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2022
하늘이맑고 볕이 쨍쨍하나
바람은 입추가 지나갔음을 알리듯
시원합니다.
에스겔 골짜기 마른뼈들도 살리신
성령의 바람 생기의 능력이 사망이 왕노릇하며 사람들을 유린하는 이 어두운땅 써리에 불어오기를 잠시 기도로구해봅니다.
리빙스턴교회에 도착하니 선교부장님이신 박재운장로님께서 환한 얼굴로 이미 합류하셔서 샌드위치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일때문에 못참석하셨어도 항상 마음은있었는데 휴가중이시라 나오셨다며 기뻐하십니다.
고정권 집사님 양한석장로님 잠시후 40여분걸려 걸어오셨다는 이선희 권사님까지 조그만 부엌은
어느새 북적북적합니다.
육 목사님께서 직접 기르신 상추를 넣어 치즈와 페페로니햄 스모크햄 더블로넣어서 맛나게 만듭니다.
박장로님께서 랩한 샌드위치위에
성경말씀으로 띠를 두르니 진리로 띠를 두르라는 에베소서 말씀이 유월절 어린양을 급히먹고 허리에띠를 띠고 라는말씀이 동시에생각납니다.
요엘서 말씀에 팥중이 메뚜기 느치 황충이 먹어버릴만큼 기근이 오게하시고는 여호와의날이 임박했음을 알리시사 오히려 구원받을자들에게는 우리주님께로돌아오게하는 나팔소리가되게하셨던것처럼
하늘에서내려주시는 은혜의 만나가되기를 원하는마음으로성경말씀 띠에 안수하며 기도합니다. 이말씀이 읽어지고 알아져 생명의양식되어
말씀이시요 하나님이신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될지어다 .
지난한주동안의 근황을 서로 나누며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주안에서 나누는 즐거움이
우리안에있습니다.
함께 기도한후 처음 공원에가니 여지없이 잘생긴 아빠마르코와
완전히 회복되어보이는 테일러가 이제는 아주가까이 앉아있어
평안을 누리는듯한부자간의 기류가 안심이됩니다. 얼려간 빕발리슾을주니 "데워먹으라고 ? "
먼저 대답하는 테일러의 싱그런 미소가 찬란한 젊음의 아름다움을 발산합니다.
저으기 안심이됩니다.
참으로 이상하죠.
그사람에게서 뿜어내는기가 있슴이.
기 쁨
생기가 뿜어져나오는 기쁨의 사람이 되었으면합니다.
예수님처럼.
살리고
회복시키시고
치료하시고
부활의 영이신 성령의
충만함으로만 가능한줄 믿습니다.
지난주에 만난 죠지를 만났습니다.
웃고있는 무당벌레 그림이 코믹하게 그려진 바위근처에서.
우리를 알아보고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이집트에서 법공부를해 변호사 라는 "다다" ,
비스듬히 누워 이선희권사님의 교회 예배초대에 관심을 보이는
"마요"
잠시후 합류한 레게머리 한 청년 "맥"
모두 아프리카 수단 사람들입니다. 지난 주에 만난 "죠지" 는 워낙 신실해 계속 하나님찬양하는 경배와 블레싱으로 충만합니다.
"다다"는 전에 캐나다에 있으려했으나 법 공부한 자격을 그다지 인정받지못해 수단으로 돌아갔다 잠시 방문차왔다합니다.
교회예배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다다"는 매우 쾌활하고 유쾌합니다.
예배를 맘에 두는 "마요"에게 아픈데 없냐하니 역시 붉은눈이 워터리하고 안좋다합니다.
기도해주겠다하니 해달라는데 우리팀 차가 이미 떠나버렸습니다.
뒤차로따라가
늘 가던 Look out 앞 으로가 배식을하고 (마음은 기도받기원하는 갈급한 "마요" 에게 있었습니다) .
오늘따라 배식이 빨리끝나
다시 육근대 목사님을 모시고
공원으로 다시돌아가니 아직 그곳에 있는 "마요"와 그들 . 기도해주겠다하니 오히려 옆에있던 유쾌한 "다다" 가 자기도 기도해달라합니다.
"화"가 많다면서요.
수단.
내전에시달리고
정치의 부패와 경제어려움으로
총체적으로 어려운그나라에 살다온 그의 고백이참으로 진솔해
하나님기뻐하시리란 생각을 했습니다.
동시에 잘웃는외모로만 평가하기일쑤인 저의 무지함을 절감하면서.
주께서 죄인을 가까이하시며 정직한자기뻐하시며 상한심령과 중심에통회하는 마음을 기뻐하시는줄 믿습니다.
내안위와 내행복이아닌 하나님 마음에합한 고백의 "다다"가 새삼 귀해보여 무릎꿇고 그의 발목과 "마요"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모두가 함께 손잡고 육목사님의 말씀선포와 통성기도로 함께 오랫동안 기도하게하셨습니다. 우리주님의 사랑이.
기도한후 서로를 축복하고 헤어지며 지척에 있는 리빙스턴선교교회 를 소개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그들을 뒤로하며 우리끼리 저네들이 리빙스턴교회 오면 불붙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죄를 속하려 번제로 드려지는 짐승이 커 타다타다 흉칙하게 타다말아버릴때 그위에 더하여 태우는 불씨일으키는 관제처럼 오늘 만나게하신 빨간 무당벌레 바위곁 주님이 방문하신곳에 있던 우리모두가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성령의 도구되어 써리를 벤쿠버를 비씨주를 캐나다 북미주의 죄를 태우고 하늘나라 금대접에 담길 기도의 성령 불쏘시개들이 다 되어지는 하나님나라의 꿈을 꿉니다.
친히 영으로 옥에 있는나에게까지 오셔서 십자가로 죄인된 나를 끌어안고 죄를 태우시려 자신을 태우신 우리주님의 사랑이 사망을 사망시키신 참된 생명이며 길임이 전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의오늘이었습니다. 기도로 동역해주심에 감사하며 이만 사역보고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