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한인장로교회 KPCM

멜번한인장로교회 KPCM 멜번한인장로교회는 호주 장로교단 소속의 복음 중심의 선교적 교회입니다. We are a gospel centred missional presbyterian church in Melbourne

주일예배 10AM/2PM (16 Walnut Rd, Balwyn North)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1주일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간 이동 하며 6번의 비행기를 타야 했다. 촘촘한 시간표와 빡빡한 계획에 따라 움직여야 했다. 세 곳의 교회를 방문하고 세 곳의 가...
02/09/2026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1주일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간 이동 하며 6번의 비행기를 타야 했다. 촘촘한 시간표와 빡빡한 계획에 따라 움직여야 했다. 세 곳의 교회를 방문하고 세 곳의 가정을 방문하며 준비해간 사역들을 감당하고 돌아왔다.

그렇다면 모든 선교 일정이 계획한 대로 정확하게 되었을까? 당연히 그렇지 않았다. 비행시간이 변경 되었고, 가정방문 준비해 갔던 선물이 바뀌어 여자 아이가 축구공을, 남자 아이가 머리핀을 선물로 받았다.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선교대원이 버스에 타 있지 않은 상태로 버스가 떠나기도 했다. 매번 경험하지만 계획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선교이다.

과연 선교만 그럴까?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획하고 나의 삶을 꾸려 나가려 해도 내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바로 나의 인생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그러한 삶을 산 대표적 인물이 바로 요셉이다. 그러나 요셉에게는 해석의 힘이 있었다.

‘나를 이리로 보내신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큰 구원을 베푸시기 위함입니다.’

인생이 꼬인 것 처럼 느껴지는가? 축구공을 원했는데 머리핀이 생겼는가? 혹시 아는가? 그 머리핀이 나에게 굉장히 잘 어울릴 수도 있다.

제목: 창세기 시리즈 #3 ‘Dreams & Big Picture (꿈과 큰 그림)‘- “해석의 힘이 믿음의 크기입니다”
본문: 창세기 45:1-28

온라인 Channel: Youtube.com/kpcm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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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배달되던 시절, 매일 빠뜨리지 않고 읽던 섹션이 있었다. 바로 오늘의 운세였다. 나의 운명이 점쟁이가 아무 생각 없이 올려놓은 사주에 의해 이미 결정된 것처럼, 때로는 꿀꿀하게, 때로는 아무 의미 없는 기대감...
19/08/2026

신문이 배달되던 시절, 매일 빠뜨리지 않고 읽던 섹션이 있었다. 바로 오늘의 운세였다. 나의 운명이 점쟁이가 아무 생각 없이 올려놓은 사주에 의해 이미 결정된 것처럼, 때로는 꿀꿀하게, 때로는 아무 의미 없는 기대감으로 하루를 시작했던 때가 있었다.

요셉은 형들의 자루 속에 은잔을 몰래 넣어 두고, 자신이 ‘점’을 볼 때 쓰는 도구를 훔쳤다고 호통을 친다.

혼란스럽다.

하나님의 사람 요셉이 점을 쳤단 말인가?
형들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비슷한 속임수로 곤경에 처하게 만든 것은 괜찮단 말인가?

요셉의 은잔은 형들을 심판의 자리로 이끌고 그들을 시험하던 심판의 잔이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성경은 또 다른 잔을 기록한다. 바로 예수님의 잔이다.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놀랍게도 심판의 잔이 구원의 잔으로 바뀌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의 잔을 대신 마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심판받을 자리가 아니라 예배자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시편 116편 13절의 말씀처럼,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오늘도 구원의 잔을 들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자리로 나아가자.

제목: 창세기 시리즈 #3 ‘Dreams & Big Picture (꿈과 큰 그림)‘- “심판의 잔에서 구원의 잔으로”
본문: 창세기 44:1-34

온라인 Channel: Youtube.com/kpcm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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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을 장소만 알 수 있다면, 평생 그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을 것이다.“유명한 투자자 찰리 멍거의 명언이다. 어떻게 하면 투자에 성공하는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망하지 않는가를 파악하여 그 자...
13/08/2026

”내가 죽을 장소만 알 수 있다면, 평생 그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을 것이다.“

유명한 투자자 찰리 멍거의 명언이다. 어떻게 하면 투자에 성공하는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망하지 않는가를 파악하여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 성공 방적식이라는 뜻이다.

야곱은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아들 요셉을 잃은 경험이 있었기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막내 아들 베냐민을 품에서 떠나 보낼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양식이 떨어지고 모두가 굶주리게 되자, 마지못해 베냐민을 형들의 손에 맡겨 이집트로 보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한다.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라.’

큰 결심이었다.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그 결단이 더 큰 회복을 위한 첫 발걸음이었다.

야곱은 아들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큰 결심을 내렸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상황 가운데 예수님을 보내셨고, 그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무너진 관계를 회복 시키셨다.

예수님의 발걸음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예배자로 세워지게 되었다.
회복을 위한 첫 발걸음 예배 가운데 시작된다.
첫 걸음이 가장 어렵다.
그래도 움직여야 한다.
한 발짝만 내딛어라.

제목: 창세기 시리즈 #3 ‘Dreams & Big Picture (꿈과 큰 그림)‘- “회복의 발걸음을 지체하지 마십시오”
본문: 창세기 43:1-34

온라인 Channel: Youtube.com/kpcm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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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처음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는 늘 기쁨만 가득할 줄 알았습니다. 매일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Because winter is coming.우리의...
05/08/2026

예수님을 처음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는 늘 기쁨만 가득할 줄 알았습니다. 매일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Because winter is coming.
우리의 영혼에도 겨울은 찾아옵니다.

처음 사랑의 감격이 식어 버리면, 다시 세상의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예배가 의무처럼 느껴지고, 교회에 다니는 의미조차 희미해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는 메말라 가고, 말씀은 더 이상 마음을 울리지 않습니다.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도 찾아옵니다.
바로 영적 기근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부터 꼬인 것일까요? 우리는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요?

기근이 찾아오자 요셉의 형들은 양식을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그들이 만나게 된 것은 단지 곡식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묻어 두었던 죄와 양심의 가책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동생 요셉에게 저질렀던 죄를 하나씩 마주하게 됩니다.
그 과정은 고통스러웠습니다.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단순한 형벌이 아니라, 야곱의 가족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 이스라엘로 다시 세워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했던 은혜의 갱생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도 영적 기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기 때문이 아니라, 다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 허락하시는 시간일 수 있습니다.

영적 기근이 찾아올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생명의 떡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바라보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죄를 드러내시고 양심을 찌르실 때 외면하지 말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값없이 베풀어 주시는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어야 합니다.

오늘 드려지는 예배가 메마른 영혼이 다시 생명을 얻고,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새롭게 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목: 창세기 시리즈 #3 ‘Dreams & Big Picture (꿈과 큰 그림)‘- “영적 기근이 찾아올 때 (Winter is Coming)”
본문: 창세기 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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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디세이를 보았다. 이 작품은 서양 문명의 기초를 놓은 대서사시를 바탕으로 한다. 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 본 트로이의 목마, ​아킬레스건, ​사이렌, ​멘토와 같은 표현들도 모두 호메로스의 작품인 일리아스와 오...
29/07/2026

영화 오디세이를 보았다. 이 작품은 서양 문명의 기초를 놓은 대서사시를 바탕으로 한다. 우리가 한 번쯤은 들어 본 트로이의 목마, ​아킬레스건, ​사이렌, ​멘토와 같은 표현들도 모두 호메로스의 작품인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에서 처음 등장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익숙한 단어는 제목 그 자체인 ‘오디세이’​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오디세이를 떠난다’​라는 표현을 새로운 모험과 도전의 시작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그러나 정작 주인공 오디세우스에게 ‘오디세이’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여정이 아니었다. 그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한, 목숨을 건 귀향의 여정이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닻을 올리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는 일이 아니었다.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의 품에 안기고, 그 땅의 왕으로서 맡겨진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마지막 사명이었다. 결국 여행의 최종 목적은 닻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닻을 내리는 것이었다.

요셉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감옥에서 왕궁으로, 죄인의 신분에서 왕과 같은 자리로 높임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펼쳐 나가야 할 때가 시작되었다는 뜻이었다.

내 형편이 펴졌다고 해서 여행이 끝난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라는 새로운 부르심이 시작된 것이다.

주님은 지금도 자신의 사람들을 준비시키시고, 때가 되면 부르신다. 사명을 위해 닻을 내린 사람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예배는 우리의 닻이 어디에 내려져 있는지 점검받는 시간이다. 흔들리지 않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제목: 창세기 시리즈 #3 ‘Dreams & Big Picture (꿈과 큰 그림)’- “사명의 닻을 내리는 시기는 찾아옵니다”
본문: 창세기 4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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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Why)’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How)’ 상황도 견딜 수 있다.”신의 존재를 거부했던 철학자 니체의 말이다. 니체에게 존재의 이유란 스스로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끝내 그 답을 찾...
22/07/2026

“’왜(Why)’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How)’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신의 존재를 거부했던 철학자 니체의 말이다. 니체에게 존재의 이유란 스스로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끝내 그 답을 찾지 못한 그는 정신을 잃은 채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그런데 같은 문장을 아우슈비츠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 돌아온 한 생존자가 말한다면, 그 무게는 전혀 달라진다. 빅터 프랭클은 자신이 ‘왜’ 살아야 하는지를 ‘사랑’에서 발견했다. 생사조차 알 수 없는 가족을 향한 사랑, 종이 조각에 글을 적으며 언젠가 세상에 내놓겠다던 학문을 향한 사랑, 그리고 정신과 의사로서 함께 갇힌 이들을 돌보던 타인을 향한 책임과 사랑 — 이것이 그가 존재해야 했던 이유, 곧 그의 ‘왜’였다.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 — 시선이 나로부터 돌려져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맞춰질 때, 오늘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더욱 선명해진다.

요셉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감옥에서 견딜 수 있었던 이유, 형들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던 이유, 이집트 왕 바로 앞에서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다. 존재(Why)에 대한 답이, 그가 지나온 시련과 고통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존재의 이유가 더 선명해지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더 뜨겁게, 더 감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바란다. 예배는 선택이 아니라 삶이다.

제목: 창세기 시리즈 #3 ‘Dreams & Big Picture (꿈과 큰 그림)’- “감옥에서 왕궁으로”
본문: 창세기 41:1–16, 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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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을 금방 잊어버리고, 중요한 약속을 놓치는 일도 종종 생깁니다. 누군가는 기억력의 상실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우리의 기억력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능력이 멈...
10/07/2026

요즘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을 금방 잊어버리고, 중요한 약속을 놓치는 일도 종종 생깁니다. 누군가는 기억력의 상실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우리의 기억력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능력이 멈춘 것이다.“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많은 것을 메모장과 다이어리에 기록했습니다. 중요한 약속, 설교 내용, 큐티 묵상, 오늘 해야 할 일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저의 기록이 멈추었습니다. 이제는 펜과 메모장 대신 스마트폰 앱을 켭니다. 쉽게 적고,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리스도인이 마지막까지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일 것입니다. 내 일상의 소중한 것들 가운데 주님의 은혜 없이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빠르게 지나가고, 그보다 더 빨리 잊혀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주님의 은혜마저 너무 가볍고 빠르게 소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제의 은혜를 기억하며, 오늘 부어질 새로운 은혜를 기대하기 바랍니다.

그 시작은 언제나 예배의 자리입니다. 이번 주일, 다시 한번 은혜를 갈망하며 예배자의 자리에 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목: 창세기 시리즈 #3 ‘Dream & Big Picture (꿈과 큰 그림)‘- “앗! 완전히 깜박했어요 (은혜의 추억)”
본문: 창세기 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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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의 월드컵 여정은 시작하자마자 끝나버렸습니다. 특히 마지막 남아공과의 경기는 최악의 경기 내용과 전략의 부재 속에 졸전 끝에 패했습니다.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손흥민의 전반 결장이었습니다. 선수들...
01/07/2026

2026년 한국의 월드컵 여정은 시작하자마자 끝나버렸습니다. 특히 마지막 남아공과의 경기는 최악의 경기 내용과 전략의 부재 속에 졸전 끝에 패했습니다.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손흥민의 전반 결장이었습니다. 선수들 역시 경기 당일에야 손흥민이 선발로 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선수들에게 손흥민의 부재는 단지 주장이 뛰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팀 전체를 이끄는 정신적 리더였고, 가장 신뢰하는 공격수였습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

누가 나와 함께하는가에 따라 내 삶의 과정과 그 결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결과 자체보다 그곳에 도달하는 과정이 더 아름답고 소중한지 모릅니다.

나의 인생이라는 경기에는 누가 나의 리더가 되고, 나의 코치가 되어 주고 있습니까? 나는 어떤 유니폼을 입고 누구와 함께 경기장을 뛰고 있습니까?

우리에게는 최고의 리더이자 감독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같은 경기장에서 함께 뛰고 계십니다.

지금 전반전에 뒤지고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역전의 용사이신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십니다. 결국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이번 주일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어떻게 이길 수 밖에 없는지 참된 예배자의 자리에서 경험하길 바랍니다.

제목: 창세기 시리즈 #3 ‘Dream & Big Picture (꿈과 큰 그림)’-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본문: 창세기 39:1-23

온라인 Channel: Youtube.com/kpcmonline

***6월 21일부터 7월 5일까지 1부 예배는 없습니다. There is no 9:30AM service from the 21st of June to 5th of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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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정치철학 교수,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에서는 3가지 관점에서 ‘정의’를 해석한다. 공리주의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한다. (공산주의)개인자유 존중 - 개인의 선택권, 인권이 가장...
24/06/2026

하버드 정치철학 교수,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에서는 3가지 관점에서 ‘정의’를 해석한다.
공리주의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한다. (공산주의)
개인자유 존중 - 개인의 선택권, 인권이 가장 중요하다. (자유주의)
공동선을 추구 -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 미덕이다. (공동체 주의)
우리는 언제나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며 살고 있다.

미국이 옳은가? 이란이 옳은가?
야당이 옳은가? 여당이 옳은가?
당신이 옳은가? 내가 옳은가?

결국 완벽한 ‘의로움’이란 특정 집단의 기준이나 인간의 선택으로 정의 될 수 없다. 이제 도토리 키 재기는 멈추자.
예수님만이 우리의 완벽한 ‘의’가 되신다. 더 이상 더하거나 뺄 것이 없다.
이번 주일 의로움의 옷을 입고 교회에서 만나자.

제목: 창세기 시리즈 #3 ‘Dream & Big Picture (꿈과 큰 그림)‘- “도토리 키 재기 같은 인생 - 의로움이란…”
본문: 창세기 38:1-11,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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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부터 7월 5일까지 1부 예배는 없습니다. There is no 9:30AM service from the 21st of June to 5th of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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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명 중 1명 - 우울증 경험청소년 4명 중 1명 - 지속적 불안, 슬픔, 두려움 경험대한민국과 호주 모두, 통계는 말합니다.우리 주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깊은 슬픔과 절망 속에 있다고.인생의 구덩이에 던...
17/06/2026

성인 3명 중 1명 - 우울증 경험
청소년 4명 중 1명 - 지속적 불안, 슬픔, 두려움 경험
대한민국과 호주 모두, 통계는 말합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깊은 슬픔과 절망 속에 있다고.
인생의 구덩이에 던져지는 듯한 그 느낌,

낯설지 않으시죠?
혼자서 나오는 건 불가능합니다.

구덩이는 원래 그렇게 생겼습니다.
스스로 올라올 수 없기에 구덩이입니다.
너무 혼자 많이 아파하지 마세요.

많이 힘드신가요?

인생은 누구에게나 원래 힘듭니다.
당신만 유독 약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살다 보면 고난이라는 구덩이에 던져질 때가 있습니다.
그 바닥에서 눈을 들어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요셉도 구덩이에 던져졌습니다.

형제들에게 버려지고, 이방 땅에 팔렸습니다.

그러나 그 구덩이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의 구덩이는 이스라엘 전체를 살린 구원의 시작이었습니다.
구원의 손길은 늘 밖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손길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기억하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주님의 구원하심을.

“내 인생의 바닥, 구덩이에서 건져내는 손길을 기다려라”

제목: 창세기 시리즈 #3 ‘Dream & Big Picture (꿈과 큰 그림)’- “내 인생의 바닥, 구덩이에서 건져내는 손길을 기다려라”
본문: 창세기 3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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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부터 7월 5일까지 1부 예배는 없습니다. There is no 9:30AM service from the 21st of June to 5th of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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