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3교회

새누리3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새누리3교회 // 대표목사 임진산
[새누리교회와 새누리2?

새누리3교회는 새누리교회와 새누리2교회로부터 분립개척된 건강한 교회입니다. 새누리교회는 김동명 목사님과 안이숙 사모님이라는 한국 교회의 탁월한 영적지도자들에 의해 연구단지에 1995년, 착한 양 착한 목자정신으로 개척된 교회입니다. 그리고 새누리2교회는 새누리교회 성도들의 땀과 헌신으로 2004년 노은에 안진섭 목사님을 중심으로 분립 개척한 교회입니다.
새누리3교회는 두 교회의 헌신과 기도로 2013년 여름 새누리2교회를 주축으로 도안지역에 분립개척된 교회입니다. 새누리3교회는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지역에 세워진 새누리교회들은 각자 독립적인 교회로서 기능하면서 새누리공동체로서 하나님 크기의 일들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19/04/2026

분립개척 이야기 8.(최종)
4월 19일 주일
새누리 이음교회 파송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가 교회를 낳는 이 행복한 경험을 오늘 함께 했습니다.
이제야 오랜 숙제를 마친 것 같습니다.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살아왔던 지난 14년의 시간의 결과를 보는 시간이 계속 먹먹했습니다.
성도들도 많이 울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하는 미안함도 있고 떠나는 이들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유독 떠나는 이들과 친했던 이들의 눈물은 저에게도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습니다.

새누리3교회는 새누리 이음교회를 낳았습니다.
지난 6개월의 시간동안 이 모든 것을 준비한 성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새누리 이음교회로 파송된 12명의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어린 자녀부터 청년들 그리고 장년들 모두 고맙습니다.
당신들 덕에 이 모든 것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새누리3교회는 앞으로 새누리 이음교회와 연대하여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펼쳐 보이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9/04/2026

분립개척 이야기 7.

3월 분립개척 인큐베이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4월 12일 파송되는 서성민 목사님께서 마지막 설교를 합니다. 그리고 4월 19일 파송예배를 진행합니다. 지난 6개월의 과정은 기대되는 과정이기도 했고,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성도들의 수고와 애씀이 만들어 낸 열매들이 있어 참 많이 감사하기도 했고, 파송되는 교회에 더 좋은 것으로 돕지 못해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새누리3교회는 이제 새누리이음교회와 형제교회가 되어 하나님나라를 교회의 연대를 통해 이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시간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시간을 겪게 될 겁니다.

새누리이음교회가 이뤄가야 할 시간들을 생각해 봅니다. 14년 전 개척이 이뤄지고 지금까지 걸어온 길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그 길을 걸어본 이로서 그 길속에서 경험하게 될 여러 상황들을 걸어가야 할 서성민 목사님과 새누리이음교회와 함께 새누리3교회로 동행해 보려고 합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도와주실 줄 믿고, 이 길을 걸어가 보겠습니다.

4월의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난주간을 거쳐 부활절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의 임재를 통한 제자의 삶, 교회의 시작이 이뤄졌듯이 4월의 시간들이 새누리3교회와 새누리이음교회에서 성령충만한 시간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새누리교회와 새누리2교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관심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9/04/2026

분립개척 이야기 6.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분립개척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예상보다 적은 숫자가 모여지고 있다. 당연하다. 전체 숫자가 많지 않으니 적을 수 밖에 없다. 재정도 일시불 특별헌금 보다는 약정 헌금이 많다. 2-3년간 사역자의 생활을 책임져주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

몇몇 분들이 더 관심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는 결정한 사람들이 연합하고 한 몸 되어져 가야한다. 결국 교회는 주님의 것이기에 염려보다는 나와 새누리3교회가 할 바를 다하도록 앞으로의 5년 정도의 시간을 성령님께 잘 이끌려가야 한다.

예배 장소는 정해졌다. 대전역 성심당 본점 근처이다. DFC 학생 회관을 주일만 빌려쓰게 되었다. 자립준비청년 사역이 현재까지는 매인 사역이기에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자립준비청년들 분포도가 높은 지역에서 카페 가울과 같은 사역을 만들어내려고 한다.

새누리교회와 새누리2교회에서 설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연대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우리의 약함은 여전히 많다. 그렇기에 더 기도하고 있다. 떠나는 이들을 만나 격려해야 하는 시간이 오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속에서 주님께서 이끌어주실 것을 믿는다.

P.S
외부에서도 분립개척과 자립준비청년 사역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연대하고 지원해주시길 부탁합니다.

19/04/2026

분립개척이야기 5.
분립개척은 어려운 일인가? 물론 어려운일이다. 그렇지만 어렵다는 전제를 두고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어쩌면 분립개척은 쉬운 일일 수도 있다.

주일에 분립개척 설명회가 있었다. 사실 낯선 풍경이었다. 보통은 함께 분립개척을 몸으로 가는 이들의 모임처럼 느껴지지만 어제의 모임은 교회의 리더들과 헌금과 기도로 참여하는 이들도 모였다. 위트가 있고 유머가 있었다. 질문을 주고 받으며 걱정도 하고 제시도 하는 이런 모임이 갖는 미안함이나 서운함이 없었다. 나도 두 번이나 불려나가 질문에 답했다. 정말 내가 바라던 축복과 행복이 넘치는 분립개척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립개척은 쉽다고 생각하련다. 이유인즉?
첫째는 주님의 교회임을 인정하면 쉬워진다.
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 된다. 어쩌면 지금껏 교회를 떠나신 분들이 우릴 훈련시켰는지도 모르겠다.

둘째는 우리가 할 수 있을만큼 하면 된다.
분립개척 하는 이는 적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고, 분립개척을 시키는 이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된다.
마음 써줌도 최선을 다하면 된다. 하고 싶은 말도 다하게 해주면 된다. 누구를 만나든 신경쓰지 않으면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믿으면 된다.

5년 정도 후에 어제의 모임을 기억할 때 우린 모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끄셨음을 알게 될거다.

04/04/2026

새누리 부활절 연합예배 안내
일시 : 2026년 4월 5일 오전 11시
장소: 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

부활절 연합예배로 각 예배당에서는 예배가 없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으로 오세요

25/03/2026

2026년 3월 22일 주일설교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삶 : 풍성한 삶의 청사진

25/03/2026

2026년 3월 15일 주일설교
그리스도를 닮아가기(3) : 믿음으로 훈련하기

12/03/2026

2026년 3월 8일 주일설교
제목 : 가장 중요한 성장원리_믿음
설교자 : 임진산 목사

05/03/2026

2026년 3월 1일 주일예배
제목 :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자라가기 ( 그리스도를 닮아가기1 )
설교자 : 임진산 목사

16/02/2026

2026년 2월 15일 주일설교
제목 : [ 사순절탄소금식 1 ] 하나님의 자녀란?
설교자 : 임진산 목사

11/02/2026

2026년 2월 8일 주일설교
제목 : 하나님의 다스림을 드러내는 세상 경영 (세상경영의 방법 : 노동)
설교자 : 임진산 목사

11/02/2026

분립개척 이야기 4.

분립개척을 위한 한 달간의 결단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몸으로, 누군가는 헌금과 약정으로, 누군가는 기도로 결단하고 헌신합니다.

어떤 헌신이든 작은 것이 아닙니다. 2~3년 몸으로 헌신하는 것이 가장 커보이고, 헌금과 약정으로 헌신하는 것이 그 다음 같아 보이지만, 사실 크고 작은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10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성도의 두 손 모은 기도가 무엇을 만들어 내는지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5년전 한 교회에서 전도사 시절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여학생에게 핸드폰을 사주었습니다. 함께 졸업하는 다수의 학생 중 유일하게 핸드폰을 사지 못했고 함께 모여 있던 자리에서 부러워하는 모습이 안스러워 10만원하는 핸드폰을 덥석 사 주었습니다.
당시 제 사례비가 40만원 정도였으니 저도 약간은 충동적으로 사 주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10년쯤 흘러 명동 충현교회에서 세미나 도중 누군가 반갑게 인사를 하길래 보니 그 여학생이 직장인이 되어 인사를 했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갈 무렵 다급하게 제 손에 무엇을 쥐어주면서 먼저 가야한다고 인사하고 나갔습니다. 살펴보니 세미나 안내지에 쓴 짧은 편지와 도서상품권 2장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연락이 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인스타에서 40대가 되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 여학생에게 dm이 왔습니다. 여전히 제가 사역했던 교회에서 집사가 되어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고 가끔 생각날때마다 기도를 했다고 전해왔습니다. 그 말에 참 감사했습니다.

전 제가 지금껏 목회를 해 오면서 하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신 이유가 저의 어머니의 기도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여러 교회를 거쳐오며 만났던 성도님들의 기도 그리고 선후배의 기도, 그리고 저를 파송하고 분립시킨 새누리2교회의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들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두손 모음이 여전히 부족하고 별 것 없는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임을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기도합니다.
약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몸으로 따라나설 수는 없어서, 나머지 두 가지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분립개척은 누군가 분립되는 교회와 목회자 가정을 위해 기도를 쌓는 일입니다. 그 기도가 언젠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겁니다.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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