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십자가교회

그십자가교회 낮아짐/함께함/더불어

그십자가교회는
지금 그자리에서 지역과 함께 걷고
여기 동시대와 함께 공감하며
그너머의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선포하는
건강한 작은 교회를 향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12주기
15/04/2026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12주기

그십자가교회 2026년 1월11일 주일예배 #주일예배 / 마태복음 12 :20-21 그 이름에 소망을 걸 것이다 / 손연국목사 #나눔의글 / "신앙은 곧 인격이다“ / 교회 밖 하나님 나라 (저자 : 김형석/ 두란노...
10/01/2026

그십자가교회 2026년 1월11일 주일예배

#주일예배 / 마태복음 12 :20-21 그 이름에 소망을 걸 것이다 / 손연국목사

#나눔의글 / "신앙은 곧 인격이다“ / 교회 밖 하나님 나라 (저자 : 김형석/ 두란노)
"나는 평생 철학자로 살며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은 교리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의 성품을 닮아 인격이 성숙한 사람이었다. 신앙과 인격은 분리될 수 없다. 인격이 뒷받침되지 않는 신앙은 독선과 오만으로 흐르기 쉽다.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유는 우리의 교리가 틀려서가 아니라, 우리의 인격이 그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남을 위해 짐을 지는 인격, 타인을 배려하는 겸손함이 바로 신앙의 실력이다."

#김형석교수 /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1954~1985),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현재) / 시카고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연구교수 역임

#손목사의러브레터 / 희생이 없으면 사랑하지 못합니다.

수요 큐티 모임을 하면서 두려움이라는 단어가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혹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오직 믿음"이라는 단어는
그저 막연하게 생각했던 "그저 그런 믿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요한일서 4장의 말씀을 함께 읽고, 깊이 묵상하고 나누다 보니
남들보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보다, 사랑하지도 못하고
때때로 가장 가까운 이에게 저주에 가까운 말을 쏟아내는
가장 가까운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믿음을 가지고 있으나 그 믿음은 지금 쓸모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을 믿으면서 사랑을 가장 먼저 앞세웁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장 먼저 앞세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잘 노력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실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사랑을하지 않습니다.
희생을 실천하신 그 십자가를 흉내 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요일 큐티 모임에서 모든 묵상과 나눔은
가장 익숙하지만 가장 많이 잃어버린 한 단어로 모아졌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희생이었습니다.
희생하지 않으면 결국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희생하지 않는 믿음은 두려움에 지배당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의성령 #아들이라시인 #두려움 #사랑
#하나님을사랑하는자 #그형제를사랑하라
#하나님을사랑하는자 #희생하라 #큐티푸드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한일서 4:13-21)

한국 교회가 이념의 우상숭배를 떠나고 말씀으로 돌아와 공적 신앙이 회복되게 하소서
15/09/2025

한국 교회가 이념의 우상숭배를 떠나고 말씀으로 돌아와 공적 신앙이 회복되게 하소서

🙏[2025년 9월, 한국교회와 사회를 위한 기도제목]

1. 한국교회가 정교유착을 단절하고 공적 신앙을 회복하게 하소서.

지난 달 교회개혁실천연대와 여러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교회의 정교유착을 참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목회자들과 교단은 정치권력에 기대어 기득권을 유지하려 합니다. 교회가 더 이상 권력의 방패막이나 음모론의 유통지가 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정의와 평화, 이웃 사랑을 드러내는 공적 신앙을 회복하도록, 특별히 그 중심에 있던 국가조찬기도회가 폐지되도록 기도합시다.

2. 교단 총회에서 한국교회가 정치 권력과의 불의한 결탁을 회개하고 구습에 대한 개혁이 시작되게 하소서.

9월은 각 교단별 최고 의결 기구인 총회가 열리는 달입니다. 각 교단은 총회에서 헌의안을 의결하고 교단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특별히 지난 시국 가운데 혼란의 중심에 있던 개신교에 대해 교단들의 입장표명이 불분명할 뿐 아니라 어느 교단은 적극적으로 이를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바로서며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구습을 끊어내고 철저히 하나님 앞에 참회하는 상한 심령으로 엎드려야 합니다. 총회에서 지금의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기보다 해결하고 바로잡는 결정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 한국교회가 남녀가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이번 예장합동 교단은 기존에 목사 자격을 29세 이상인 자에서 29세 남자인 자로 규정하는 교단헌법개정을 시도합니다. 또한 여전히 많은 교단에서 남자 목사와 장로만 교단에서 목소리를 내고 총대가 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남자나 여자나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갈 3:28)라고 선언한 바 있으며, 여성안수에 대한 기다림과 외침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전통을 고수하기보다 시대적 사명과 평등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4. 교회 치리에 하나님의 공의가 살아나고, 회복적 정의가 실현되게 하소서.

여전히 교단 재판국은 목회자의 허물은 덮고, 문제를 제기한 성도들을 출교하거나 재산을 가압류하는 불의한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목회자의 잘못을 제대로 치리하며, 피해받은 성도들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재판 구조가 하나님 나라의 공의와 회복적 정의를 드러내도록 기도합시다.

5. 국제적 전쟁과 재난에 대해 평화를 기도하고 선포하게 하소서.

각 국가별로 전쟁과 재난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비롯해서 최근 네팔, 인도네시아에서는 반정부 시위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오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의 학살로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인이 반인권적 구금을 경험하였습니다. 물리적, 경제적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국제사회 가운데 평화가 꽃피며 그 길로 함께 나아가도록 기도합시다.

#2025년9월한국교회와사회를위한기도제목

그십자가교회 5월11일 주일예배 야고보서 2:1-7 혐오와 차별을 넘어 서는 교회
10/05/2025

그십자가교회 5월11일 주일예배
야고보서 2:1-7
혐오와 차별을 넘어 서는 교회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독재자”-나이브 부켈레-부켈레는 스스로를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독재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장 멋진 독재자라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주장합니다.지금 우리나라도 현직 대통령의 계엄령과 탄핵으로...
23/03/2025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독재자”
-나이브 부켈레-

부켈레는 스스로를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독재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장 멋진 독재자라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주장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현직 대통령의 계엄령과 탄핵으로 교회가 그 중심부에 들어가 독재와 파시즘을 옹호하며 혐오와 살인까지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저는 분명히 알고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독재자도 반드시 곧 시들어 버립니다.

파시즘과 독재는 절대로 예수그리스도가 걸어가셨던 길이 아닙니다. 파시즘과 독재는 그 십자가를 따라가는 교회가 절대로 추구할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이 세상의 권세를 심판하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세를 위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높아짐과 낮아짐의 역설을 읽어내십시오.

이념으로 성경을 읽지 말고 성경으로 이념을 해석해 내십시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새하늘과 새땅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높아짐과 싸우며 낮아짐을 자랑하십시오. 높아짐을 몰아내고 자신의 부족함을 자랑하십시오. 더 낮아지십시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것이 신앙입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높아짐과낮아짐의역설
#야고보서설교

그십자가교회 11월10일 주일예배 #어둠에서빛으로(로마서 10:9~17) 함기훈선교사 /한국아트미션
09/11/2024

그십자가교회 11월10일 주일예배
#어둠에서빛으로(로마서 10:9~17)
함기훈선교사 /한국아트미션

그십자가교회 11월3일 주일예배요한이서 1 : 7-9속이는 사람들을 분별하라
03/11/2024

그십자가교회 11월3일 주일예배
요한이서 1 : 7-9
속이는 사람들을 분별하라

1027 종교개혁주간 초청예배말씀과진리 그리고 교회 #김디모데목사(기독교회복센터 소장, 예하운선교회 대표)10월27일(주일 오전11시)  #그십자가교회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오늘 지금 여기에서 말씀으...
21/10/2024

1027 종교개혁주간 초청예배
말씀과진리 그리고 교회
#김디모데목사
(기독교회복센터 소장, 예하운선교회 대표)
10월27일(주일 오전11시) #그십자가교회

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오늘 지금 여기에서
말씀으로 개혁되어야 합니다.

#종교개혁507 #말씀과진리 #그리고 #교회

8월17일 주일예배요한일서 3:17-24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17/08/2024

8월17일 주일예배
요한일서 3:17-24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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