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2026
14(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눅4:14-30)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30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예수님은 무엇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오셨나요?(14절)
-예수님이 회당에서 읽으신 성경은 누구의 글인가요? 예수님이 읽으신 말씀을 살펴보세요(17,18-19절)
-예수님은 책을 덮으시고 무어라고 말씀 하셨나요?(21절)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22절)
-예수님께서 엘리야와 엘리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28절)
묵상 포인트 ㅣ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주셨던 약속이 복음이 되어 이루어졌습니다.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은혜로운 말씀에 놀랐지만 애써 인정하지 않습니다. 요셉의 아들이라는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그 죄와 죽음의 과거에서 해방시켜 주신 분입니다. 그분은 미래의 확실한 결론을 가지고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하시고 병을 고치신 예수님의 사역
갈릴리 나사렛으로 가신 예수님, 큰 도시, 중심에 서서 드러나길 바라는 우리와 많이 다르신 예수님, 예수님이 중심에 선 우리의 삶을 위해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가장자리일지라도 촌동네일지라도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치며 우매한 자들을 가르치며 아픈사람들을 고치는데 하나님의 능력, 바로 그것이 우리가 필요한 것이지 지역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건물도 크게 지어 놓고 화려한 꽃 장식을 보며 저것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쓰셨을 예수님을 묵상해봅니다. 가난한 자에게 , 포로된 자에게 , 눈먼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임재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