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우스 고양

라이트하우스 고양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라이트하우스 고양교회(담임목사 안창국)의 페이지입니다.
* 공동체예배/ 매주 주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라이트하우스 고양교회입니다.

충성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서 뭔가 최선을 다해서 헌신하는 모습을 연상하기가 쉽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고, 교회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순교할 최선을 다해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다 드려야 한다는 것을 ...
25/08/2026

충성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서 뭔가 최선을 다해서 헌신하는 모습을 연상하기가 쉽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고, 교회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순교할 최선을 다해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다 드려야 한다는 것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래서 충성이라는 단어는 한편으로는 꽤 많은 부담감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령의 열매에 충성이라는 덕목이 들어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충성의 덕목을 맺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충성이란 무엇일까요? 충성은 변함이 없이 언제나 굳건한 한 가지의 태도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즉 처음과 끝이 같은 태도를 말합니다. 일구이언(一口二言)하지 않는 태도를 말합니다. 처음에 가졌던 마음이 변하지 않는 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가장 많이 혼용되어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한국어로는 “신실”(信實)이라는 단어일 것입니다. 충성은 믿을만한 성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성품을 말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어서 한결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믿을만할 때 일컫는 덕목입니다.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충성의 덕목, 신실의 덕목을 말씀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신실하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충성하십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으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신실하길, 충성되길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께만 충성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방위적(全方位的, Multi-directional, Omnidirectional) 충성을 요구합니다. “전방위적”이라는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모든 방향을 향해 열려있는, 모든 방향을 향하는”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만이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충성을 다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표현으로 한다면 모든 이들에게 신실함을 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충성은,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은 다른 사람에게도 그대로 행해져야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 우리에게 꾸준히 가르치시는 교훈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고, 하나님을 향한 헌신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떤 분야에서라도 신실해야 합니다. 충성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 반드시 필요한 자, 유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있으나 마나 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느 조직에 있든, 어떤 관계 속에 있든, 어떤 공동체 안에 있든 유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유용함은 신실할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자에게, 충성된 자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길 원하십니다(시 101:6).

여러분은 충성되십니까? 여러분은 신실하십니까? 성령 충만으로 인해 이러한 신실함, 충성됨을 내 안에 채워 하나님을 향해서도, 다른 사람을 향해서도 늘 신실함을 보이는 복된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주일 공동체예배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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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3일(주일) 공동체예배 설교

제목/ 성령의 열매 ⑦ "충성”(Faithfulness)
성경본문/ 갈라디아서(Galatians) 5:22, 23; 다니엘(Daniel) 6:1~6
설교자/ 안창국 담임목사

https://youtu.be/kRIUJvKUNII?si=WybM6Sc0m_mAg7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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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 고양 공동체예배 설교2026년 8월 23일(주일) 제목/ 성령의 열매 ⑦ "충성 (Faithfulne...

2026년 8월 23일(주일) 공동체예배* 오전 11시 30분* 찬양인도/ 심대영 목사* 기도/ 합심기도* 설교/ 안창국 담임목사            성령의 열매 7            "충성" (갈라디아서 5:22...
22/08/2026

2026년 8월 23일(주일) 공동체예배

* 오전 11시 30분

* 찬양인도/ 심대영 목사
* 기도/ 합심기도
* 설교/ 안창국 담임목사
성령의 열매 7
"충성" (갈라디아서 5:22, 23; 다니엘 6:1~6)

https://youtu.be/mfoq3ywzpXY?si=7TZVJpzbr8k2s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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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3일(주일) - 공동체예배 "충성 (Faithfulness)” 갈라디아서(Galatians) 5:...

제목: 결혼, 믿음의 세대를 이어가기  첫째 아들 하람이 오늘 결혼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시간에도 하객들이 많이 오셔서 축복해 주셨다. 그리 많이 알리지 않았음에도 적지 않은 하객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기에 너무 감...
22/08/2026

제목: 결혼, 믿음의 세대를 이어가기

첫째 아들 하람이 오늘 결혼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시간에도 하객들이 많이 오셔서 축복해 주셨다. 그리 많이 알리지 않았음에도 적지 않은 하객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기에 너무 감사했다. 홍민기 목사님의 주례도 참 좋았다고 하객들이 입을 모았고, 혼인예배가 전체적으로 너무 은혜롭고 좋았다고 한마디씩 건넨다. 내가 보았을 때도 깔끔하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서로 부부로서 성실할 것을 서약하고 부부 됨을 선포하는 거룩한 예식이 되었으니 참 감사하다.

요즘 결혼식은 대부분 신랑, 신부에게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예식장에서 하는 결혼식은 시간적으로도 매우 제한적이기에 간단하면서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서 아예 주례자를 세우지 않고 전적으로 신랑과 신부만 드러나도록 순서가 진행되는 추세이다. 그러니 결혼식의 주인공은 단연 신랑과 신부이고, 다른 것은 끼어들 틈이 없다.

그런데 결혼은 하나님의 아이디어이다. 마태복음 19장 6절에서도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결혼은 하나님 앞에서 서로 언약을 맺고 하나님 앞에서 부부 됨을 고백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결혼식이라는 말 대신에 “혼인예배” 혹은 “결혼예배”라고 하고, 말 그대로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시간으로 드린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한 부부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예배하며 한 몸 됨을 선언하는 것이다.

아들의 결혼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기도한 것은 새롭게 탄생한 이 가정이 믿음의 가문으로 이어져 가길 원한다는 기도였다. 물론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납하고, 서로 감싸주고, 서로 세워주면서 서로를 존귀하게 여기며 주님 안에서 아름답고 건강한 부부로, 가정으로 세워져 가는 것이 정말 귀한 것이지만, 더 나아가 새롭게 만들어진 가정이 믿음의 가문으로 이어져 가길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그 믿음의 가문이 이어져 가길 원하셨던 것처럼, 다윗을 통해 믿음의 가문이 이어져가길 원하셨던 것처럼 어제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의 가정이 믿음의 가문을 이어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요즘은 부모 세대가 신앙이 좋아도, 그 다음세대로 그 신앙이 이어져 가기 어려운 상황들이 너무 많기에 믿음의 가문으로만 이어져가도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 중 하나는 믿음의 세대를 이어가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들과 며느리를 위한 기도를 넘어 그들을 통해 이 땅에 태어날 자손들도 믿음 안에서 자라가고, 믿음의 대(代)를 이어가는 이들이 되길 기도하게 된다. 이것은 새롭게 가정을 이룬 아들과 며느리의 숙제이고, 부모인 우리들이 기도해야 할 매우 중요한 사명이다.

오늘 너무 은혜로운 혼인예배를 드렸다. 이제 새롭게 부부가 된 이들이 사랑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믿음의 대를 이어가길 다시 한번 주님께 기도한다.
(글 안창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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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3일(주일) 주보 #라이트하우스고양 #라이트하우스검단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라이트하우스 #주보 #공동체예배 #예배
22/08/2026

2026년 8월 23일(주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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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026

*** 2026년 8월 23일(주일) 교회소식 ***

1. 매 주일마다 “성령의 열매” 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지니”라는 올해 표어에 맞게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성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 오늘 공동체예배 후에는 공동식사가 있습니다.

3. 검단신도시(인천)에 새로운 예배처소가 잘 준비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출국/ 손예지 자매(캐나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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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에서 보내오신 김기업 선교사님의 기도편지입니다. 읽으시고 기도해 주세요~! #라이트하우스고양 #라이트하우스검단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라이트하우스 #김기업선교사 #선교편지 #기도편지 #선교 #세계선교
21/08/2026

ㅊㅊ에서 보내오신 김기업 선교사님의 기도편지입니다. 읽으시고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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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6일(주일) 공동체예배 특주제목: 하나님의 부르심 (작사, 작곡 손경민)바이올린: 전성은 자매피아노: 안하람 형제가사: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하...
17/08/2026

2026년 8월 16일(주일) 공동체예배 특주

제목: 하나님의 부르심 (작사, 작곡 손경민)
바이올린: 전성은 자매
피아노: 안하람 형제

가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https://youtu.be/hi_itzeUrv4?si=d7K74jf-JJqt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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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작사, 작곡: 손경민) 바이올린 : 전성은 자매 피아노 : 안하람 형제2026년 8월 1...

양선(良善)이란 무엇일까요?성경에는 선함, 혹은 아름다움이라는 단어가 두 종류의 단어로 기록됩니다. 그 하나는 지금 나왔던 아가도스(ἀγαθός)라는 단어인데, 이 아가도스는 내면적인 선(善)을 의미하는 단어라고도 ...
17/08/2026

양선(良善)이란 무엇일까요?

성경에는 선함, 혹은 아름다움이라는 단어가 두 종류의 단어로 기록됩니다. 그 하나는 지금 나왔던 아가도스(ἀγαθός)라는 단어인데, 이 아가도스는 내면적인 선(善)을 의미하는 단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유용(有用)한, 유익한”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아가도스’는 성경에 굉장히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에 하나입니다. 이 아가도스라는 단어와 함께 자주 사용되는 비슷한 의미의 단어는 칼로스(καλὸς)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도 역시 착하다, 아름답다, 선하다라는 말로 번역됩니다. 아가도스가 내면적인 선을 의미하는 바가 더 크다면 칼로스는 외면적인 선, 외적으로도 드러난 선을 의미하는 바가 더 큽니다. 보통 “아름다운, 이상적(理想的)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 더 깊은 근본적인 부분을 말한다면 아가도스, 그리고 그것이 외적으로 드러나는 면이 더 강조된다면 칼로스라는 단어가 사용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함, 아름다움, 좋음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선함, 아름다움, 착함, 양선은 도덕적으로 착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 등을 의미하기보다는 더 깊은 의미가 있는데, 바로 본래의 쓰임새에 잘 맞는 상태, 본래의 목적에 잘 맞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질서에 잘 맞는 것이 선한 것입니다.

양선이란 무엇인가? 착한 것입니다. 아름다운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바른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준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이면 선한 것이며, 바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만드신 후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아름다움이 파괴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인간 세계에서 선함이 사라지고 악함이 들어왔습니다.

선악을 안다라고 할 때, "안다"라는 단어는 히브리어에서 "다아트"(דעת)라는 단어가 사용되는데, 이 다아트라는 단어는 논리와 생각을 통해서 얻는 지식을 말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는 것을 통해 선과 악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善)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다아트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말한다면 선(善)은 “레-다아토”(לדעתו)입니다. 이 말은 “그의 생각에는”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논리, 하나님의 뜻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선에 반하여 악(惡)은 “레-다아티”(לדעתי)입니다. 이 말은 “내 생각에는”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내 생각에 따라, 내 생각과 논리를 기준 삼아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기준을 버리고 자신의 생각, 자신의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하기를 결정했고, 결국 죄로 타락하게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 생각에는”이라는 기준으로 하나님을 떠나 살았던 우리를 다시 회복시키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받게 하셔서 하나님의 백성 됨을, 하나님의 자녀 됨을 회복시켜주신 것입니다(엡 2:8, 9). 구원받아 회복된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회복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이제 선한 일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선한 일을 행하도록 하기 위해 미리 예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엡 2:10).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의 기준에 따라 옳다, 선하다, 착하다, 아름답다라고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것이 무엇이고, 선한 것이 무엇이고, 착하고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선하시기에, 모든 선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선하다고 여기는 것에 따라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기준을 우리에게 분명하게 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입니다.

양선을 베푸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세대를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선하게, 아름답게, 양선을 베풀면서 착하게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바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때로는 손해 볼 수도 있고, 때로는 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며 핀잔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여길 수 있는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 빛의 자녀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지난 주일 공동체예배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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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6일(주일) 공동체예배 설교

제목/ 성령의 열매 ⑥ "양선(GOODNESS)”
성경본문/ 갈라디아서(Galatians) 5:22, 23; 에베소서(Ephesians) 2:8~10
설교자/ 안창국 담임목사

https://youtu.be/UQKQlb0vPCk?si=Ou16StNQebto_H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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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 고양 공동체예배 설교2026년 8월 16일(주일) 제목/ 성령의 열매 ⑥ "양선(GOODNESS)”...

2026년 8월 16일(주일) 공동체예배* 오전 11시 30분* 동영상을 시작한 후 4분 28초 정도에 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양인도/ 심대영 목사* 기도/ 합심기도* 특주/ 바이올린 전성은 자매(피아노 안하람 형제...
15/08/2026

2026년 8월 16일(주일) 공동체예배

* 오전 11시 30분
* 동영상을 시작한 후 4분 28초 정도에 예배를 시작합니다.

* 찬양인도/ 심대영 목사
* 기도/ 합심기도
* 특주/ 바이올린 전성은 자매(피아노 안하람 형제)
* 설교/ 안창국 담임목사
성령의 열매 6
"양선" (갈라디아서 5:22, 23; 에베소서 2:8~10)

https://www.youtube.com/live/zrw5mhGJj-Q?si=A9AG5yURhLjbT0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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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6일(주일) - 공동체예배 LIVE "양선 Goodness"갈라디아서(Galatians) 5:22...

제목: 믿음의 경험을 함께하기  우리는 라이트하우스 고양이라는 한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말은 단순히 그 교회의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정도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함께...
15/08/2026

제목: 믿음의 경험을 함께하기

우리는 라이트하우스 고양이라는 한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말은 단순히 그 교회의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정도만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함께 삶을 공유하는 것이 진정한 교회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주일 예배만이 아니라 우리모임(Cell group)에도 참석하여 나눔을 갖고, 교회에서 자신의 재능과 은사에 따라 섬기기도 하고, 교회의 여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한 교회공동체의 진정한 일원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한 교회공동체의 일원이 되었다면 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같은 믿음의 경험을 갖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믿음의 경험이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좀 더 넓은 의미로 말한다면 삶의 경험을 함께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 공동체의 일원이면서도 그 공동체가 경험하고 있는 것들의 상당한 부분을 함께 경험하지 못한다면 행정적으로는 일원일 수 있어도 심리적으로 일원으로서의 공동체성을 느끼기가 어렵다.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 남자들은 군대 이야기가 나오면 어느덧 서로 지나칠 정도로 공감(共感)하며 이야기를 이어 가기에 바쁘다. 같은 시대를 지내온 사람들은 같은 시대에 겪었던 일들을 나누며 서로가 급격하게 한 마음이 되기 쉬워진다. 같은 경험을 나눈 사람들끼리 만나면 서로의 공감대가 넓어지면서 그 친밀도가 더욱 강화된다.

그런데 한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그 교회가 경험하는 것들을 함께 경험하지 못하면 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한 몸 됨을 누리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많다.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 중보기도회, 긍휼 사역을 위한 지역 사회 돕기, 여러 가지 특강이나 세미나들 등에 잘 참여하는 지체들은 공동체가 함께 경험하고 있는 것들을 자신도 동일하게 경험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 그런데 그러한 교회의 여러 활동이나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누거나, 그런 프로그램이나 활동들을 통해 새롭게 갖게 된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해져서 저절로 공동체의 비전이나 방향에 대해 그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능동적이지 못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렇기에 한 공동체에 있다면 믿음의 경험을 함께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한 식구라면 한 잡상에 둘러앉아서 같은 음식을 먹으면서 식구의 정(情)을 느끼게 된다. 서로 정말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려면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가야 한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도 이와 같은 맥락의 의미가 아닐까? 함께하는 시간, 함께하는 경험이 쌓여갈수록 우리는 주님 안에서 진짜 가족 되었음을 더 깊이 느끼게 될 것이다. 교회공동체 안에서 여러 경험들에 적극적으로 함께하여 믿음의 경험을 함께하면 어떨까?
(글 안창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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