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성안교회

밴쿠버 성안교회 Western Han-Ca Presbytery, Presbyterian Church in Canada
캐나다 장로교, 한카 서부노회 담임목사 : 하태식 목사 (778-899-1510, [email protected])

01/09/2026
01/15/2024

밴쿠버 성안교회(Vancouver Sung-An Presbyterian Church)는 캐나다 장로교(The Presbyterian Church in Canada)에 소속된 한인교회입니다. 밴쿠버 지역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잘 조성되어 있는 코퀴틀람(Coquitlam) 시에 위치하고 있고, 스카이트레인 로...

04/16/2022

오늘은 "Good Friday"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날이기에 굿 프라이데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누구도 자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고 ,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들이지만 이런 모든 것을 감당하시고 나의 이런 모든 배은망덕한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이 십자가에 죽으심의 사건으로 우리는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Good Friday"입니다.
쉬는 날이라 좋은 날이 아닙니다.
이 본질적인 "좋은 날" 이 여러분의 인생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03/19/2020

사랑하는 성안성도 여러분,

여러기관의 지침을 반영해
당분간의 모든모임과 예배를 가정예배와 온라인예배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새벽기도회, 성경공부모임, 제자훈련모임, 주일예배 포함)

성경모임을 가질 때마다 결국 우리는
self-standing 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지금 그러한 시기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주를 위해 한 발자국 나아가지 않으면 기도 한마디, 말씀 한구절, 목소리 높여
찬양조차 할수없는 기간에
온전히 주의 은혜아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차후 온라인으로 예배드릴수 있는 방법이 구축되면 다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의 생명이 실제로 우리안에 있는지
첵업하는 귀한 점검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밴쿠버 성안교회
담임목사 하태식

[값싼 은혜, Cheap Grace] ② 은혜를 매우 값싸게 취급하는 사람들은 은혜를 단순히 어떤 교리나 이론으로서 받아들인다. 그들이 받아들이는 은혜 속에는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재창조의 능력과 생명력이...
11/18/2019

[값싼 은혜, Cheap Grace] ②

은혜를 매우 값싸게 취급하는 사람들은 은혜를 단순히 어떤 교리나 이론으로서 받아들인다. 그들이 받아들이는 은혜 속에는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재창조의 능력과 생명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은혜를 죄의 용서에만 국한시켜서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께서 베푸신 용서하시는 은혜를 정신적으로 인정하고 동의하기만 하면, 은혜는 자신의 죄를 용서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은혜에 대한 매우 위험한 오해이다. 은혜에 대해서 이러한 가르침을 믿는 사람들은 죄를 값싼 은혜로 거침없이 덮어씌우기 때문에, 깊은 회개의 경험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이러한 상태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죄와 세속으로부터 구원받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도 솟아 나올 수 없으며, 가난한 마음으로 의를 사모하지도 않게 된다. 만일 은혜에 대한 이러한 가르침이 올바른 진리라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도 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은혜가 값싼 은혜라면, 인생살이에서 세상이 요구하는 바에 맞추어서 살아도 된다고 설교해야 한다. 정말 은혜가 값싼 것이라면, 우리는 깊은 자기 기만 속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게 된다.

"값싼 은혜가 그대를 덮어주고 있으므로 죄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구태여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대는 값싼 은혜 아래에서 경건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척 할 필요도 없다. 진리대로 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는 말도 불필요하다. 그대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산다고 할지라도, 그대는 여전히 죄되고 이기적인 생애를 살 수 밖에 없으므로, 거룩한 생애에 대한 소망을 버려라. 은혜가 항상 그대에게 베풀어져 있기 때문에 그대가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이는 한, 그대의 생애가 어떠하든지 간에 구원은 보장되어 있다. 은혜가 그대를 덮어주고 있으므로, 더 이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온 세상을 덮어주고 있으므로, 그대는 세상 사람들처럼 살아도 된다. 어차피, 그대는 은혜로 구원받았는데, 부흥과 개혁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구태여 세상 사람들과 조금 다른 것을 하거나, 조금 다른 길을 가는 척 하지 마라. 십자가에서 베풀어진 은혜가 그대를 구원하기에 넉넉하지 않은가? 세상에서 오는 유혹과 시험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난을 당하고 극기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생애를 세상과 구별짓기 위해서 세상을 전적으로 버려야 할 뿐 아니라, 자신을 부인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써 베풀어진 은혜가 진정으로 자신에게 은혜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은혜를 매우 값싸게 취급하는 사람들은 은혜를 단순히 어떤 교리나 이론으로서 받아들인다. 그들이 받아들이는 은혜 속에는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재창조의 능력과 생명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오늘날, 많은 ...

[화가 날 때, 이렇게 해보았습니다]어느 날, 아주 속상한 일이 생겼습니다!눈에 눈물 그렁그렁, 마음은 쿠구쿵 무너지고...그런데, 갑자기 어느 목사님의 간증이 생각나더군요."어느 날, 화가 많이 나는 일이 있었다....
11/11/2019

[화가 날 때, 이렇게 해보았습니다]

어느 날, 아주 속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눈에 눈물 그렁그렁, 마음은 쿠구쿵 무너지고...

그런데, 갑자기 어느 목사님의 간증이 생각나더군요.

"어느 날, 화가 많이 나는 일이 있었다.
당장 전화를 걸어 시시비비를 따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분할 때 말하면 반드시 실수한다.
그래서 일단 성경을 폈다.
시편을 읽을 차례여서 10편까지 읽었다.
그러자 마음이 좀 누그러졌다.
그러나 잠시 후에... 다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하며 마음에 격동이 됐다.
그래서...
그래서 다시 시편을 20편까지 읽었다.
마음이 가라앉을 뿐 아니라 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도 약간 생겼다.
그러나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계속 읽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더 느껴졌고 평안해졌다.
나는 그때, 다시 한번 말씀의 능력을 경험했다.
매일 일정한 양의 말씀을 먹으며 기도해야,
하나님의 뜻을 행할 힘을 얻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저도 성경을 읽어 보았어요.
그렇게 시편을 쭉 읽는데 누가 제 마음을 써놨더라고요.
읽다가 울고, 회복되고, 주님이 놀랍게 문제도 해결해주셨어요.
속상하고, 막막하고, 지칠 때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립니다!

"여호와께서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치료하시고,
무덤에서 그들을 건지셨습니다." - 시편 107:20, 쉬운성경

#갓피플

어느 날, 아주 속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눈에 눈물 그렁그렁, 마음은 쿠구쿵 무너지고...그런데, 갑자기 어느 목사님의 간증이 생각나더군요."어느 날, 화가 많이 나는 일이 있었다. 당장 전화를 걸어 시시비비를 따지고 싶은 충.....

[값싼 은혜, Cheap Grace] ①  오늘날 기독교계에 가장 크게 오해받고 있는 그리스도의 선물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은혜”이다. 소위 값싼 은혜(cheap grace)라고 불리어지는 가르침이 거의 ...
11/04/2019

[값싼 은혜, Cheap Grace] ①

오늘날 기독교계에 가장 크게 오해받고 있는 그리스도의 선물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은혜”이다. 소위 값싼 은혜(cheap grace)라고 불리어지는 가르침이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무방비 상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죽음으로 인하여 마련된 값비싼 은혜가 시장에서 파는 싸구려 물건처럼 헐값에 거래되고 있다.
값싼 은혜는 우리 교회의 철천지원수다. 오늘 우리의 투쟁은 값비싼 은혜를 얻기 위한 것이다. 값싼 은혜는 싸구려 상품, 헐값의 용서, 헐값의 위로, 헐값의 성만찬이다. 그것은 교회의 저장고에 무진장 쌓여 있어서 언제나 손쉽게 무한정 쏟아 내는 것과 같다. 한마디로 그것은 대가나 값을 치르지 않고 받는 은혜다. 사람들은 죄를 뉘우치지도 않고, 죄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죄를 덮어 줄 값싼 덮개를 교회에서 얻는다. 따라서 값싼 은혜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이 되셨다는 사실(성육신)을 부정한다.
값싼 은혜는 '죄인을 의롭다 함'이 아니라 '죄를 의롭다 함'이다. 은혜가 홀로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해 줄테니 모든 것이 그대로 머물러 있는 상태로 있어도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죄를 버리고 돌이키는 회개한 죄인을 의롭다고 인정하기보다는 죄를 의롭다고 인정하는 값싼 은혜다. 값싼 은혜는 우리가 스스로 취한 은혜에 불과하다. 싸구려 은혜는 그리스도를 뒤따름이 없는 은혜, 십자가가 없는 은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곧 사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은혜에 불과하다. 까마귀처럼 우리는 값싼 은혜라는 시체 주변에 모여들었고, 거기서 우리는 예수의 제자직을 말살하는 시체의 독(毒)을 받아 마셨다.
값싼 은혜라는 말은 하나님의 은혜가 시장에서 팔리는 값싼 물건처럼 팔려 나간다는 의미이다. 세례와 죄의 용서가 너무나 가치없는 것으로 전락되었으며, 고의적이고 의도적인 죄를 범한 죄인에게 회개하라는 호소 대신에, 위로와 격려의 말들이 무책임하게 난발되고 있다. 물론 은혜에는 어떠한 대가나 가격이 붙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은혜에 대해서 생각할 때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은혜에 대한 대가가 이미 지불되었다는 사실이다. 은혜를 위하여 무한한 대가가 치르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무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모든 인류에게 은혜를 무한하게 나누어 줄 수 있기 위해서 치러진 값은 결코 헐값이 아니었다. 은혜를 위해서 무한한 대가가 지불되었으며,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이 지불되었다. 은혜를 무한하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치르어진 값은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자마다 은혜를 매우 소중하고 값비싼 것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계에 가장 크게 오해받고 있는 그리스도의 선물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은혜”이다. 소위 값싼 은혜(cheap grace)라고 불리어지는 가르침이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무방비 상태로 받아들여지고 있...

[역사상 최연소 초소형 교회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상 최연소 초소형 교회 담임목사'였다. 수많은 인파가 밀려들 때마다 그분은 말씀하시곤 했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
10/28/2019

[역사상 최연소 초소형 교회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상 최연소 초소형 교회 담임목사'였다. 수많은 인파가 밀려들 때마다 그분은 말씀하시곤 했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요 6:53). 가파른 교회 성장 전략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다. 불만에 찬 제자들의 표정이 어땠을지 눈에 선하다. "주님, 제발 피 타령 좀 그만하세요. 살을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 같은 걸 자꾸 하시면 죽었다 깨어나도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명단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말씀이 끝날 즈음엔 그 많던 군중들도 하나둘 흩어지고 고작 열두 명만 남아 있었다(요 6:66-67). 예수님은 대중들의 시선을 끄는 일 따위에는 눈곱만큼의 관심도 없으셨다. 이건 명명백백한 사실이다. 그분의 초대를 받아들이자면 군중들이 흔히 받아들일 수 있었던 수준 이상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그런 까닭에 많은 이들이 떠나갔지만 주님은 숫자에 연연하지 않으셨다. 대신 급진적인 메시지를 믿고 따르는 몇명에게 집중하셨다. 그리고 철저하게 순종하는 그 소수를 사용하셔서 역사의 물줄기를 새로운 방향으로 바꾸셨다.

퍼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출석 교인 수와 예산 규모, 예배당의 크기로 성공을 가늠하는 이 시대의 교회 문화 앞에 서 있었다. 교회가 으뜸으로 여기는 일들을 예수님은 쳐다보지도 않으셨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직면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두 가지 중요한 질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첫 번째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물음이었다. "예수님을 믿을 것인가?" 두 번째는 조금 더 까다로웠다. "예수님께 순종할 것인가?" 오늘날 그리스도를 쫓아가는 많은 이들이 비성경적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전파하는 복음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가치관과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좌우간 선택해야 할 때가 되었다. 예수님이 친히 밝히신대로 그분이 하나님이며 성경대로 주님의 약속에 한 점의 오류도 없음을 믿는다면, 예수님이 철저하게 외면하셨던 오늘날의 문화의 잣대들로 삶의 만족과 교회의 성공을 가늠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래디컬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상 최연소 초소형 교회 담임목사'였다. 수많은 인파가 밀려들 때마다 그분은 말씀하시곤 했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요 6:53)...

10/23/2019

요한이서(새번역) 2 John(NIV) 1:7-13, 찬송가 546장7 속이는 자들이 세상에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음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야말로 속이는 자요, 그리스도의 적대자입니다.I say...

10/22/2019

요한이서(새번역) 2 John(NIV) 1:1-6, 찬송가 293장1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믿음의 자매와 그 자녀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나는 여러분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나만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은 모든 사람이 여러분을 사랑합니다.The...

[문명과 복음]문명은 증기선을 주고, 기차를 주고, 전기를 주고, 전화를 준다.문명은 육체에 관한 많은 쾌락과 편리를 준다.그러나 문명은 평화를 주지 않으며, 안심을 주지 않으며, 하늘나라를 주지 않으며, 영생을 주...
10/21/2019

[문명과 복음]

문명은 증기선을 주고,
기차를 주고,
전기를 주고,
전화를 준다.
문명은 육체에 관한 많은 쾌락과 편리를 준다.

그러나 문명은 평화를 주지 않으며,
안심을 주지 않으며,
하늘나라를 주지 않으며,
영생을 주지 않는다.
문명은 영혼의 안전에 관하여 전혀 공헌하는 바가 없다.

문명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문명의 찬란한 빛에 현혹되어
복음의 진리를 가벼이 보아서는 안 된다. (1911년 3월)


#소감

문명은 증기선을 주고,  기차를 주고,  전기를 주고,  전화를 준다. 문명은 육체에 관한 많은 쾌락과 편리를 준다.그러나 문명은 평화를 주지 않으며,  안심을 주지 않으며,  하늘나라를 주지 않으며,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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