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2026
샬롬! 광주지구 순장 순원님들, 그리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소중한 동역자 분들 :)
광주지구는 5월 7일 양림동 센터에서 •동신대섬김•여름수련회 채플을 드렸습니다 🥰
경배와 찬양, 신나는 셀레브레이션은 크루세이드가, 대표기도는 임병훈 순장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특별히 일본에서 오신 유마 간사님께서 은혜로운 간증으로, 또한 동신대학교가 특송 ’어둔날 다 지나고‘로 섬겨주셨습니다.
메세지는 김성진 간사님께서 ’와서 조반을 먹으라‘라는 주제로 요한복음 21:-14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누구보다 주님을 따랐던 베드로가 ”갈릴리로 간다“며 옛 모습으로 돌아갔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밤샘 수고에도 아무것도 낚지 못한 ’빈 그물‘뿐이었습니다. 이는 나무를 떠난 가지가 양분을 얻지 못해 열매 맺지 못하듯, 주님을 떠나 ’나 된 삶‘을 잃어버린 우리의 공허한 실상과 같습니다. 내 힘과 경험만으로 그물을 던지는 삶은 결국 채워지지 않는 허기와 마주하게 될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실패와 은둔의 자리에 우리보다 ’먼저‘ 찾아오셔서 다시 시작할 회복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빈 그물을 정직하게 고백하고 순종할 때 주님의 풍성한 일하심을 경험하게 되며, ”잘 왔다“며 내미시는 따뜻한 손길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예비된 은혜의 식탁 앞에 서게 됩니다. 이제 내 힘으로만 애쓰던 그물을 내려놓고, 우리를 있는 그대로 초대하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광주지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동신대섬김채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