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014
[세상에서 크리스찬의 정체성과 역할 - 001]
요즘 세월호 참사를 시작으로
행동없는 기독교를 비판하고,
행동하는 기독교를 지향하는 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판과 지향을 잠시 내려놓고
조금만 더 말씀으로 다가와서 생각하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비판도 일부 맞고, 지향도 일부 맞습니다.
그러나,
비판도 일부 틀렸고, 지향도 일부 틀린 것을
올바르게 분별할 줄 아는 크리스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올바른 분별을 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예로,
말씀 한 구절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다음의 구절을 엉뚱하게 해석한 나머지,
"세상에서 크리스찬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올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버린 크리스찬들이 많은데, 이제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오기를 소원합니다.
마태복음 5장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