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만나한인교회

프랑크푸르트 만나한인교회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한인교회로 어린아이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16/06/2026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큐티본문설명(요한복음 6장60-71절)

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어제 본문에서 오병이어의 표적 이후 가버나움으로 찾아온 무리들과 유대인들과의 대화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참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떡으로 말씀하셨고 이에 대해 유대인들은 서로 논쟁하며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제자들“이 보인 반응을 보여줍니다. 제자들 중 여럿은 예수님의 이 말씀들이 „어렵다“고 말하며 누가 들을 수 있는냐(이해할 수 있느냐) 라고 뒤에서 수군거립니다(60,61). 이러한 여러 제자들의 반응의 모습은 이미 앞서 언급한 „무리들“과 „유대인들“의 반응과 다를 것이 전혀 없습니다(41).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제자들의 수군거림에 대하여 이미 알고 있으며, 심지어 그들에게 „걸림“이 되는 것도 아십니다. 어떤 면에서 이들은 앞선 무리들과 유대인들과는 결이 다릅니다. 이들은 적어도 예수님의 뒤를 따르며 함께 다니는 이들입니다(66).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62)고 책망하시면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63)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영과 생명“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그에 반대되는 „무익한 육“은 그러한 영이며 생명인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것, 즉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람들의 판단과 선입관 등을 가리킵니다. 달리 말하면, 이 사람들은 무익한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살리는 영이며 생명인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며 믿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64-65). 이처럼 비록 예수님을 따르는 듯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수군거리며 믿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앞서 말한 것처럼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면 누구든지 예수님께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65; cf.37, 44-45). 이러한 예수님의 말처럼, 비록 일시적으로 예수님을 찾아왔고 따라다님으로 제자라고 칭해지지만,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믿지 않았기에 제자 중에 많은 이들이 물러가고 다시는 예수님과 함께 다니지 않습니다(66).

이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로 직접 초점을 옮겨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질문합니다(67). 시몬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습니다“(68-69)라고 답합니다. 즉 앞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임을 받아들이며 믿었고 이러한 믿음은 곧장 예수님께서 참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 곧 메시야이시다 라는 믿음으로 향합니다.

오늘 우리들도 이러한 베드로의 고백처럼 예수님의 말씀이 참된 생명임을 믿음으로 받아 오직 예수님의 뒤를 따르며 예수님과 함께 거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음을 기뻐하며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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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026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큐티본문설명(요한복음 6장52-59절)

52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지난 토요일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이 영생의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주님의 몸인데, 이것을 먹는다는 것은 곧 예수님을 믿는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유대인들의 논쟁에서 시작합니다. 즉 유대인들은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52)라고 서로 논쟁합니다. 달리 말하면,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의 핵심적인 내용이 아니라, 반박하기 위하여 말꼬리를 잡고 싸우고자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유대인들의 논쟁에 응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예수님 자신의 말씀을 계속해서 이어 갑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지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으며,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그를 다시 살릴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살과 피는 참된 양식이며 참된 음료입니다(53-55).

한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고 그 사람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임을 말씀하시면서 이것은 마치 예수님께서 자신을 보내신 살아계신 아버지로 인해 사는 것과 같이 예수님을 먹는 그 사람도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예수님에 의해 살게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56-57).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말씀하시는 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은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 떡, 즉 만나와 다른 것으로서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말씀합니다(58). 이 마지막 언급은 예수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앞서 유대인들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면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다“(30-31)고 말한 것에 있음을 드러냅니다. 즉 유대인들이 원하는 그러한 하늘에서 내린 만나를 먹은 조상들이지만 그들은 모두 죽었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떡, 예수님 자신의 살과 피는 참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cf.48-51).

이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것은 먹고도 죽는 것이 아니라 먹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믿음으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며 예수님께서도 우리 안에 거하는 영생의 삶을 살게 되었음을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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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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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026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큐티본문설명(요한복음 6장47-51절)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어제 본문에서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유대인들이 수군거리며 불평하자 예수님께서는 수군거리지 말라고 책망하시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끄는 자만이 예수님께로 올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이 아버지를 보았느니라(46)고 말씀하신 것에 이어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47-48), 따라서 이 떡은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50)이라고 알려주십니다. 나아가 이 영생의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주님의 몸(51)이라고 말씀하시며, 이것을 먹는다는 것은 곧 예수님을 믿는 것임을 알려주십니다.

이처럼 우리들이 육신의 배를 부르게 하는 떡이 아니라, 참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떡인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게 된 것을 기뻐하며 그러한 은혜를 베푸신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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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26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큐티본문설명(요한복음 6장41-46절)

41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4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어제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하늘에서 내려 생명을 주는 생명의 떡으로 말씀하시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는 예수님께로 와서 보고 믿을 것이며 그러한 이들을 예수님을 내쫓지 않고 잃어 버리지도 않으며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러한 예수님의 말씀과 약속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이미 살펴본 것처럼,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수군거리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수군거리다“의 원래 의미는 불평하다는 뜻입니다. 즉 단지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불평합니다. 이러한 그들의 불평은 사실 이해할 만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요셉의 아들 예수이기 때문에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고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불평과 믿지 못함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43)고 책망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들은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의 지혜와 판단을 따라 받아들이고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끄는 자만이 예수님께로 올수 있으며(44a),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예수님께로 오며(45), 따라서 그러한 사람만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기 때문입니다(46).

오늘 우리들이 예수님께로 와서 믿는 것은 나의 지혜로 인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가르치셨기 때문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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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26

2026년 6월 11일 목요일 큐티본문설명(요한복음 6장36-40절)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어제 본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임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이 보내셔서 영생하도록 있는 떡을 주도록 보내신 분이시며, 나아가 생명의 떡이신 것을 알리시며,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않고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오병이어의 떡을 먹고 예수님을 찾아와 이런 떡을 우리에게 주소서 라고 요구하는 그 사람들에게 „너휘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않는다“(36)는 책망하시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즉 앞서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표적이 가리키는 것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베풀기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늘에서 내려온 분이시며,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떡이며, 예수님께 오며 믿는 자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그들은 예수님을 직접 보았지만, 즉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표적을 행하심을 목격하였지만, 그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렇게 그들을 책망하시면서 예수님께서는 누가 예수님을 참으로 따르며 믿는 자들임을 분명히 밝히십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시는 자는 예수님께로 올 것입니다(37). 그렇게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께 주셔서 예수님께 오는 자들을 결코 내쫓지 않으며 하나도 잃어버리지도 않으며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며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온전히 행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38-39). 즉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40).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시는 자들만이 아들을 보고 믿을 것이며 그러한 이들을 예수님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께 와서 보고 믿어 참된 영생을 얻어 누리게 되었음을 기억하며 계속해서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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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26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큐티본문설명(요한복음 6장28-35절)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어제 본문에서 예수님을 오병이어의 표적이후 자신을 찾아 온 무리들을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 자들이라고 책망하시면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말씀하시고 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계속해서 그 무리들과 예수님의 대화입니다. 예수님께서 영생하도록 있는 일을 위하여 일하라(27)고 말씀하시자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28)라고 질문합니다. 이 질문은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입니다. 즉 이 사람들은 사람들의 관심은 „내가 어떤 일을 행해야 하는 것“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어떤 일을 행하여“ 그 결과로 생명의 양식을 얻으며 하나님의 일을 불러일으키고 가져오는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미 앞에서 „사람들의 행동 그 자체가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가져오고 보장하는 것이 아님“을 말씀하셨습니다. 27절에서 „내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정당하고 올바른 반응은 „당신이 누구십니까?“ 혹은 „그 양식을 주십시요“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질문합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오해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29). 즉 이미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주시는 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시고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달리 말하면, 사람들이 해야 하는 일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입니다.

사람들은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라고 질문하면서(30), 이미 스스로가 어떤 표적을 요구하는지 드러냅니다: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31). 즉 사람들은 오병이어의 표적을 만나의 표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이해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오병이어의 표적은 만나와 달리 하늘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요구에 대하여 하늘에서 내린 떡은 예수님의 아버지께서 하늘로부터 내려 주시는 것으로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32-33)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은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34)라고 요청합니다. 이제서야 사람들은 앞서 예수님께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인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27)는 말씀에 대하여 올바른 반응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떡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 떡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말씀하시지만(35),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36, 41-42). 즉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며,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35)고 말씀하신 것을 믿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진실되이 믿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믿음의 백성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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