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협 졸업생모임

대가대협 졸업생모임 '대추', '대'가대협을 '추'억하는 졸업생들의 모임.

'대추'는 '대'가대협을 '추'억하는 졸업생들의 모임입니다.
대가대협(대전교구가톨릭대학생협의회) 동문들이 1년에 두어 차례 만나 친교를 나누고, 서로의 신앙을 응원하며, 마음을 모아 지금 대가대협을 꾸려나가고 있는 후배 친구들 돕고자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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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경 글은 주는 분리수거의 효용 관련 김해순 동문의 수기입니다!주제: 용돈을 지키려면 분리수거를 해야한다.결혼을 하고 집안일을 분담하면서 저는 청소, 요리, 설거지, 그리고 분리수거를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
25/08/2026


이번 환경 글은 주는 분리수거의 효용 관련 김해순 동문의 수기입니다!

주제: 용돈을 지키려면 분리수거를 해야한다.

결혼을 하고 집안일을 분담하면서 저는 청소, 요리, 설거지, 그리고 분리수거를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번 생겨나는 음식물 쓰레기와 각종 재활용품 등 정리하는게 너무 귀찮았고, 더운 여름이면 이 많은 것들을 들고 밖으로 나가는 것 조차 달갑지 않았습니다. 철없는 마음에 음식물 쓰레기들은 변기에 넣고 내리다가 변기가 막혀서 수리하는데 몇십만원을 지불하고 그 철없는 행동도 더이상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냥 이 모든 걸 한곳에 몽땅 모아서 불에 싹 태워버리면 안 되는 걸까?'라는 생각은 매번 들기도 하였습니다. 편하게 생활하고 싶은 마음에 음식물 처리기를 사볼까도 했지만, 아내의 반대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만약 우리가 분리수거를 전혀 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우리 일상과 통장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구글과 AI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쓰레기 매립지가 따로 있고, 요즘은 많이 발전한 세상이니까 어떻게든 될거라는 기대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장은 손 하나 덜 움직여 편할지 모르지만, 분리수거를 포기하는 순간 지불해야 할 경제적 대가와 세금 폭탄은 실로 엄청났습니다.

1.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급등 및 가구별 직접 비용 부담
분리배출 없이 모든 쓰레기를 혼합 배출하면 지자체의 쓰레기 수거 및 소각 처리 비용이 폭증합니다. 소각 처리 단가가 톤당 17만 원 이상으로 껑충 뛰면서 현재 몇백 원 수준인 20L 종량제 봉투 가격이 수천 원대로 급등해 매달 가구마다 지출하는 쓰레기 처리비가 크게 늘어납니다. 연 초에 전쟁으로 인해 쓰레기봉투 품귀현상이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니 체감이 크게 되었습니다.

2. 비싼 민간 소각장 위탁 및 원정 처리로 인한 지방세 낭비
공공 소각장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가 넘쳐나면, 톤당 18~20만 원에 달하는 비싼 민간 소각장에 위탁하거나 타지역으로 반출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당 매년 수십억에서 수백억 원의 지방세가 불필요하게 증발하며, 이는 결국 주민들에게 지방세 인상이나 행정 서비스 축소라는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거주하는 천안은 시에서 운영하는 소각장이 있으나, 노후화 되어서 1,670억을 들여서 새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각장을 새로 짓기위해서 시민들의 반대와 인근 지역과의 갈등 많은 골칫거리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쉽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3. 연간 수천억 원 자원 폐기로 인한 국가적 경제 손실
재활용이 가능한 페트병, 플라스틱, 고철, 종이 등을 분리하지 않고 태우거나 묻으면, 이를 대체할 원자재를 전량 해외에서 다시 수입해야 합니다. 버려지는 재활용 자원의 가치만 연간 수천억 원에 달해 국가 자산 유출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4. 음식물 쓰레기 혼합 배출로 인한 시설 유지비 및 환경 부담금 증가
수분이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섞어 버리면 소각로 온도가 떨어져 이를 태우기 위한 추가 연료비가 듭니다. 또한 악취와 독성 침출수 처리 비용이 폭증하여 지자체 환경 개선 부담금 및 관련 세금 항목이 추가 부과됩니다.

결국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삶은 당장의 짧은 편리함을 대가로 우리한테 더 많은 돈을 가져간다는 것을 할게되었습니다. 제가 좀 더 귀찮고 힘들면 우리 집의 재산, 저의 용돈과 더불어서 지구까지 지키는 가장 확실한 경제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밤도 양손 가득 분리수거 가방을 들고 나설 때 귀찮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혼자만 부담하지 않고 아내와 함께 주머니를 지켜보고자 합니다. 저의 귀찮음을 사랑으로 알아준다면 좀 더 돈독한 부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집에서는 누가 분리수거를 담당하나요?
만약 현재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있다면, 함께 도와주며 귀찮음을 공유해보세요 분리수거는 사랑힙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시민단체입니다.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모니터링 활동 및 자원순환 관련 정책 제안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 가이드, 시민 참여 이벤트, 환경 포럼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https://www.waste21.or.kr/

내 손안의 분리배출
국민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품목별 상세 분리배출 요령, 재활용 가능 자원 정보, 다양한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 14일에 진행하는 대추 동문회! 현 대가대협 회원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인 만큼 미리미리 참가 인원을 조사하고자 합니다!본 글과 프로필 링크로 사전 접수해주세요. 함께 프란치스코의 해 전대사도 받고 ...
21/08/2026


오는 11월 14일에 진행하는 대추 동문회! 현 대가대협 회원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인 만큼 미리미리 참가 인원을 조사하고자 합니다!

본 글과 프로필 링크로 사전 접수해주세요. 함께 프란치스코의 해 전대사도 받고 주교님이 집전하시는 미사를 대가대협과 함께 드리며 우리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번 참가조사는 대략적인 인원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 조사입니다! 부담가지지 마시고 그날 시간이 될 것 같다면, 아직 비어 있다면, 함께하고 싶을 것 같다면 편하게 응답해주세요.

아이를 동반하여 가족과 함께 참여하시는 것도 환영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접수폼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추 여러분 :) 올해 대가대협 체육대회에 대추 동문들을 초대해주셔서, 11월 14일(토) 대가대협 행사와 함께 동문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오전에는 대추 동문들과 함께 대전 목동성당 순례를 하고, 점심부터 대가대...

몇 년 전 우리는 플라스틱으로 인해 고통받는 바다거북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라는 이름으로 대추 환경프로젝트를 시작해 지금껏 진행해오고 있다. 그러나 환경캠페인에 참여하다 보면 한 번 쯤 이런 의문이 들곤 한다. ...
19/08/2026



몇 년 전 우리는 플라스틱으로 인해 고통받는 바다거북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라는 이름으로 대추 환경프로젝트를 시작해 지금껏 진행해오고 있다. 그러나 환경캠페인에 참여하다 보면 한 번 쯤 이런 의문이 들곤 한다. 텀블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을 줄이고,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 목소리를 내는 일이 정말 의미가 있을까? 필연적으로 더욱 거대해지는 산업과 경제 시스템 앞에 개인과 시민사회의 노력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인 것만 같고, 과연 의미 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의 역사를 돌아보면, 이 자조적인 물음에 대한 답은 의외로 분명한 “YES”이다. 오늘은 환경운동이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정책 변화를 이끌어 실제 환경지표까지 개선한 사례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먼저, DDT 규제와 흰머리수리의 회복을 들 수 있다. 20세기 중반 광범위하게 사용된 살충제 DDT는 먹이사슬을 따라 축적되면서 맹금류의 알껍데기를 얇게 만들고 번식률을 크게 떨어뜨렸다. 1962년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은 이러한 문제를 대중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과학계와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 끝에 미국은 1972년 DDT의 농업용 사용을 금지했다. 1963년 미국 본토에서 불과 417쌍까지 감소했던 흰머리수리는 이후 서식지 보호와 멸종위기종 보전정책이 함께 시행되면서 수만 쌍 규모로 회복했다. 한때 멸종을 우려했던 종이 다시 흔히 관찰되는 새가 된 것이다.[1] 이는 미국 뿐 아니라, DDT를 한때 적극적으로 사용했던 전 세계에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Save the Whales’ 운동 역시 환경운동이 야생동물의 운명을 바꾼 대표적인 사례다. 20세기 산업적 포경으로 대형 고래들의 개체수가 급감하자, 1960~70년대 세계적으로 포경 반대운동이 확산되었다. 이러한 여론과 국제적인 압력은 결국 국제포경위원회가 상업포경 모라토리엄을 채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고, 198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특히 혹등고래는 한때 세계적으로 수천 마리 수준까지 감소했지만 현재는 10만 마리 이상으로 회복한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고래 개체군이 같은 수준으로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인간에 의해 급감한 대형 야생동물도 충분한 시간과 강력한 보호정책이 주어진다면 다시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2]
환경문제 해결의 가장 극적인 사례로는 오존층 보호운동과 몬트리올 의정서를 빼놓을 수 없다. 1980년대 프레온가스 등 CFC가 성층권의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국제적인 환경캠페인과 규제 요구가 확산되었다. 그 결과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되었고, 이후 전 세계적으로 주요 오존파괴물질의 약 99%가 단계적으로 퇴출되었다. 현재 오존층은 실제로 회복되는 추세이며, 현행 정책이 유지된다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번 세기 중반을 전후해 1980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인류 전체가 협력하면 지구 규모의 환경문제도 되돌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성공사례다.[3]

그림 1 성공적인 환경캠페인의 대표 사례들. DDT 퇴출과 조류 개체수의 회복 (왼쪽), 포경 금지 정책과 혹등고래 개체수 회복 (가운데), CFC 대체물질 사용과 오존층 회복 (오른쪽).

그렇다면 지금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환경운동 가운데에서도 비슷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까? 아직 결과가 완전히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이미 긍정적인 변화가 관측되거나 성공 가능성이 높은 분야들이 있다.
먼저 탈화석연료와 재생에너지 전환을 들 수 있다. 태양광과 풍력의 급속한 확대, 전기차와 히트펌프의 보급, 석탄발전 감축 요구 등은 이제 단순한 환경캠페인을 넘어 세계 에너지 시스템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확대된 태양광과 풍력 등 저탄소 기술은 매년 수십억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세계적으로 화석연료 소비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아직 성공을 선언할 수는 없지만, 과거와 달리 경제성장과 전력수요 증가의 상당 부분을 재생에너지가 담당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중요한 변화다.
다음으로 메탄 감축운동이 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대기 중에 머무는 기간은 짧지만 강력한 온실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지금 배출을 줄이면 비교적 빠르게 온난화 속도를 낮출 수 있다. 특히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 누출의 상당 부분은 이미 존재하는 기술로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대규모 메탄 누출을 직접 찾아내고, 정부와 기업에 감축을 요구하는 시스템도 개발 중에 있다. 국제적인 메탄 감축 목표가 제대로 이행된다면 향후 수십 년 동안 지구 온난화를 유의미한 수준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비용 대비 효과가 매우 큰 환경정책으로 평가되는 이유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관심있게 바라보며 노력해왔던, 바로 플라스틱 감축운동은 과연 어떨까? 최근의 흐름은 단순히 ‘재활용을 잘하자’는 수준을 넘어,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의 생산과 사용 자체를 줄이고 재사용 시스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제기구의 여러 시나리오에 따르면 생산 감축, 재사용, 제품 설계 개선, 재활용과 폐기물 관리 강화를 함께 시행할 경우 2040년까지 환경으로 유출되는 플라스틱을 현재 예상치보다 크게 줄일 수 있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둘러싼 협상이 아직 난항을 겪고 있다는 점은 한계지만, 문제의 초점이 소비자의 분리배출만이 아니라 생산과 유통 시스템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중요한 변화다.

그림 2 환경 캠페인을 통해 이뤄지는 변화들. 대체에너지 사용비율의 증가 (왼쪽), 메탄 사용 감축 (가운데), 플라스틱 감축 (오른쪽). *AI생성 이미지 (ChatGPT)
과거의 성공사례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환경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DDT가 사라지고 흰머리수리가 돌아오기까지, 상업포경이 제한되고 고래가 다시 늘어나기까지, 오존층을 파괴하던 물질이 거의 퇴출되기까지 모두 수십 년의 과학적 연구와 시민사회의 요구, 국제적 협력과 정책 변화가 필요했다.
그러나 이러한 과거의 분명한 성공 사례들이 동시에 분명히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노력이 느리더라도 분명 그 목표점에 가 닿으리라는 희망적 청사진이다. 기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기후변화와 플라스틱 오염과 같은 중대한 환경문제들 역시 단기간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환경운동의 의미는 한 번의 캠페인으로 세상을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문제를 외면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그 관심을 제도와 기술, 산업의 변화로 연결시키는 데 있다. 그 흐름을 멈추지 않고 더 빠르고 넓게 확산시키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우리가 용기를 잃지 말아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 노력들이 계속된다면, 바다거북이에게 미안해지지 않는 그 날은 반드시 올 테니까.

[1] 흰머리수리 개체수 회복 관련 기사 (2007) : https://www.fws.gov/story/2007-06/bald-eagle-will-retain-strong-federal-protections-if-removed-endangered-species-0
[2] IWC 모라토리움: https://iwc.int/management-and-conservation/whaling/commercial
[3] 오존층 회복은 진행중 - 유엔 환경 프로그램 기사: https://www.unep.org/news-and-stories/press-release/ozone-layer-recovery-track-helping-avoid-global-warming-05degc

작년 대가대협과 함께한 동문회를 기억하시나요? 황새바위 성지에서 희년을 축하하며 주교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를 드렸었습니다. 올해 동문해도 대가대협과 함께합니다! 11월 14일 시간을 비워주세요. 대가대협과 함께 미사...
16/08/2026



작년 대가대협과 함께한 동문회를 기억하시나요? 황새바위 성지에서 희년을 축하하며 주교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를 드렸었습니다. 올해 동문해도 대가대협과 함께합니다! 11월 14일 시간을 비워주세요. 대가대협과 함께 미사를 드리고, 곧 사회의 일원이되는 졸업생들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대전에 가는 김에 목동성당도 들려 희년 전대사도 함께 받으려 합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접수폼 곧 올리겠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오늘 국회에서는 기후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을 골자로 기존 환경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되면서, 해당 부서의 감사 기능을 가지는 국회의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도 기...
11/08/2026



오늘 국회에서는 기후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을 골자로 기존 환경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되면서, 해당 부서의 감사 기능을 가지는 국회의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로 변경된 것입니다. 이산화탄소 감축 등 기후위기를 막기위한 노력보다는 기후위기에 따른 경제적인 손실에 대응하는 일이 우선순위라는 지적을 받기도 하지만, 국회와 행정부의 위정자들이 이례적인 폭염과 가뭄 등으로 드러나고 있는 기후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하시죠.

https://www.yna.co.kr/view/PYH20260811049200013?input=1196m

지난 달 부산 모라성당에서는 대추씽 노래 뿐만 아니라 가톨릭찬양팀 '모모'의 노래도 대추씽이 함께 찬조하여 불렀습니다. 곧 발매될 '모모'의 신곡, 살아나라2는 하느님 안에서 우리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길, 내가 두...
31/07/2026


지난 달 부산 모라성당에서는 대추씽 노래 뿐만 아니라 가톨릭찬양팀 '모모'의 노래도 대추씽이 함께 찬조하여 불렀습니다. 곧 발매될 '모모'의 신곡, 살아나라2는 하느님 안에서 우리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길, 내가 두려워하는 모든 마음이 주님 안에서 살아나길 청하는 노래입니다.
아래 가톨릭찬양팀 '모모'의 채널에서 확인해보세요.

살아나라 2
(가톨릭찬양팀 모모 곡)

우리의 맘속에 간절한 영혼이 살아나길 원해요
우리의 영혼이 그분의 손길로 살아나길 원해요

살아나라 영혼아 숨쉬어라 마음아
우리의 간절한 외침으로 그분의 손끝에 닿으면

생명이 살아난다 죽음도 삶도
영혼이 살아난다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살아난다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나는 확신합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https://youtu.be/ait6gdgvuo8?si=DPsf6D5K1TXdwHNy

#살아나라2 #창작성가 #생활성가 #천주교성가 #모라성당 #부산교구 #대추씽 #대추 #모모 #가톨릭찬양팀모모 #가톨릭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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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포플래닛(Kpop for planet)은 케이팝 팬이자 기후위기, 환경파괴에 경각심을 가진 이들의 비영리단체입니다. 불필요한 음반 생산 및 구매 등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케이팝 산업의 행태에 문제의식을 가진 ...
28/07/2026



케이팝포플래닛(Kpop for planet)은 케이팝 팬이자 기후위기, 환경파괴에 경각심을 가진 이들의 비영리단체입니다. 불필요한 음반 생산 및 구매 등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케이팝 산업의 행태에 문제의식을 가진 이들의 모임으로 시작해 환경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는 단체입니다. 최근 지지부진한 탄소감축기본법을 촉구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케이팝 특유의 감각을 살린 이벤트 페이지를 구경해보시죠.

https://event.kpop4planet.com/carbonmessage

대추씽이 가톨릭찬양팀 '모모'와 함께 촬영한 두 번째 곡은 대추씽의 자작곡 '주님 저를 보소서'입니다. 6월의 마지막 주는 예수님의 두 사도 바오로와 베드로의 축일이 있는 시기이자, 7월 초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24/07/2026



대추씽이 가톨릭찬양팀 '모모'와 함께 촬영한 두 번째 곡은 대추씽의 자작곡 '주님 저를 보소서'입니다. 6월의 마지막 주는 예수님의 두 사도 바오로와 베드로의 축일이 있는 시기이자, 7월 초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축일이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모라 성당의 아름다운 성전에서 예수님께 파견받은 사도들,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우리도 그분들처럼 주님 평화의 도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아래 가톨릭찬양팀 '모모'의 채널에서 확인해보세요.

주님 저를 보소서
(이수아 아녜스 작사, 작곡)

주님 저를 보소서, 주님 저를 보소서
괴롬과 절망에 빠져 있는 저를 주님 보소서
주님 저를 보소서, 주님 저를 보소서
어둠에 갇혀 길 잃고 주저앉은 저를 이끌어주소서

세상은 거짓과 유혹으로 물들어가고 있지만
당신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주님 저를 보내소서 아픔 있는 곳으로
주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사랑 전하리라
길을 열어 주소서 어둠 가득한 곳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생명의 빛을 내려 주소서

주님 저를 보내소서 아픔 있는 곳으로
주님의 성령의 말씀으로 사랑 전하리라
길을 열어 주소서 어둠 가득한 곳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생명의 빛을 내려 주소서

#주님저를보소서 #베드로 #바오로 #김대건안드레아 #대건안드레아 #창작성가 #생활성가 #천주교성가 #모라성당 #부산교구 #대추씽 #대추 #모모 #가톨릭찬양팀모모 #가톨릭찬양

대추씽이 가톨릭찬양팀 '모모'와 함께 촬영한 두 번째 곡은 대추씽의 자작곡 '주님 저를 보소서'입니다. 6월의 마지막 주는 예수님의 두 사도 바오로와 베드로의 축일이 있는 시기이자, 7월 초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축일....

오랜만에 주교회의의 담화를 공유합니다. 지난 주일이었던 농민주일 담화입니다. 사실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것은 1차 산업 종사자분들이죠. 한여름의 고온 수온으로 양식어들의 폐어 소식이 들리는 것은 예삿...
23/07/2026


오랜만에 주교회의의 담화를 공유합니다. 지난 주일이었던 농민주일 담화입니다. 사실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것은 1차 산업 종사자분들이죠. 한여름의 고온 수온으로 양식어들의 폐어 소식이 들리는 것은 예삿일이 되었습니다. 올해 농민주일 주교회의의 담화도 기후위기를 먼저 이야기하며 시작 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담화를 읽고 길을 찾아봅시다.
https://www.cbck.or.kr/Notice/20261298?gb=K1200

6월 마지막주, 부산 모라성당에서 '가톨릭찬양팀 모모'와 함께한 영상이 '모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6월의 마지막 주, 세상에 신록이 짙은 초여름의 푸른 세상을 찬양하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
17/07/2026



6월 마지막주, 부산 모라성당에서 '가톨릭찬양팀 모모'와 함께한 영상이 '모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6월의 마지막 주, 세상에 신록이 짙은 초여름의 푸른 세상을 찬양하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찬양하는 대추씽의 창작성가 '춤을 추리라'를 모라 성당에서 불렀습니다. 아래 가톨릭찬양팀 '모모'의 채널에서 확인해보세요.

춤을 추리라
(대추씽 김권호 헨리코 작사, 작곡 / 김지현 안젤라 편곡)

춤을 추리라

하늘에 달린 태양과 별들 세상엔 눈부신 빛들
거친 파도와 땅위에 초록 내가 만든 모든 것들
어둠 속 비추는 달빛 모든 생명 쓰다듬는 산들 바람
하늘에 새와 꽃들과 나비 내가 모두 사랑하니
춤을 추리라

순한 머리와 따뜻한 영혼 나의 숨을 쉬는 아이
눈물이 가득 담긴 눈시울 내가 만든 나의 친구
몸을 기댄 뜨거운 채온 기쁨으로 넘치는 모든 표현
타인을 향한 조심스러운 몸짓 내가 너를 사랑하니
춤을 추리라

내가 만난 모든 일들도 내가 지난 시간들도
눈 앞에 펼쳐진 높은 하늘 푸르른 바다, 들도
모두 당신이 꿈꾸던 것들, 사랑하며 만드신 것들
나를 향한 온기 속에 당신과 지금 여기 춤을 추리라
춤을 추리라
춤을 추리라

지난 6월 마지막주, 대추씽은 가톨릭찬양팀 '모모'팀과 함께 부산교구 모라성당 신자분들과 토요일 저녁 특전 청소년 미사에 찬양미사에 찬조로 함께했습니다. 저녁미사를 준비하기 전, 대추씽의 자작곡 두 곡도 모모팀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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