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2026
”긍휼의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는가?”
#열린교회 #김성진목사
2026. 7. 26 주일 설교 중
무지한 입술, 폭력이 된 진리 (욥 11:1-12)
여러분, 주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만약에 율법을 가지고 사람들을 정죄하기 시작했다면 주님이 결코 함께할 수 없는 사람들이 세리, 죄인, 창녀, 병자들, 문둥병자들. 율법에서 문둥병자들은 무엇인가 하자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공동체와도 함께하지 못합니다. 주님은 그 사람들과 항상 함께하면서 기본적으로 예수님께서 가지고 있는 마음이 어떤 마음입니까? 긍휼. 그들과 공감하려고 식탁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집에 들어가서 그들의 음식을 먹으면서 기본적으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과 주님은 공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선포하는 그 말씀이 다 율법에서 온 거거든요. 그런데 주님의 말씀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같은 율법을 전하는 바리새인들의 그 율법의 말에는 정죄와 죽음만 있습니다. 이게 차이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권면을 하고 또 내 스스로의 삶을 바라볼 때도 과연 내가 진리냐, 비진리냐 이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내가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과 정말 공감하고 있는가? 긍휼의 마음으로 그들과 함께하고 있는가? 이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정답을 이야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