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2026
분립개척 이야기 8.(최종)
4월 19일 주일
새누리 이음교회 파송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가 교회를 낳는 이 행복한 경험을 오늘 함께 했습니다.
이제야 오랜 숙제를 마친 것 같습니다.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살아왔던 지난 14년의 시간의 결과를 보는 시간이 계속 먹먹했습니다.
성도들도 많이 울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하는 미안함도 있고 떠나는 이들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유독 떠나는 이들과 친했던 이들의 눈물은 저에게도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습니다.
새누리3교회는 새누리 이음교회를 낳았습니다.
지난 6개월의 시간동안 이 모든 것을 준비한 성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새누리 이음교회로 파송된 12명의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어린 자녀부터 청년들 그리고 장년들 모두 고맙습니다.
당신들 덕에 이 모든 것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새누리3교회는 앞으로 새누리 이음교회와 연대하여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펼쳐 보이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