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무교회

은혜나무교회 주영범 목사. 개혁주의 신앙과 생활을 확립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일상이 되며, 이 땅의 예배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사역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2022년 2학기 학업장려금이 나갔습니다. 5년 째, 매년 매 학기...교회의 모든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나갑니다.많은 금액은 아니어도,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필요한 것을 사라고 지급되는 금액입니다...
18/09/2022

2022년 2학기 학업장려금이 나갔습니다.
5년 째, 매년 매 학기...
교회의 모든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나갑니다.
많은 금액은 아니어도,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요한 것을 사라고 지급되는 금액입니다.
올해도 6명에게 지급됩니다.
2명은 오늘 부득이하게 예배 참석을 못했지만....
제가 전달하면 되는 것이고..
누가 사진을 보고 그렇게 말합니다.
"목사님, 학업 장려금이 아니라,
예배 땡땡이 친 애들...줄빠따(?) 치시기 전 사진 같습니다."

(좀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중 3때 친구따라 교회를 처음 오게 되어...
고 3이 되도록 은혜나무교회를 떠나지 않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예배에 지각도 하지만...
그저 오라고 관리하지 않아도...
뭐 시키지 않아도,
이렇게 자발적으로 교회를 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대단한 일을 하는 교회보다.
한 영혼 아끼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은혜나무교회는 오늘도 맑음입니다.

장년 성경공부 회비를 모아...개점한....청소년 청년들만을 위한...청청 편의점...^^개점 한 달. 성황리에 운영중~^^지난 주일...청청 편의점을 위한 헌금이 또 들어와서..새 물품 입고 완료~^^ #어른들접근...
16/06/2022

장년 성경공부 회비를 모아...

개점한....

청소년 청년들만을 위한...

청청 편의점...^^

개점 한 달. 성황리에 운영중~^^
지난 주일...
청청 편의점을 위한 헌금이 또 들어와서..

새 물품 입고 완료~^^
#어른들접근금지

오늘 교회 주일 풍경입니다.성장보다 하나됨을 추구하며...더디더라도 차근차근 걸어가고 있습니다. #경산 #은혜나무교회
12/06/2022

오늘 교회 주일 풍경입니다.

성장보다 하나됨을 추구하며...

더디더라도
차근차근 걸어가고 있습니다.

#경산
#은혜나무교회

10/10/2021



은혜나무교회에는 은혜나무교회의 성도라면,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요청하여 사용할수 있는 "희망복지기금"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 복지 기금은 요청보다는 사용했던 성도님들의 반환이 많아,
다시 빠르게 채워졌습니다.
이 기금은 8월 400만원을 넘어서게 되었고,

지난 9월 결산회의 시간에 한 성도님께서
성도들이 복지 기금이 있으나, 신청하지 않는다.
모두 사업적이나 가정적으로 어려움이 없지는 않은 것 같다.

다들 힘들지만, 복지 기금을 요청할 정도는 아닌것 같고 교회에 걱정을 끼치기 싫어 신청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니, 코로나 대유행 때에 지원금이 10만원씩 2차례에 거쳐 나갔듯이, 올해도 복지 기금에서 4차 대유행에 맞춰 3차 재난 지원금을 사용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라는 의견을 내 주셨습니다.
이 안건에....
예산의 규모와 대상, 대상의 범위와 선별,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세 번의 치열한(?) 회의 끝에. ..
대졸 이상의 성인 성도 전원에게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매 학기 학업장려금이 나감)
1인 1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선까지 지원할 것인가로 의견차이가 있긴 하였으나,
전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고,
특별한 기준(?)에 있는 분들은 지원금 수급 의사를 문자로 묻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총 21명이었습니다.
코로나 1차 지원때만 해도 대상이 13명이었는데,
1년이 지나 4차 지원대상이 20명을 넘어서니...
재정적 부담이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도 믿음의 가족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동시에
의견의 차이가 생겨, 치열하게 토론하다가도,
결국 마음을 모아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마치는 회의에 감사하고,

그 결론 또한 성도들에게 작은 희망의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모쪼록 은혜나무교회를 위한 기도와 관심을 계속적으로 부탁드립니다.

2019.01.03. 은혜나무교회 주일 풍경.점심식사후 갑자기 진행된...은혜나무교회 딱지왕 선발 대회.ㅎ1등에겐 무려 3만원 상당의 현금이.ㅎㅎ예배후 가실 분은 가시고..남녀노소..모두가 어울림.^^ #우리는웃음넘...
15/01/2019

2019.01.03. 은혜나무교회 주일 풍경.
점심식사후
갑자기 진행된...
은혜나무교회 딱지왕 선발 대회.ㅎ
1등에겐 무려 3만원 상당의 현금이.ㅎㅎ
예배후 가실 분은 가시고..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림.^^
#우리는웃음넘쳐나는교회가좋더라
#마지막사진은
#집에서궁극딱지만드시는이모집사님.

신학교 시절, 참 따뜻했다가 가슴아픈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정확한 내용은 가물거리지만, 교회가 급한 금전적 위기에 빠졌고, 금융권 대출조차 막막한 교인에게 1천만원을 무이자, 무기한으로 대출(?)해주었다는 내...
18/07/2018

신학교 시절,
참 따뜻했다가 가슴아픈 신문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정확한 내용은 가물거리지만,
교회가 급한 금전적 위기에 빠졌고, 금융권 대출조차 막막한 교인에게 1천만원을 무이자, 무기한으로 대출(?)해주었다는 내용이었다.
그 성도는 급한 불을 껐고, 결국 사업적으로 회생해서 다시 천만원을 헌금으로 교회에 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 기사는 가상기사였다.
'교회가 이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기사였고,

실제 기사 내용은 금전적 위기에 빠진 교인에게 교회가 위로는 커녕, 작정한 건축헌금,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라며 압박 했고, 마음을 둘 곳을 찾지 못한 교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기사였다.
은혜나무교회 집사님들은 모두 자영업자 이시다.
얼마전까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결국 경제적 상황 때문에 공무원의 꿈을 잠시 접고, 돈을 벌고 있는 청년도 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성도님들...
하루 하루는 살아가지만, 만약에 몫돈이 들어가야 하는 돌발적인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교회에 미안하지 않고,
구제 받는다는 자존심 상하지 않고,
"측정된 예산이 없어서 어렵다"는 말 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나눌수 있을까?
교회를 개척하고, 3년을 고민후 6개월간 준비했다.
레위기 성경공부를 하며,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드디어 지난 달에 온 교인들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은혜나무교회 복지기금]
우선 300만원을 출원하여,
제정부에서 관리하는 교회 예산과는 별개로 선교복지부에서 통장을 관리하며, 매월 10만원이 교회 재정에서 이 통장으로 입금된다.
은혜나무교회 15세 이상 성도라면 누구든 얼마든 잔액 안에서는 기금을 요청할수 있다.
정관 3장 9조에 의해.

1.교우 사업의 폐업 위기
2.학자금 부족으로 인한 자신 혹은 자녀의 휴학이나 퇴학위기
3.주거비 부족으로 인한 주거위기
4.다급한 채무 상환 위기
5.생계 사업을 위한 종잣돈 마련
6.자녀 양육 및 의무 교육 활동에 재정적 곤란이 있는 경우
7.구직 중 일정 기간에 대한 생활비 지원
8.기금 관리 위원회의 심의, 추천하여 결산회의의 동의를 얻은 경우
우선적으로 지급된다.

정관에 의해 심의 위원 외에 신상은 결코 공개하지 않으며, 대금 상환에 대해서도 교회는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무기한, 무이자...
본인의 상황과 신앙양심에 따라...
상환은 [은혜나무복지기금]을 위하여 목적헌금으로 하면 된다.

그 헌금은 재정부에서 다시 선교복지부로 목적을 따라 흘러보낸다.
과연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성도님들에게 금융권보다 뭔가 부담이 덜하고, 믿을만한,
생활의 지원처를 얻었다는 마음이 생기면 좋겠다.
목사로써 늘 기도하는 제목이 있다.
하나님,
은혜나무교회에는...
돈 걱정에 하고 싶은 공부를 하지 못하거나,
돈 걱정에 받아야 할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해주세요.
그 한발짝을 내 딛은것 같아...
뭔가 가슴벅차다.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빈 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너는 그를 도와주어 거류민이나 동거인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

너는 그에게 이자를 받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여 네 형제로 너와 함께 생활할 것인즉

너는 그에게 이자를 위하여 꾸어주지 말고 이익을 위하여 네 양식을 꾸어주지 말라
(레25:35~37)’
그저..
청지기적 사명과
나그네로써의 신분을...
잊지 않고 살면 좋겠다.
#이런것이바로
#교회자랑

남을 판단하는 이유는 내 속에 그래도 상대방 보다는 나은 것(선한 것)이 있다 여기기 때문이다. 마치 유대인들이 이방인들 보다는 낫다 여겼듯이...하지만 하나님의 계시를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그 뜻을 이루며 살고...
11/09/2017

남을 판단하는 이유는 내 속에 그래도 상대방 보다는 나은 것(선한 것)이 있다 여기기 때문이다.

마치 유대인들이 이방인들 보다는 낫다 여겼듯이...

하지만 하나님의 계시를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그 뜻을 이루며 살고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나님의 관심은 누가 더 옳으냐? 옳지 않으냐?에 있지않고,
누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느냐에 있기 때문이다.

옳음과 선함은 하나님과 진리에 속해있지
원래 내게 속해있지 않다.

소망은 나의 옳은 '부분'에 있지 않고,
주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 길이 참으심에 있다.

이 진리를 떠나면,
'당'을 짓고 싶어진다. 무리를 지어 나의 옳음을 증명하고 싶어지며, 따르는 무리의 많음에 따라 그것이 진리가 된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심은 결국 환란과 곤고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예외가 없듯, 하나님의 심판에도 예외는 없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멸시가 곧, 판단과 정죄로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참으시는데, 내가 왜 참지 못하고 사람들을 모으려 하는가?
상대에 대한 판단과 정죄로, 왜 내 편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려 하는가?

이유는 "불안해서"이다.

상대의 영혼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상대가 괘씸해서다.
결국 상대도 죽이고, 나도 죽게 된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인자"와 "용납"과 "길이 참으심"을 닮는 것이다.
참 쉽지 않다.
지난 주일에 있었던 여러 상황이 그러했다.
이틀간 내 마음이 불편하고, 사람에 대한 정죄가 일어나며,
그 상황에도 나는 옳다고 정당화 시켰다.

하지만, 결국 잠 못 이룸은 내 몫이다.

'이제 이 사람하고는 끝이겠구나'
마음에 대한 이해보다는 상황에 대한 오해에, 극단적인 생각마저 일어났다.

내 안에 정죄와 판단만 있을 뿐
인자와 용납과 오래 참음은 이미 그곳에 없었다.
말씀은 늘 나를 새롭게 한다.
이 아침에 "자유"가 주어진다.
진리를 가지면, 외롭다.
당을 지을 필요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진리를 가지면,
외로우나 자유하다.
이 또한 당을 지을 필요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불안함"이 아니라, "평안함"이 찾아온다.
내가 잠 못 이룸은,
"안타까워서"가 아니라, "괘씸해서"였다.
"신뢰해서"가 아니라, "불안해서"였다.

오늘 주님께서 내 영혼에 이야기 하신다.
"아들아, 안심해도 된다."
그러면 끝이다.

#아침의찬양은
#주의인자하신그사랑이내생명보다나으며
#안심스테이크먹고싶다.
#등심이든티본이든뭐든...

2017년 1학기도...은혜나무교회는 학업 격려금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장학금이라 부를 정도로 거창하진 않지만...밥을 먹든, 필요한 물건을 사든...하고 있는 공부에..교회가 늘 기도하며 응원함을 기억하면 좋겠습니...
28/02/2017

2017년 1학기도...
은혜나무교회는
학업 격려금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이라 부를 정도로 거창하진 않지만...
밥을 먹든, 필요한 물건을 사든...
하고 있는 공부에..
교회가 늘 기도하며 응원함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은혜나무교회는
매학기 개학전,
고등학생, 대학생은 휴학중이지 않은 이상,
전원 학업 격려금이 나갑니다.^^

이번학기도 전원 지급할수 있는 제정적 여유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흔한 성탄절 교회 풍경
26/12/2016

흔한 성탄절 교회 풍경

은혜나무교회에서 성탄절 저녁 특별한 밤을 가졌습니다. 포스팅을 좀 망설였는데, 의외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타이틀은 "거룩한 밤, 그 밤을 노래하자"였습니다.(Holy Night, Sing the night...
26/12/2015

은혜나무교회에서 성탄절 저녁 특별한 밤을 가졌습니다.

포스팅을 좀 망설였는데,
의외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타이틀은
"거룩한 밤, 그 밤을 노래하자"였습니다.
(Holy Night, Sing the night)

이웃들도 초청하고,
이웃교회 청년들도 초청하고,
동네 꼬마들도 많이 오고...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다들 음악적 소질이 한가락들하시는 분들이라...
너무 은혜로운 밤이었습니다.

우리 성탄절 파티 소식을 들으시고는
구미에서 "칠면조 구이"를 조달해 주신 집사님도 계시고,
김밥과 초밥을 직접 싸주신 집사님,
손수 핸드메이드 수제 초콜렛을 만들어 제공해주신 집사님,
포스팅 했듯이...
예기치 않은 선물 이벤트로 성탄절 아침을 놀래킨 분도 계십니다.

일찍와서 자매의 몸으로,
책상 정리와 무대 셋팅을 도와준 은진 자매와 동생 예찬이.

뒷 정리는...
신매교회 청년들이 휴가 나온 원찬이를 앞세워 일을 많이 도와주었네요^^
덕분에 새벽 2시30분까지 웃으며 놀았지만.ㅎㅎ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이 천국 아닐까...

아이들부터 청년, 어른들까지 각자의 노래와 끼를 발산하고...

마지막 공연으로
은혜나무교회 가족들이 모두 나와서..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아이들이 선창을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아픔과 슬픔이 없는 나라인가요?
하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을걸...
하나님 나라에 살고 싶어요..."
라고 노래하면...

뒤에 있는 어른들이...
"하나님 나라는 이곳이란다...
여전히 아프고 슬픈 일이 많지만,
행복과 기쁨이 여전히 있는 곳...
우리가 하늘과 땅의 통로야..."
이렇게 이어 받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 곳이란다..."
라고 구절을 시작하는데...

도저희 목이 메어 찬양을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벅찬 가슴과 행복.
고민과 갈등과 걱정이 늘 상주하지만...
"여긴..누가 뭐래도 하나님 나라야..."

ㅠ.ㅠ
(이 영상을 구미에서 오신 한 집사님께서 찍어서 찍어서 제 담벼락에 올리셨더라구요..ㅠ.ㅠ 부끄럼..ㅠ,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고,
니 일, 내 일, 니 교회, 내 교회 없이...
모두가 같은 사랑으로 마음 써주셔서...
더 뜻깊은 성탄절이었습니다.

우리 주님도,
분명히 기쁘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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