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한인교회의 비전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브라이튼 한인교회는 다음과 같은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1. 한인 유학생들에게 바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
우리 교회는 브라이튼&호브 지역에 세워진 유일한 한인교회로서 이 지역에 유학을 나온 청년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최우선의 과제입니다. 유학생들은 자신의 장래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곳에 와서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이 자신만 잘 먹고 잘 사는데 있다면 진정 행복한 삶일까요? 솔로몬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3:11)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때를 따라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행복조차도 이 세상에서만 유효하고 내세에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따라서 우리 교회는 내세에까지 영원한 유익과 행복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데 힘쓰고자 합니다.
2.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키워서 바른 지도자로 세우는 교회
우리 교회는 사람 살리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셔서 살리시고 회복시키시는 사역을 하셨듯이, 우리의 섬김과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그 일로, 사람을 귀히 여기고 살리고 세워주고 회복시키는 사역을 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와 교우 때문에 생명을 얻고, 죽을 생명이 살아나고, 절망에 빠진 사람이 희망을 갖게 된다면 거기에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교회는 사람을 키우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신만을 위한 삶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으로 인생을 탈바꿈할 수 있도록 도와서 진정 이 시대와 역사에 꼭 필요한 지도자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키우는 교회가 되려고 합니다.
3. 영국과 남수단의 복음화를 꿈꾸는 교회
우리 교회의 궁극적인 비전은 복음화를 위해 쓰임받는 것입니다(마 28:19-20 ; 막 16:15). 과거 우리 나라는 영국으로부터 많은 복음의 빚을 졌습니다. 첫 순교자였던 토마스 목사를 비롯하여 한국어 성경번역에 힘썼던 존 로스와 존 맥킨타이어 등... 그러나 지금의 영국은 선교대상국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영국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우리교회는 영국 유학 중에도 영국과 남수단을 품고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큰 자부심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세계복음화를 위해 일할 많은 일꾼들을 배출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이 있는 바로 그 위치 곧 삶의 자리 - 가정과 직장과 사업 - 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거기서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