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2013
2013 대전목회자컨퍼런스 성료 (기독타임즈)
- 대전성시화운동본부주최, 1300명 목회자 부부 참석 -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진돗개 새바람전도학교가 주관하는 2013대전목회자컨퍼런스가 지난 6월 3일(월)과 4일(화)양일간 한밭제일교회(담임 이영환 목사)에서 1,30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6월 3일 오후1시에 시작된 세미나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박경배 목사의 사회로 대시작되어 대표회장 김등모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동역자 여러분을 주 안에서 사랑하고 환영하며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대전의 복음화를 돕고 후원하는 기관으로 우리 모두의 목양의 현장이 기름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오늘 이 모임을 위해 수고하신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수고하신 한밭제일교회 부교역자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다. 그리고 이 축복된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가 2013년도 목회의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한 하프타임이 필요한 시점에 목회자컨퍼런스를 통하여 목회의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회복하는 자리가 됨은 물론이고, 은혜 받고 능력 있는 일군이 되기를 소망 한다”고 말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전목회자컨퍼런스는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가 지역의 개척·미자립교회와 전국 목회자들에게 목회 동력을 불어넣어주고자 시작한 이후 이영환 목사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후부터 성시화운동본부가 매년 컨퍼런스를 주관하여 개최해오고 있다.
그동안 대전지역 개척·미자립교회를 향한 이영환 목사의 눈물의 기도는 매우 뜨거웠다. 그는 한 교회의 목회자이기를 자임하기보다는 하나님나라의 진정한 파수자이기를 원했다. 이러한 그의 열정과 지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는 그와 섬기는 교회로 하여금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에서 목회자컨퍼런스를 시작하도록 하였으며, 이제는 성시화운동본부로 행사가 이관되었지만 지역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는 컨퍼런스 중에 가장 큰 규모로 발전하였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참석자들의 80%를 대전·충청지역의 목회자들에게 참가의 우선기회를 제공한 뒤 나머지 인원만 타 지역 목회자들에게 참가기회를 줄 정도로 지역교회를 향한 그의 사랑과 교회 세움의 사명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 교회의 성장이 목표가 아닌 함께 성장을 경험하며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려는 이 목사의 동역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특별히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는 2013년 대전횃불회 회장을 맡으면서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살리고 전도의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간적, 물질적 헌신을 전 교회적으로 쏟고 있으며 그 결과 대전횃불회는 전국 횃불 지회 중에서 가장 활성화가 이루진 것은 물론 최대인원인 매주 600여명이 목회자가 참석하는 대규모 정기모임으로 발전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도 관계자들에 의하면 컨퍼런스에 참가한 1,300여명의 목회자 부부 중 횃불회 회원들이 600여명 넘게 참석하였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번컨퍼런스의 강사진을 보면 매우 화려하다. 그러나 화려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와 목회의 최우선의 과제인 교회성장을 염두에 두고 전도에 탁월한 은사를 지닌 목회자들을 강사와 게스트로 초청하여 매시간 다양한 강의를 통해 부흥에 대한 열망과 영성을 이식시키고자 하는 그의 소망을 아래의 강사진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강사진을 보면 장경동 목사(중문교회), 이상철 목사(순복음 경동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이상윤 목사(인산참소망교회), 김도원 목사(인천소망교회),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김상현 목사(부광교회), 나원종 목사(전주주바울교회),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 임제택 목사(대전열방교회),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 류성배 목사(한밭제일교회), 박병선 집사(순천순동교회), 정은숙 권사(순천순동교회), 김혜숙권사((인천소망교회), 김정화 권사(인천소망교회), 김순동 권사(인천소망교회) 등이 나서 주 강의와 간증, 평신도 전도 성공사례, 부목사 전도 성공사례 등을 간증함으로서 다양한 환경속에서 누구나 성공적인 부흥목회를 소망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적 측면에서 접목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강의 사례별로 보면,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 성장을 경험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소아마비라는 신체적 핸디캡을 극복하고 교회성장을 경험한 김도원 목사, 어린이 전도를 통한 부흥사례를 제시한 꽃동산 교회 김종준 목사, 전도를 축제로 바꾼 세계로 금란교회 주성민 목사, 전도와 더불어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한 정착과 DNA이식을 통한 성공사례를 제시한 대전열방교회 임제택 목사,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확실한 기도와 믿음으로 큰소리 목회를 통해 대전지역 최대교회로 성장한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목사, 그 외에도 평신도 전도왕들의 간증들과 부목사 전도왕들의 간증사례 등은 교회성장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해답을 제시한 컨퍼런스였다는 평가이다.
강의 중간 중간에는 송솔나무, 테너 김승일, 바이올린 박지혜, 해금연주자 김솔, 기타 헷세드원십찬무단의 공연으로 쉬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라는 구호 아래 이단대책세미나, 목회자부부컨퍼런스, 대전청소년성시화대회, 목회자부부세미나, 노인행복축제, 다음세대를 위한 청소년집회, 반찬나눔, 성시화축구대회, 다문화가족의 밤, 청소년연합 수련회, 성시화무료진료 등을 통해 현장복음전파에 힘을 다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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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대전목회자컨커런스 첫강의를 인도하고 있는 장경동 목사와 참석한 목회자 부부(사진 원내는 대전성시화 김등모 대표회장). © 오종영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