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기독센터

경북대 기독센터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경북대 기독센터, Christian church, 대구광역시 북구 경대로 17길 50 경북대기독센터, Daegu.

경북대 기독센터(기독학생회관) 6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경북대 복음화와 기독인재 양성을 기대하며 '경대기독학생회관'을 건립한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로운 60년, 글로벌기독센터의 꿈을 나누는 '경북대기독센터6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였사오니 꼭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02/11/2024

70차글로벌기독센터건립기도회말씀241031 로잔언약Ⅰ-7
우리는 하나님의 세상을 사랑한다.
요한복음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사랑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랑이 얼마나 높고 깊고 길고 넓은지 우리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로잔 케이프타운 선언은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선언은 하나님 사랑의 풍성함을 깨닫고 누리게 합니다.

7장은 ‘우리는 하나님의 세상을 사랑한다.’ 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상을 우리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 동기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본받아 우리는 세상을 사랑해야 합니다.

케이프타운 선언은 5가지 포인트로 세상 사랑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We love the world of God’s creation.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주인이시며 세상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회복을 선언했습니다.
이것은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 전체를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선포는 지구를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무분별한 소비주의를 거부합니다.
나아가서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환경보호를 위한 헌신을 요구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인간의 구원 뿐 아니라 사회와 창조 세계의 구원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We love the world of nations and cultures.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나라와 민족, 문화가 있습니다.
로잔언약은 이런 다양성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선언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과 문화는 소중합니다.

이 사실을 부인한다면 우리는 민족우월주의, 인종우월주의에 빠집니다.
이것을 부인하면 멸망시켜야 할 민족과 문화가 생깁니다.
심지어 기독교 안에서도 인종차별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종주의와 자민족중심주의라는 악을 거부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종족과 문화 속에 하나님의 형상들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모든 세상 사람들을 존중합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토착문화와 언어 속에 사탄과 죄의 부정적인 흔적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이런 잘못된 문화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본래의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에 세계 선교의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We love the world’s poor and suffering.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는데 특별히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입니다.
성경은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0:17-18)
하나님은 심판 날에 의인과 악인을 나누십니다.
의인은 배고픈 사람 목마른 사람 나그네 헐벗은 사람 병든 사람 감옥에 갇힌 자를 돌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자들을 돌보지 않은 사람은 악인입니다. (마태복음 25장)
그러므로 가난하고 고통받은 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징입니다.

네 번째는 We love our neighbours as ourselves.입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명령은 너무나 익숙한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은 평범한 이웃이 아니라,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랑에 대한 명령은 타 종교인, 박해자, 우리는 죽이려는 자까지 포함됩니다.
예수님은 이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악의 사슬을 끊기 위해 진리와 사랑과 용서, 자기희생을 우리에게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에게 복종하여 이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는 The World we do not love.입니다.
성경에는 ‘사랑을 사랑하지 말라.는 명령도 있습니다.
이 때 세상은 하나님을 반역한 사탄적인 세상입니다.
죄악된 욕망, 탐욕 오만으로 오염된 세상입니다.
우리는 이런 세상은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이런 세상을 사랑하지 않아야 합니다.

글로벌기독센터는 세상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1차적인 세상은 경북대 캠퍼스입니다.
캠퍼스를 사랑하며, 캠퍼스 구성원들과 문화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힘써야 합니다.
동시에 글로벌기독센터는 캠퍼스의 타락한 문화를 거부하고 빛을 밝히는 등대가 되어야 합니다.

31/10/2024

69차글로벌기독센터건립기도회말씀241024 로잔언약Ⅰ-6
딤후3:16-1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의 말씀을 정금보다 사랑하나이다!‘ 라는 시인의 고백처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말씀을 사랑합니다.

로잔언약은 성경의 저자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입니다.
성령의 영감으로 성령이 기록되었습니다.
동시에 성경의 저자는 인간입니다.
수 십 명의 저자가 있습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기록될 당시의 문화와 저자의 상황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은 기록될 당시의 1차 청자에게 주어진 말씀이며 동시에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당시의 상황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잔언약은 ’The Bible is the final written word of God, not surpassed by any further revelation.‘ 이라고 고백합니다.
성경은 최종적이고 최고권위의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의 권위를 성경과 동등하게 여깁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세를 당하여 새로운 계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주장은 성경의 권위를 낮추는 잘못된 것입니다.

로잔언약은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네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The Person the Bible reveals‘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사랑하는데, 성경의 문자(paper)가 아니라, 성경을 통하여 드러내는 저자(the Person)을 사랑합니다.
연애편지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연애편지를 보내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누구인지(identity), 하나님의 특성(charater)과 목적(purposes) 행동(actions)을 계시합니다.

두 번째는 ‘The story the Bible tells’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사랑하는데, 성경의 스토리를 사랑합니다.
성경은 the universal story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 타락 구속 회복(새창조)입니다.
이 Universal Story 의 정점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있습니다.
또한 이 story 는 인간에 대하여 알게 합니다.
Who we are 인간이 누구인지?
What we are here for 인간이 무엇을 위한 존재인지?
Where we are going 인간이 어디로 가는지?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The truth the Bible teaches.’입니다.
전체 성경은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가르칩니다.
성경은 거짓이 없으며 오류가 없습니다.
성경은 구원을 위한 분명하고 충분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 진리를 거부하는 상대주의의 세상 속에 살고 있다.
우리가 진심으로 성경을 사랑한다면, 진리인 성경의 주장을 변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 진리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야 합니다.

네 번째는 ‘The Life the Bible requires.’입니다.
성경이 진리라는 사실은 명령으로 연결됩니다.
진리인 성경이 요구하는 대로 살아라! 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의와 사랑과 겸손 거룩 순결 등입니다.
옥한음 목사는 구원의 목적은 예수 믿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성경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열정없이, 성경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모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재확언해야 한다.
’변화된 삶보다 더 웅변적인 전도는 없다.‘
’성경과 삶의 불일치보다 더 성경을 무시하는 것은 없다.‘
’성경적인 삶 없이 성경적인 선교는 없다.‘

글로벌기독센터는 하나님 말씀이 진리임을 드러내고 선교하는 공간입니다.
이를 위한 가장 분명한 길은 성경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선배들이 외친 70년 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복음을 전파하리라.‘ 라고 외친 정신을 이어받아, 글로벌기독센터에 거하는 사람들이 성경적인 삶을 살도록 훈련하고 가르칠 것입니다.

18/10/2024

68차글로벌기독센터건립기도회말씀241017 로잔언약Ⅰ-5
갈라디아5:22-23절, 우리는 성령 하나님을 사랑한다.

로잔 케이프타운 언약문 5장의 제목은 ‘성령 하나님을 사랑합니다.’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는 익숙합니다.
그러나 ‘성령님 사랑합니다.’ 는 생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도 하나님입니다.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연히 성령 하나님도 사랑해야 합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인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 예수를 믿을 수 없습니다.
성령의 증거 없이는 우리의 증거가 헛됩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는 우리들의 선포가 헛됩니다.
성령의 은사와 인도와 능력 없이는 어떤 선교적인 노력도 헛됩니다.
성령의 열매 없이는 복음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신구약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구약의 창조, 해방, 공의, 예언 등에서, 신약의 오순절 성령 사건 그리고 사도행전의 선교 현장에서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성령은 또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 첫 열매는 사랑입니다.
나아가서 성령은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온갖 시련을 이겨낼 능력을 주십니다.
로잔선언은 또한 성령의 능력이 없으면, 어떤 선교적인 활동도 pointless fruitless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교적 활동의 목록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도, 진리증거, 제자훈련, 화평케 함, 사회참여, 윤리적 변혁, 창조세계돌봄, 악한 세력을 물리침, 병든 자의 치유, 박해와 고난으로부터 인내..
이 목록을 보면서 우리는 선교 활동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5장의 뒷 부분에는 주의 사항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이름을 가장한 거짓된 것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거짓된 성령의 역사는 특정인의 신격화, 성령을 통한 사익 추구, 신사도 운동, 이단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장은 이렇게 마무리 된다. “무엇보다 보통의 신자들로 하여금 참된 복음을 이해하고 진리 안에서 기뻐하며 거짓된 복음을 분별하고 거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겸손한 기도로 무장한 성경적 설교와 가르침이 절실히 요청된다.”

Above all there is a great need for sustained biblical teaching and preaching, soaked in humble prayer, that will equip ordinary believers to understand and rejoice in the true gospel and to recognize and reject false gospels.

경북대글로벌기독센터는 성령이 역사하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 건물에 드나드는 사람들을 회개와 거룩, 기도의 길로 인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에 머무는 사람들이 성령의 열매를 맺어 캠퍼스와 세상 곳곳에 복음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드러내기를 소망합니다.

10/10/2024

67차글로벌기독센터건립기도회말씀241010 로잔언약Ⅰ-4
빌립보서2:6-11절 우리는 성자 하나님을 사랑한다.

어떻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확증할 수 있느냐? 로잔언약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순종하며 전파함으로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확증한다.’

첫째, 그리스도를 신뢰한다는 것은 그분만 홀로 구세주이며 주님이고 하나님이심을 확고하게 믿는다는 뜻입니다.
로잔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확언하고 있습니다.

1. 그분의 동정녀를 통한 육체적 탄생을 믿습니다.
2. 그분은 전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으며 하나님통치 아래 살아가는 법을 보여 주셨음을 믿습니다.
3. 그분은 악의 권세를 제압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선포했음을 믿습니다.
4. 그분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죄 값을 치루시고 죽음 권세를 물리치시고 피조물을 구속하셨음을 믿습니다.
5. 그분은 부활하셨으며 만물을 회복하신 분임을 믿습니다.
6. 그분은 살아서 모든 역사와 만물을 다스리심을 믿습니다.
7. 그분은 다시 오셔서 심판하시고 우주적 통치를 실현하실 것을 믿습니다.

두 번째로, 순종입니다.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키라.’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여 주여 부르느냐, 내가 말한 것들을 행하지 않느냐?’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살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주여주여 부르는 것은 주님을 무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한 분만을 통해 세상의 구원을 성취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는 말씀을 따라
세상이 구원 얻도록 그리스도를 선포해야 합니다.

경북대글로벌기독센터에 거주하며 이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을 통하여 예수님 사랑이 고백되고 전파되기를 소망합니다.

봉산성결교회가 경북대글로벌기독센터 건립 헌금을 하였습니다. 헌금이 소중하게 사용되어 2025년에는 새건물이 완공될 것입니다.
10/10/2024

봉산성결교회가 경북대글로벌기독센터 건립 헌금을 하였습니다. 헌금이 소중하게 사용되어 2025년에는 새건물이 완공될 것입니다.

28/09/2024

66차 경북대글로벌기독센터건립기도회말씀240926
로잔언약Ⅰ-3 로마서8:15-16절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한다.

인간과 신은 멀어도 한참 멉니다.
그래서 칼 바르트 신학자는 ‘인간은 땅에 있고 하나님은 하늘에 있다.’고 했습니다.
인간과 하나님은 좁힐 수 없는 간격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인간은 피조물입니다.
토기장이 비유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은 빗어진대로 존재할 따름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이렇게 큰 간격이 있음에도 하나님은 인간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에수님을 통하여 인간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열어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우리를 대신하여 벌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인간이 죄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로마서8:15절을 봅시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른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아빠를 경험했습니다.
어린 아이는 ‘아빠’ 하면서 뛰어가서 안깁니다.
아빠는 너무나 가까이 있는 존재입니다.
아빠에게 안기면 걱정근심이 사라집니다.

우리가 부르는 아빠 하나님은 육신의 아빠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육신의 아빠는 늙습니다.
육신의 아빠는 유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빠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영원하십니다.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우리에게 이런 아빠가 있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하나님 아빠는 우리는 인도하십니다.
하나님 아빠는 항상 우리를 위하여 가장 좋은 길을 안내하십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많은 걱정과 불안이 있습니다.
건강문제, 취업문제, 결혼문제, 자녀문제, 여러 가지 장래일로..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아빠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전능하신 아빠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뛰어가 안길 아빠가 있습니다.

로잔 언약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헌신을 다음과 같이 다짐합니다.

We commit ourselves afresh
To come to the Father through Jesus the Son
To receive and respond to his Fatherly love.
To live in obedience under his Fatherly discipline
To reflect his Fatherly character in all our behavior and attitudes
To trust in his Fatherly provision in whatever circumstances he leads us.

내년이면 경북대글로벌기독센터가 완공될 것입니다.
이 공간을 드나드는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사랑 고백이 새로워지는 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21/09/2024

65차 글로벌기독센터건립기도회말씀240919 로잔 언약Ⅰ-2
시편 96:10-12절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사랑한다.’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유일하시고 영원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이렇게 표현할 때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in the unity of Father, Son, and Holy Spirit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이 말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늘 하는 말입니다. 로잔 언약은 이 고백을 하면서 두 가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영어는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We love God above all rivals. love God alone! 이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다른 것도 사랑하고 하나님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로잔 언약은 ‘오직 하나님만 사랑한다.’ 에 반하는 것, 두 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는 혼합주의입니다. syncretism입니다. 혼합주의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돈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탐욕을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권세와 성공을 함께 섬기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교회 안에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런 ‘가짜 하나님 사랑’을 배격합니다! 다른 하나는 종교 다원주의입니다. 종교 다원주의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일하신 아들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다원화 시대에 자칫하면 다른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함정에 빠집니다. 그리스도인은 이것을 거부합니다. 물론 우리는 다른 종교와 대화하고 사회적인 문제 해결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종교 다원주의를 구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종교인들과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종교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은 종교 다원주의와는 다른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한 열심!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거룩한 열심입니다. 로잔 언약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선교적 열심의 동기가 지상 명령에 대한 순종도 아니고 죄인들에 대한 사랑도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열심이어야 한다. ” 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열심을 냅니다. 그런데 그 열심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열심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함입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함입니다. 아니면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입니다. 우리 부서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을 냅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을 내는 경우가 드뭅니다.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선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의 업적을 위하여 선교를 합니다. 내 목회의 성공을 위하여 선교합니다. 그래서 내 교회의 이름이 걸리지 않으면 열심을 내지 않습니다. 이런 열심은 사이비 열심입니다. 로잔 언약은 이런 사이비 열심을 거부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열심을 내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하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우리는 경북대글로벌기독센터 건립을 위하여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열심의 목적이 글로벌기독센터 건립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궁극적인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05/09/2024

64차 글로벌기독센터건립기도회240905
갈라디아5:6절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9월 22일부터 로잔 서울대회가 열립니다.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많은 분들이 이 일을 위하여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로잔대회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로잔의 정신을 실천하는 뜻으로 요즘 2010년 로잔 선언문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목요정오예배도 로잔 선언문을 하나씩 읽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2학기 기독센터생활관 조모임도 로잔 선언문을 읽고 토론을 하려고 합니다.
글로벌기독센터건립기도회 때도 앞으로 몇 주간 2010년 로잔 선언문을 한 장씩 차근차근 묵상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이 선언문이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이 선언문은 글로벌기독센터가 추구해야 할 미션의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읽은 갈라디아5:6절은 믿음은 사랑을 통하여 일한다고 선언합니다.
로잔언약 1장은 이 본문과 다른 여러 본문에 근거하여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라고 선언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랑의 근거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흘러나온다고 로잔언약은 선언합니다.
세계복음화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다고 선언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이 빠진 믿음의 표현은 허공에 주먹을 휘두르는 것과 같습니다.
믿음은 반드시 사랑을 통하여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한 사랑은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만나는 현장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입니다.

이 사랑은 가장 강력한 그리스도인의 힘입니다.
이 사랑은 가장 강력한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주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의 길을 포기합니다.
권력의 힘으로 무엇을 이루려고 합니다.
조직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합니다.
돈의 힘으로 무엇을 이루려고 합니다.
수의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상숭배입니다.
다윗이 수를 헤아리다가 하나님의 벌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은 강대국을 의지하다가 망했습니다.
로마 기독교는 신앙의 열정을 일으켜 십자군을 동원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군이 지나간 지역이 이슬람화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일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너무 시시하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너무 나약하고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로잔 선언문 1장에는 4가지 성경적인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
1.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우리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2. 타인과 원수를 포함해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라.
3.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서로 사랑하라.
4.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하라.

우리는 캠퍼스에서 이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사랑이 캠퍼스 선교를 위한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오늘 경북대기독교수회장 복현글로벌미션센터 이사장과 함께 빛고을(전남대학교)글로벌기독센터 개관 감사예배에 참여했다. 18년 동안 기도하고 힘써서 드디어 개관을 하였다. 전남대기독교수들의 헌신과 광주지역교회와 광주동노회...
27/06/2024

오늘 경북대기독교수회장 복현글로벌미션센터 이사장과 함께 빛고을(전남대학교)글로벌기독센터 개관 감사예배에 참여했다. 18년 동안 기도하고 힘써서 드디어 개관을 하였다. 전남대기독교수들의 헌신과 광주지역교회와 광주동노회(통합) 기독실업인들 전남대동문목회자들 그리고 수백명의 후원으로 개관하였다. 여러 난관과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끝내 열매를 맺은 것이다.
개관예배는 이 모든 과정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간증이 빛고을글로벌기독센터에 있을 줄 믿는다. 이 일을 전담하게 된 김용덕 목사님에게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를 기도한다. 또한 이 일이 다른 국립대학이나 비기독교 사립대학 선교에 선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 기독센터생활관 자매동임시생활관 이사 완료!글로벌기독센터 건립이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27/06/2024

오늘 기독센터생활관 자매동임시생활관 이사 완료!
글로벌기독센터 건립이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드디어 빛고을(전남대)글로벌기독센터가 설립되었다. 2000년에 꿈을 품고 시작한 건립 운동이 여러 과정을 거쳐 이제야 현실화 된 것이다. 감개무량하다. 십 여 년 전에는 영남대에 이제는 전남대에 건립이 되는 것이다....
30/05/2024

드디어 빛고을(전남대)글로벌기독센터가 설립되었다.
2000년에 꿈을 품고 시작한 건립 운동이
여러 과정을 거쳐 이제야 현실화 된 것이다.
감개무량하다.

십 여 년 전에는 영남대에
이제는 전남대에 건립이 되는 것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먼 길을 달려와
마침내 열매를 만지는
전남대기독교수회와 광주지역교회와 관계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6월 27일은 복된 날이다.
하나님이 크게 기뻐할 날이다.
경북대 기독센터도 감동의 현장에 달려가 복을 누리고 싶다.

Address

대구광역시 북구 경대로 17길 50 경북대기독센터
Daegu

Telephone

+82539565272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경북대 기독센터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Place Of Worship

Send a message to 경북대 기독센터: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