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16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 여리고, 아이, 가나안 남부지역, 가나안 북부지역을 차례로 점령한다. 물론 이 과정은 쉬운 과정이 아니었다.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 그리고 가나안 정복전쟁을 끝내고 땅을 분배받는다. 그런데 누가 제일 먼저 나서는가 보니까 갈렙이다. 갈렙은 유다 자손중에 여분네의 아들로서 12정탐꾼중 한 사람이다. 당시 갈렙의 나이는 40세였다. 그러나 땅을 분배받을 때 나이는 85세이다. 이 나이는 보통 은퇴할 연령이다. 그런데도 갈렙은 제일 먼저 땅을 분배받기 위해서 나섰다. 당시 갈렙이 요청한 땅은 아낙자손이 있는 헤브론 땅이었다. 아낙자손은 헤브론을 중심으로 가나안 남부의 산간 지대에 주로 거주했던 가나안 족으로, 키가 크고 거대 했으며 힘이 센 거인족이었다. 사실, 이 아낙자손 때문에 45년전에 12명의 정탐꾼중 10명이 간담이 녹았다. 그리고 가나안 땅을 악평하면서 그 땅의 진입을 포기했다. 하지만, 지금 갈렙은 85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땅을 요구하고 있다. 미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요청이다. 하지만, 갈렙은 주변의 우려를 무색하게 하면서 그 땅을 차지한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수14:14절에서 답을 찾아본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여기서 3가지 갈렙의 믿음의 태도를 발견하는데, 첫째는 하나님을 향한 방향성이다. 갈렙은 하나님을 온전히 좇고 있다. 이것은 45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물론 갈렙도 인간인지라 충분히 흔들릴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그의 나이도 젊지 않다. 하지만 그의 중심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하나님을 향해 있다. 그결과 아낙자손이 있는 그 땅을 취할 수 있었다. 둘째, 일관성이 있었다. 일관성은 처음 설정된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관성 앞에는 수많은 유혹의 변수들이 있다. 물리적인 변수, 심적인 변수들이다. 물리적인 변수는 외적인 환경에서 오는 변수이다. 예를 들어, 아낙자손, 나이, 체력 등이다. 반면 심적인 변수들은 물리적인 변수들을 해석하는 마음인데, 두려움, 한계, 염려 등이다. 그러나 갈렙은 이 변수들앞에서 흔들리지 않았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일관성, 한 방향을 유지하며 45년을 달려왔다. 그결과 헤브론 땅을 차지할 수 있었다. 셋째로, 연합을 또다른 무기로 사용했다. 사실, 갈렙을 돕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헤브론 땅을 차지하는데 불가능했을 것이다. 갈렙은 주변의 사람들과 연합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오늘 우리는 취임 및 임직식을 통하여 시무장로 한분, 안수집사 세분을 세우게 된다. 주님이 택하시고 주님이 세우셨다고 확신한다. 바라기는 새롭게 주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시무장로님, 안수집사님들안에 갈렙이 보여주었던 신앙의 태도, 즉 하나님을 향한 방향성, 일관성, 연합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함께 교회를 섬기는 휴스턴 사랑의 교회 온 성도들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격려하며 연합하는 아름다운 섬김을 드러내기를 기대한다. 작은 섬김이 장천재목사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 여리고, 아이, 가나안 남부지역, 가나안 북부지역을 차례로 점령한다. 물론 이 과정은 쉬운 과정이 아니었다.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 그리고 가나안 정복전쟁을 끝내고 땅을 분배받는다. 그런데 누가 제일 먼저 나서는가 보니까 갈렙이다. 갈렙은 유다 자손중에 여분네의 아들로서 12정탐꾼중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