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ley Gospel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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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26

#09/06/2026주일예배 :00 #
#랭리가스펠교회 #
#꼭 들어야 할 설교 # 기도로 준비합시다 #

08/30/2026
8월 16일 주일예배 말씀 영상입니다.제자도 -3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요한복음15:1-8)
08/20/2026

8월 16일 주일예배 말씀 영상입니다.
제자도 -3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요한복음15:1-8)

제자도(3)-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Discipleship (3) - The Branch Connected to th...

08/02/2026
 #랭리가스펠교회 PM2:00  #제자도 시리즈설교 첫번째 #"함께울고 함께 웃는 교회"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만 전하는 교회 #선한이웃교회입니다. #조용히 예배하시기 원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
08/02/2026

#랭리가스펠교회 PM2:00 #제자도 시리즈설교 첫번째 #"함께울고 함께 웃는 교회"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만 전하는 교회 #선한이웃교회입니다. #조용히 예배하시기 원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유트브 "랭리가스펠교회"검색 #

07/10/2026

문화는 장벽을 허물고, 복음은 영혼을 살립니다

드디어 골방에서 눈물과 기도로 준비한 13편의 새 작품들이 오늘 다 완성되어 정말 가슴 벅차고 기쁜 날입니다.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오직 영혼 구원의 사명 하나만을 바라보며 복음 광고를 만들어 온 문화사역자의 외길.
2026년의 시작과 함께 지하 골방에서 준비해 온 13편의 새로운 복음 광고 작품이 마침내 세상에 나올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금 전 세계인들은 대한민국의 문화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K팝, 신라면과 김치에 열광하고, 조선의 선비들이 썼던 전통 모자 ‘갓’에 깊은 호기심을 보이고 있지요.
이 뜨거운 K-컬처의 흐름 속에서, 아주 특별하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선교의 도구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한국의 전통문화인 ‘갓’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 ‘GOD’의 메시지로 쉽게 전하는 것입니다.

친근하고 매력적인 복음, 딱딱한 종교의 틀을 벗고,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한국의 문화적 소품을 통해 복음을 더 가깝고 매력적으로 전달합니다.
문화적 장벽을 넘는 선교,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이 작은 모자 하나가 전 세계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마음에 큰 울림을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작은 시각적인 언어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침내 하나님을 만나는 접촉점으로 연결되는 선교적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05/30/2026

복음 광고쟁이의 스토리텔링

광고회사는 반드시 클라이언트(광고주)가 있어야 돈을 받고 제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회사에서는 광고주를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분이 나의 빽이신 하나님께서 클라이언트인 복음광고쟁이는 아무런 재정이 없어도, 마땅한 장비가 없어도 복음 아이디어를 이미지로 만들기 위해 카메라에 담아내야만 합니다. 기도 중 영감으로 ‘야구’의 홈베이스가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야구는 인생과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타자가 아무리 호쾌한 안타를 치고, 멋지게 루를 밟고 질주한다 해도, 결국 마지막으로 ‘홈베이스(Home Base)’를 야구공이 아니라 선수가 손으로 터치 하거나 발로 밟지 못하면 그 모든 수고는 물거품이 됩니다. 점수가 되지 못하고, 승리할 수 없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가공되지 않은 복음과 사랑이 빠져버린다면, 우리가 쌓아 올린 그 어떤 위대한 업적도 그저 공허한 ‘아웃(Out)’에 불과할 뿐입니다.

‘홈베이스’의 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몇 년 동안 주변의 사회인 야구장이란 야구장은 다 찾아 헤맸습니다. 하지만 사진촬영을 해보았지만 훈련장의 홈베이스가 너덜너덜 해서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무심한 발걸음으로 우연히 지나가던 장충리틀야구장. 흙먼지 속에서 훈련 중인 어린야구선수들의 모습이 번쩍 눈에 들어왔습니다. 순간적으로 ‘여기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카메라 장비를 챙겨서 무작정 그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간절함이 앞선 나머지 훈련이 한창인 운동장 빈 라카룸으로 발을 들였을 때, 야구장에서 공을 배트로 치며 훈련을 하던 감독님의 호통 소리가 사방을 찢었습니다. 불청객의 무례한 난입이 눈에 거슬린 감독님은 코치에게 당장 쫓아내라고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난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배수의 진을 친 심정으로 다가온 코치에게 말했습니다. “감독님을 만나려고 왔습니다.”

화가난 호랑이 감독님의 마음을 어떻게 녹여야 할지, 그 찰나의 순간 나는 속으로 기도하며 부르짖었습니다.
‘주님, 저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학자의 혀처럼 지혜롭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때 성령께서 벼락같은 지혜를 뇌리에 스치게 하셨습니다. 그 무서운 호랑이 같은 감독님을 향해 나는 떨리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감독님, 저는 집을 가출한 청소년들을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하는 캠페인 광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출한 아이들에게 ‘집’을 보여주기 위해, 이 홈베이스를 촬영하러 왔습니다.”

순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사나운 호랑이 같던 감독님의 눈빛이 순한 양처럼 부드러워졌습니다. 잠시 침묵하더니, 친절한 목소리로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시는 작가님이시군요" 이내 훈련을 중단하고 온전히 홈베이스를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마운드를 내어주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깊은 감사를 전하며 돌아서려는데, 도리어 감독님이 모자를 벗고 정중한 자세로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눈에 따스한 온기가 감돌았습니다.
“참 귀하고 가치 있는 일을 해 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저의 입술 사이로 나지막한 탄성이 새어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모두 집을 나간 가나안 탕자들입니다. 이제는 가짜 위안을 주던 세상의 벌판에서 돌이켜, 눈물로 회개하며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복음으로, 다시 그 본질의 순수함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세상의 썩어질 제물과, 한 줌의 명예와, 허망한 권력과 이념논쟁으로 신기루를 찾아 방황하지 말고 그 화려한 유랑을 끝내고 이제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갑시다.
Come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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