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회

아름다운교회 아름다운 사람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아름다운 교회

주일 오후에 다른 도시 일정이 잡히면 바빠진다.내일까지 수도권 교회의 전교인 수련회를 섬겨야한다. 그래서 오전예배를 마치고 서둘러 공항으로 왔다. 좀 바쁜~^^내일이 대체 공휴일이니 이런 기회에 전교인 수련회를 기획...
24/05/2026

주일 오후에 다른 도시 일정이 잡히면 바빠진다.

내일까지 수도권 교회의 전교인 수련회를 섬겨야한다. 그래서 오전예배를 마치고 서둘러 공항으로 왔다. 좀 바쁜~^^

내일이 대체 공휴일이니 이런 기회에 전교인 수련회를 기획한 것은 잘 한 일 같다.

이런저런 집회를 섬겨 봤지만 전교인 수련회는 자주 있는 기회는 아니다. 그래서 약간 긴장하고 설레는 중이다. 돌아보면 이런 긴장과 설레는 상태를 은근 즐기는 것 같다~^^

첫 경험 같은 긴장과 두근거리는 마음을 잘 유지하는 것이 쉽게 낡지 않게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한다. 그냥 나의 뇌피셜~^^

그래서 나는 오늘도 두근거리며 팔딱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떠나는 걸음이다.

복된 발걸음 되기를 셀프 축복하며....
조용한 기도를 덧 얹으며.....@

22/05/2026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는 반드시 광야를 거쳐야만 한다. 그런 의미에서 광야는 은혜의 땅이고, 축복의 통로이다.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의 터이다.”
- 김남규

“약으로 고치는 것보다는 음식으로 고치는 것이 낫고, 음식으로 고치는 것보다는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 허준

“걸으면서 쫓아버릴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생각이란 하나도 없다.”
- 키르케고르

- 아름다운교회 주보
(2026-5-17)에 실린 내용입니다.

아름다운교회는 매달 추천도서를 읽고 독서 나눔을 합니다.오늘 오후예배는 5월 독서나눔이 있는 타임이었습니다.담당자들이 요약한 것을 출력하여 배부하고, 나눔 시간을 갖는데 얼마나 좋은지.....2시간 30분이 지나가도...
17/05/2026

아름다운교회는 매달 추천도서를 읽고 독서 나눔을 합니다.

오늘 오후예배는 5월 독서나눔이 있는 타임이었습니다.

담당자들이 요약한 것을 출력하여 배부하고, 나눔 시간을 갖는데 얼마나 좋은지.....

2시간 30분이 지나가도록 열정이 식질 않았답니다. 자신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새로운 깨달음 앞에 겸손하게 반응하며 행복한 오후 시간을 보냈네요.

좋습니다. 기쁩니다.
담목으로서의 기쁨은 흘러 넘치도록 크네요. ㅎㅎㅎ

귀한 성도들을 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5/05/2026


“우리는 장차 무슨 일이 닥칠지는 몰라도 누가 다시 오실지는 안다. 최후 승리가 우리 것이니, 그 너머도 두려워할 것 없다.”
- 헬무트 틸리케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그 길에서 걷기 시작할 때 우리는 자신을 변호하려는 마음이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 오스왈드 챔버스

“영성으로 넘어가는 문지방의 높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높다고 해서 그 문지방을 피해 돌아갈 방법은 없습니다.”
- 이어령

- 아름다운교회 주보
(2026-5-10)에 실린 내용입니다.

07/05/2026


“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산다는 것을 뜻합니다. 신앙생활이 공허하다고 느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 김동건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입니다. 따뜻한 칭찬과 격려의 말 한마디가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듭니다.”
- 정기섭

“비난은 가장 파괴적이고 비열한 싸움이다. 그것은 상대방의 그릇된 행위보다는 상대의 인격을 공격하는 것이다.”
- 송봉모

- 아름다운교회 주보
(2026-5-3)에 실린 내용입니다.

01/05/2026


“참된 기도는 하나님께 아뢰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이 점차 변화되고 마음이 변화되는 경험을 수반한다.”
- 이승구

“하나님과의 안전한 애착은 우리가 어떤 형편에 처하든 보호받고 있으며, 가치 있는 존재라는 근원적인 내적 안전감을 제공한다.”
- 이창규

“이해관계에 얽히지 않은 이들이 내게 쏟는 애정이 다른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를 아물게 해주었다.”
- 최서영

- 아름다운교회 주보(2026-4-26)에 실린 내용입니다.

* 몰아서 하는 심방(?)찾아가면 위로가 되고 위로를 주는 만남이 있습니다.혼자 있어도 색깔 좋은 분들이야 누가 오든말든 상관 없겠지만, 굳이 누군가 찾아 와야만 될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나 같은~^^그래서 나 같...
29/04/2026

* 몰아서 하는 심방(?)

찾아가면 위로가 되고 위로를 주는 만남이 있습니다.

혼자 있어도 색깔 좋은 분들이야 누가 오든말든 상관 없겠지만, 굳이 누군가 찾아 와야만 될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나 같은~^^

그래서 나 같은 사람들이 또 있을 것이라 쓸데없이 착각(?)을 하며 찾아가 봅니다.

다행인지, 어떤지.....
찾아가면 내치지 않는 분들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ㅎㅎㅎ

이른 오후엔 '좋은날풍경',
늦은 오후 짬엔 '장애인전도협회'....

정용균 목사님 내외분께서는 내치지 않고 반가이 맞아 주시네요. 전달할 박스 몇개가 미안하고 부끄럽게 느껴지도록.....

과부 사정은 홀아비가 알아준다고, 장애인 수련회 준비 때문에 고단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돌아섰습니다.

서로 응원이 되었던 만남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은날풍경'에 왔습니다.어디론가 떠날 때엔 여기서 드립백을 가져갑니다. 지난 주 말레이시아 집회 가는 걸음에도 챙겨 갔었지요. 여간 맛나지 않은 커피를 즐기게 해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들렀습니다. 이곳에...
29/04/2026

오늘은 '좋은날풍경'에 왔습니다.

어디론가 떠날 때엔 여기서 드립백을 가져갑니다. 지난 주 말레이시아 집회 가는 걸음에도 챙겨 갔었지요.

여간 맛나지 않은 커피를 즐기게 해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들렀습니다.

이곳에 오면 늘상 이상한 그림이 펼쳐진답니다. 손님이 커피를 스스로 드립해서 마시는~^^

목사의 드립 실력을 과하게 여겨주는 주인장의 배려이지요. 허허허~

그래서 첫번은 시다마로,
두번째는 코케허니로.....
커피를 홀짝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느긋하고 풍요로운 시간이 흐르는 풍경을 누리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풍경 #박보영 #음유시인 #흥얼화음 #노래좋아하는목사

행복은 아주 사소한 것 속에 숨어 있느니출근하는 오빠를 위해도시락을 준비하는 딸 아이물끄러미 지켜보는 아비 마음에아침 호숫가 물안개처럼 몽글거리며 솟는 따뜻함이 있네행복이다아무렇지도 않게 흐드러지게 피는 들꽃 마냥 ...
27/04/2026



행복은
아주 사소한 것 속에
숨어 있느니

출근하는 오빠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는 딸 아이

물끄러미 지켜보는 아비 마음에
아침 호숫가 물안개처럼
몽글거리며 솟는 따뜻함이 있네

행복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흐드러지게 피는 들꽃 마냥

일상의 가장자리에
널려 있는 행복

숨지 않았으나 숨겨진 채로
널려 있는 행복

* 십 수 년 전 아침 풍경을 페이스북이 되살려 기억을 소환해 주네요.
그날 아침을 다시 떠올리며,
놓치고 살고 있는 행복을 가만히 묵상해 봅니다.

밤 비행기는 이제 안 되는 건가....귀국한지 사흘째, 나른한 기분 그대로 아무렇게나 퍼질러 앉아 있습니다.책을 들었다 놓았다, 폰을 열었다 닫았다.... 그러고 있습니다.어제 카리스 목요찬양 모임까지 강행(?)하고...
24/04/2026

밤 비행기는 이제 안 되는 건가....

귀국한지 사흘째, 나른한 기분 그대로 아무렇게나 퍼질러 앉아 있습니다.

책을 들었다 놓았다, 폰을 열었다 닫았다.... 그러고 있습니다.

어제 카리스 목요찬양 모임까지 강행(?)하고 난 후유증인지....
힘은 안 나고, 별 뜻도 없는....
하루가 흐릅니다.

그래서 변화를 주려고 오늘 오후는 차를 우려서 홀짝입니다. 나른한 오후에는 커피를 내려 마셨는데 말입니다.

이러며 나름의 회복 프로그램을 가동중이랍니다~^^

도착!이 정겨운 말소리... 흐흐흐~^^첫끼는 돌솥 비빔밥으로~^^도착 신고 완료!
22/04/2026

도착!

이 정겨운 말소리... 흐흐흐~^^

첫끼는 돌솥 비빔밥으로~^^

도착 신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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