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024
[볼리비아] 정직한 사람들은, 자기들을 정죄하는 눈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곳에 정성스런 섬과, 땀과, 눈물이 떨어지는 것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안녕. 얘들아. 같이 사역하는 모습 나눠줘야해. 일주일에 6일 사역하는 거 맞지? 음식이나, 거리 모습이나, 멋진 웃음이나, 하늘이나, 너희들이 보고 있는 거 같이 나눠줘. 그래야 함께 기도할 수 있지.'
아침 일찍 볼리비아 청년사역자들에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청년들은, 매일 매일 성실할 뿐이고, 상황이 어떻든지, 하나님께서는 그 성실과 정직한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파랗고 맑은 겨울 하늘에 그리움이 꽉 찬 신비의 나라, 볼리비아.
해발 3,800 미터의 옅은 공기 중에는 척박한 먼지가 풀썩이고, 극한 상황을 이긴 나무들만 살아남은 산중의 길과 벽사이, 벽과 바위 사이에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청년 사역자들이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 찾아가는 곳은 도시의 어둠과 상실이 사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접하는 따뜻한 음식이, 기쁨과 희망이 되어 사람들을 살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JIA(Jesus Impact Andes) 사역에 기름을 부으시고, 거룩하게 하신 후에, 그가 기쁘신대로 마음대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주의 권세와 주권 가운데, 하나님만 의지하는 백성들에게, 그가 권능으로 임하사, 창조주의 영광과, 전능자의 힘을 직접 보여주실 것입니다.
최전방에서, 믿음으로 나아가는 청년사역자들을 지지하며, 응원하며, 주 안에서 사랑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