련이라는 천주교신자가 개신교로 개종하면서 마음에 걸렸던 금주에 관한 6가지 문답이 실려 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니 링크를 열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bhang813.egloos.com/viewer/111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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