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1/2025
11월29일 의인 사는 길은 믿음입니다. 갈3:10-18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전하시면서 죄용서와 새 삶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에 의해 사는 종교기득권들은 그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항상 방해하면서, 예수님에게 율법을 어겼다고 항의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은 나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율법에 매여서 살고 있는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감동과 소망속에 살고 있는가?
예수님 당시 종교기득권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율법의 해석을 통해 더 가중되는 율법으로 바꾸었습니다. 즉 출애급한 이스라엘에게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을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자세를 말했다면, 예수님 당시의 율법은 율법의 노예가 되어 종교기득권들 뒷바라지 하는 형태로 변질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이 그러한 모습은 아닌지 살펴야 합니다.
본문에서도 유대교 전통을 지지하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의 저항입니다. 그들은 바울이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시기하면서, 그들이 예수를 믿을지라도 자신들과 같을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믿음은 하나이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있는 지체입니다. 즉 하나님이 믿음을 통해 주신 사명을 사로 힘을 모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사람이 주님의 몸인 교회에서 그리고 그러한 주님의 몸인 교회가 서로 연합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질은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니의 말씀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매일 붙잡고 나아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