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2022
기도해주세요.
저희는 토요일 낮에 있을 동성애 퍼레이드에 회개하자는 핏켓을 들고 나가려고 합니다.
이미 현장은 인파가 엄청나고 온통 마귀의 축제 분위기 입니다. 이 친구들도 3년만에 동성애 축제와 퍼레이드를 하는 것이라 많이 벼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실은 동성애자들의 거리 이름이 “교회 길(church street)”입니다. 길 이름은 아무렇게나 짓는게 아니듯이.. “church st” 이라고 하면.. 분명히 교회들이 많은 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거리에는 교회라곤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게이바, 게이클럽, 게이 식당 등등 심지어 그 길에 있는 초등학교와 은행까지도 온통 레인보우로 덮혀있고, 옷을 다 벗고 다녀도.. 전혀 부끄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미혹에 속아.. 어쩌면 죽을때까지도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조차.. 모른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교회 길”부터 무너뜨린 마귀를 생각하면 화도 나고.. 어떻게 이 지경까지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부모들도 우리애는 괜찮으니까… 교회들도.. 우리 교회에는 피해가 없으니까.. 하고 뒷전으로… 모두다 “내게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니까…” 하며.. 넉 놓고 있다가 차별금지법, 동성혼.. 다 통과시키고.. 결국 이 지경까지 온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bill c-6(전환치료금지법)법을 통과시켜서.. 동성애자가 만약 이성애자로 돌아가고 싶다고 해도.. 목사나 선생님이 그것을 도와주면 범법을 저지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동성애자를 앉혀놓고, 성경적인 가르침을 나누어도.. 범법자가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결국 교회도… 부모들도.. 내 일 아니다.. 하고 있다가 이런 결과를 맞이한 것 같아… 우리의 죄때문이라고 같이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동성애 퍼레이드할때, 회개하자고 핏켓든다고 뭐가 바뀌냐고.. 이미 다 끝나버린 것 아니냐고.. 거기 나가봐야 괜히 그 사람들 기분만 나쁘게 하고 마음 상하고.. 전도의 문 막는 것 아니냐고..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 기분나쁘고, 마음 아픈 것은 보이면서.. 하나님 마음 아프신 것 보이지 않냐고..
소돔과 고모라처럼.. 하나님 창조질서를 대적하고… 골리앗처럼.. 하나님을 조롱하는데.. 아무렇지도 않냐고..
또 우리가 “회개하자”는 피켓 드는 것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이라고 해도.. 누군가는 외쳐야지.. 우리가 싸우고 있다고.. 우리 자녀세대에게.. 우리 다음세대에게.. 부끄럽지 않게 싸우고 있다고… 전혀 죄인줄도 모르는 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이 이러하다고.. 누군가는 외쳐야 한다고.. 아무도 외치지 않아서 이지경까지 왔지 않냐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스데반이 유대인 눈치보면서 하나님 말씀 전했냐고.. 묻고 싶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소수인권을 존중해달라고 하지만, 이미 우리가 소수인 세상입니다.
그러나 무너질수 없는 철옹성 같았던 여리고성도 보잘것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을 돌며 기도했을때.. 주님이 무너뜨리신 것 처럼.. 저희도 비교도 안될 만큼.. 압도적인 수 차이를 보이겠지만..
이번주에 현장을 돌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소돔과 고모라같은 이땅의 죄악의 역사가 무너지게 하여주시고, 마지막 부흥이 임하는 믿음의 땅이 되게 해주세요.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말아주세요..
제가 의롭다는 것 아닙니다. 제가 더 큰 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생명의 메세지..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가자… 우리는 예수님 필요하다..“주님 우리를 기다리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는 이 메세지가 이 땅에 다시 한번 마지막 회개의 부흥을 경험하는 씨앗이 되게 해주세요.. “
조국 대한민국에 수많은 선교사를 보내어 순교의 피를 흘린 나란데.. 어찌 이지경까지 왔는지.. 복음의 빚을 진 나라, 캐나다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저희는 토요일 12시 30분에 교회에서 모여 기도하고 2시에 있을 토론토 pride parade 현장으로 회개하자는 피켓을 들고 나가려고 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