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서회

대한기독교서회 대한기독교서회는 한국에 처음 들어온 개신교 선교사들이 교파를 초월하여 세운 교회연합기관이자 문서선교기관입니다.

📰「조선일보」에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가 소개되었습니다!과거부터 현재까지 예배의 형식이 어떻게 변화되고 논의되어 왔는지 확인하면서, 지금 우리의 예배는 어떠한지 살펴보고 그 본질을 묵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23/03/2026

📰「조선일보」에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가 소개되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예배의 형식이 어떻게 변화되고 논의되어 왔는지 확인하면서, 지금 우리의 예배는 어떠한지 살펴보고 그 본질을 묵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종교개혁 시대의 회중석에 앉아 오늘날 예배의 뿌리를 찾다❞

🔖
오늘날 한국교회가 겪는 ‘예배 전쟁’은 500년 전 종교개혁 현장에서도 치열했던 삶의 문제였습니다. 커린 막 교수의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는 단순한 교리서가 아닌,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 루터교, 개혁교회, 성공회, 재세례파 등 다섯 신앙 전통의 실제 예배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한 역작입니다. 저자는 “기도의 법칙이 믿음의 법칙을 결정한다.”라는 통찰 아래,예배가 신앙과 신학을 형성하는 핵심 토대임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예배 관행의 역사적 뿌리를 밝히는 이 책은, 예배의 본질을 고민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커린 막 지음 | 박경수 옮김 | 152x225mm(신국판) | 296쪽 | 32,000원

📘기독교서회 https://bit.ly/4uiDzbT
📘교보문고 https://bit.ly/4dbWqir
📘알라딘 https://bit.ly/4ljSH4q
📘예스24 https://bit.ly/47rsVpb
📘갓피플몰 https://bit.ly/4b4h2rI

서서 기도 할 것인가, 무릎 꿇고 할 것인가 종교개혁 땐 뜨거운 감자 종교개혁자들 번역 박경수 총장 미사→예배 거대한 변화 정리 형식 변해도 본질은 변함 없어

[📢이벤트 당첨자 발표]🎁당첨자 (10명)Jooho Choi 님 사탕발림 님이현수 님고성현 님김세영 님Young Wung Lim 님백종훈 님신민규 님전진우 님이승준 님축하합니다!🎉서회 페이스북 메시지로 3종 중 원하...
20/03/2026

[📢이벤트 당첨자 발표]

🎁당첨자 (10명)
Jooho Choi 님
사탕발림 님
이현수 님
고성현 님
김세영 님
Young Wung Lim 님
백종훈 님
신민규 님
전진우 님
이승준 님

축하합니다!🎉

서회 페이스북 메시지로 3종 중 원하시는 책 제목과
연락처 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쪽에서 보내는 메시지 전송이 막혀 있을 때가 있어서
그러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https://bit.ly/4uiDzbT
📘『쉽게 읽는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1부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교의』
https://bit.ly/4rRNraT
📘『공공신학과 시민사회』
https://bit.ly/4ktdvWW

[공유이벤트🎉]안녕하세요😊 최근 서회에서 신간이 여러 권 쏟아져나오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이번에 출간된 책들이 모두 독자 여러분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풍성하게 담고 있어 더 많은 분께 출간 소식이 ...
13/03/2026

[공유이벤트🎉]

안녕하세요😊 최근 서회에서 신간이 여러 권 쏟아져나오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이번에 출간된 책들이 모두 독자 여러분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풍성하게 담고 있어 더 많은 분께 출간 소식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3종 중 1권❞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① 본 게시물 좋아요+전체공개로 공유하기
② 짧은 기대평 댓글 달기

📌참여기간
3월 13일(금) - 3월 19일(목), 총 7일간

📌당첨자발표
3월 20일(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https://bit.ly/4uiDzbT
📘『쉽게 읽는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1부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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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신학과 시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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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시대의 회중석에 앉아 오늘날 예배의 뿌리를 찾다❞🔖오늘날 한국교회가 겪는 ‘예배 전쟁’은 500년 전 종교개혁 현장에서도 치열했던 삶의 문제였습니다. 커린 막 교수의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는 ...
11/03/2026

❝종교개혁 시대의 회중석에 앉아 오늘날 예배의 뿌리를 찾다❞

🔖
오늘날 한국교회가 겪는 ‘예배 전쟁’은 500년 전 종교개혁 현장에서도 치열했던 삶의 문제였습니다. 커린 막 교수의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는 단순한 교리서가 아닌,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 루터교, 개혁교회, 성공회, 재세례파 등 다섯 신앙 전통의 실제 예배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한 역작입니다. 저자는 “기도의 법칙이 믿음의 법칙을 결정한다.”라는 통찰 아래,예배가 신앙과 신학을 형성하는 핵심 토대임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예배 관행의 역사적 뿌리를 밝히는 이 책은, 예배의 본질을 고민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종교개혁자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커린 막 지음 | 박경수 옮김 | 152x225mm(신국판) | 296쪽 | 32,000원

※ 전국 기독교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서회 https://bit.ly/4uiDzbT
📘교보문고 https://bit.ly/4dbWqir
📘알라딘 https://bit.ly/4ljSH4q
📘예스24 https://bit.ly/47rsVpb
📘갓피플몰 https://bit.ly/4b4h2rI

❝오순절 신학의 성서적 토대를 놓은 멘지스의 대표 저술❞초기 교회에 공존하던 다양한 성령론그중 구약-유대교 전통을 따른 누가의 예언적 성령론을 통해오순절 신학과 선교 사역의 방향성을 제시하다🔖로버트 멘지스의 『성령,...
07/03/2026

❝오순절 신학의 성서적 토대를 놓은 멘지스의 대표 저술❞

초기 교회에 공존하던 다양한 성령론
그중 구약-유대교 전통을 따른 누가의 예언적 성령론을 통해
오순절 신학과 선교 사역의 방향성을 제시하다

🔖
로버트 멘지스의 『성령, 증언의 능력』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 이해를 새롭게 조명하는 연구서입니다. 저자는 누가의 성령론이 바울의 구원론적 성령 이해와 구별되는 독자적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핵심 논지는 분명합니다. 누가에게 성령은 구원을 이루는 본질적인 원리나 조건이라기보다 예언적 증언을 가능하게 하는 종말론적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오순절 신학의 성서적 토대인 누가의 성령론을 학문적으로 변호하는 동시에, 성령을 구원론의 하위 범주로 환원하는 경향에 도전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성령을 어떻게 이해하여 종말론적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성령, 증언의 능력: 누가-행전에 나타난 성령』
로버트 멘지스 지음 | 이우경 옮김 | 152x225mm(신국판) | 432쪽 | 32,000원

※ 전국 기독교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서회 https://bit.ly/3NhwhnU
📘교보문고 https://bit.ly/4syJ9VP
📘알라딘 https://bit.ly/40apb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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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몰 https://bit.ly/3OJXdNF

 #기독교사상  #3월호  이번 특집은 그 현상을 단순한 찬반 논쟁으로 다루기보다, 예배음악이 교회의 신앙과 공동체를 어떻게 형성해 왔으며 오늘날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깊게 성찰하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습니다.첫 번...
06/03/2026

#기독교사상 #3월호

이번 특집은 그 현상을 단순한 찬반 논쟁으로 다루기보다, 예배음악이 교회의 신앙과 공동체를 어떻게 형성해 왔으며 오늘날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깊게 성찰하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첫 번째 글(문성모)은 찬송가에서 복음성가, CCM과 현대 워십에 이르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 예배음악의 변화와 그 안에 자리한 신학적·문화적 긴장을 짚습니다. 두 번째 글(김선미)은 예배음악을 설교의 보조 수단이나 감정 체험으로 축소하는 태도를 비판하며, 음악이 말씀에 응답하는 공동체적 고백의 언어임을 환기합니다. 세 번째 글(류형선)은 예배의 구조 속에서 음악이 어떻게 참여하는지를 성서와 전통의 맥락에서 조명하며, 복음의 메시지와 음악 형식의 관계를 성찰합니다.

■ 3월호 특집 – 예배의 언어로서 음악을 다시 묻다

· 한국교회 예배음악의 흐름이 남긴 과제: 찬송가에서 워십(Worship) 음악까지
/ 문성모(한국찬송가개발원 원장)

· 말씀에 응답하는 음악: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예배음악의 신학적 위치
/ 김선미(작곡가, 이화여자대학교 예배학 박사과정)

· 음악의 능력을 ‘어떻게’ 쓸까: 개별성이 담보된 공동체 영성의 음악 양식
/ 류형선(작곡가, 광양시립국악단 예술감독)



*정가 8,500원 / 1년 구독료 90,000원
*구독 문의: 02) 553-0926
*「기독교사상」 과월호는 기독교사상 홈페이지와 DBpia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20세기 신학의 거대한 산맥,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으로 향하는가장 친절하고 확실한 진입로!❞🔖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은 20세기 가장 중요한 신학 저작으로 평가받지만, 영어 번역본 기준 1만 쪽이 넘는 방대...
04/03/2026

❝20세기 신학의 거대한 산맥,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으로 향하는
가장 친절하고 확실한 진입로!❞

🔖
칼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은 20세기 가장 중요한 신학 저작으로 평가받지만, 영어 번역본 기준 1만 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 때문에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높은 장벽으로 남아 있습니다. 바르트의 생애를 다룬 훌륭한 입문서들은 이미 존재하지만,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처럼 짧고 빠른 호흡의 텍스트에 익숙한 현대 독자들이 이 거대한 저작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내서는 거의 없었습니다.

『쉽게 읽는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시리즈는 바로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30년 넘게 바르트를 연구하고 가르쳐온 저자는 엄청난 분량에 압도되었던 독자들에게 『교회교의학』이라는 신학의 정수로 들어가는 필수적인 ‘진입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독자 친화적이고 창의적인 접근, 시각적으로 흥미롭고 교육적으로 풍부한 구성을 통해 바르트의 신학을 기존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신학의 중심을 회복하고 교회의 실천을 새롭게 하고자 했던 바르트의 핵심 의도를 오늘의 맥락 속에서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바르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그의 대작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연구자에 이르기까지 이 시리즈는 『교회교의학』이라는 깊고 넓은 바다로 안내하는 즐겁고도 통찰력 있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쉽게 읽는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1부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교의』
마티 폴섬 지음 | 윤상필 옮김 | 152x225mm(신국판) | 448쪽 | 30,000원

※ 전국 기독교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독교서회 https://bit.ly/4rRNraT
📘교보문고 https://bit.ly/46YmD0j
📘알라딘 https://bit.ly/4l9Kj7x
📘예스24 https://bit.ly/4rezmTN
📘갓피플몰 https://bit.ly/3NfuAY4

 #기독교사상  #3월호  한국교회에 소위 ‘열린 예배’라 불리는 흐름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예배음악의 형식과 의미를 다시 묻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은 그 현상을 단순한 찬반 논쟁으로 다루기보다, 예...
04/03/2026

#기독교사상 #3월호

한국교회에 소위 ‘열린 예배’라 불리는 흐름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예배음악의 형식과 의미를 다시 묻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은 그 현상을 단순한 찬반 논쟁으로 다루기보다, 예배음악이 교회의 신앙과 공동체를 어떻게 형성해 왔으며 오늘날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깊게 성찰하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첫 번째 글(문성모)은 찬송가에서 복음성가, CCM과 현대 워십에 이르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 예배음악의 변화와 그 안에 자리한 신학적·문화적 긴장을 짚습니다. 두 번째 글(김선미)은 예배음악을 설교의 보조 수단이나 감정 체험으로 축소하는 태도를 비판하며, 음악이 말씀에 응답하는 공동체적 고백의 언어임을 환기합니다. 세 번째 글(류형선)은 예배의 구조 속에서 음악이 어떻게 참여하는지를 성서와 전통의 맥락에서 조명하며, 복음의 메시지와 음악 형식의 관계를 성찰합니다.

이 세 글은 예배음악에 관한 논의를 역사, 신학, 예전이라는 서로 다른 층위에서 비추며, 우리의 예배가 무엇을 노래하고 있으며 무엇을 잃고 있는지를 차분히 묻습니다. 이 특집이 예배음악을 둘러싼 익숙한 관습을 돌아보고, 한국교회 예배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차례]

■ 권두언
전두엽의 쓸모 / 백소영

■ 특집 – 예배의 언어로서 음악을 다시 묻다
· 한국교회 예배음악의 흐름이 남긴 과제: 찬송가에서 워십(Worship) 음악까지 / 문성모
· 말씀에 응답하는 음악: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예배음악의 신학적 위치 / 김선미
· 음악의 능력을 ‘어떻게’ 쓸까: 개별성이 담보된 공동체 영성의 음악 양식 / 류형선

■ 교회와 현장
· [청년 그리스도인, 현장을 말하다] 목회자, 낯선 시간과 공간의 안내자 / 김동용
· 50주년과 오늘날의 의미 / 고지수

■ 성서와 설교
· [룻과 함께 아모르 파티 07] 인생이 귤을 줄 때 / 구미정
· [고전과 함께 성서 읽기 07]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노동지(盧同知)의 당당함 / 유광수
· [코헬렛과 함께하는 우리네 삶의 여정 04] 가장 위대한 평등, 죽음 / 김세희

■ 문화, 역사, 신학
· [교회가 침묵하면, 돌들이 평화를 외친다 03]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 임영섭
· [사진과 평화 06] 폭력에 저항하는 사진: 비폭력 시민 저항과 사진의 힘 / 김상덕
· [조선 문화와 성서의 맥락 02] 기예로 하는 찬양, 공장(工匠)과 장색(匠色) / 서신혜
· [유교와 기독교 Ⅱ 01] 선으로 악을 이기라: 사랑과 정의 / 양명수

■ 책마당
·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희망은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드는 것 / 신익상
· 『북한기독교역사사전』 광복 80년, 북한 기독교 역사에 대한 백과사전적 집대성 / 유관지
· 『대신 울어주는 여자: AI시대, 마지막 인간 이야기』 대신 울어주는 교회를 그리워하며 / 이현우

* 구독 문의: 02) 553-0926
*「기독교사상」 과월호는 기독교사상 홈페이지와 DBpia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2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3.1 민주구국선언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대한기독교서회에서 최근 출간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갈릴리교회 설교집』의 출판기념 및 증정식...
03/03/2026

지난 2월 2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3.1 민주구국선언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대한기독교서회에서 최근 출간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갈릴리교회 설교집』의 출판기념 및 증정식이 열렸습니다.

1976년 3월 1일은 유신독재의 서슬이 시퍼렇던 시절이었습니다. 인혁당 사건의 사법살인과 긴급조치 9호라는 극한의 탄압 속에서도, 천주교와 개신교, 그리고 재야 정치세력은 교파와 이념을 넘어 하나로 연대했습니다. 국제사회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 ‘3.1 민주구국선언’은 한국 민주화운동사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지닌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 선언의 주역이었던 문익환, 문동환, 서남동, 안병무, 이문영, 이우정 선생 등이 세운 갈릴리교회는 단순한 예배당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은 민주화운동의 구심점이자 민중신학의 산실이었고, 3·1 민주구국선언이 태동한 역사의 현장이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는 갈릴리교회 강단에서 선포되었던 설교들을 엮은 책입니다. 3.1 민주구국선언 50주년을 맞아, 그 치열했던 신앙과 역사의 의미를 오늘의 자리에서 다시 되새기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설교자들의 가족과 친지, 지인들이 직접 참석해 책을 증정받는 순서가 마련되어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시대를 밝히던 어른들의 목소리가 활자가 되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날, 우리는 그날의 뜨거운 기도를 함께 기억했습니다.

❝갈릴리교회’에서 울려 퍼진 뜨거운 외침❞1975년, 유신 독재의 서슬 퍼런 칼바람 속에서 대학에서 해직당한 교수들이 뜻을 모아 교회를 세웠습니다. 권력의 중심 ‘예루살렘’이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된 민중의 땅 ‘갈릴...
27/02/2026

❝갈릴리교회’에서 울려 퍼진 뜨거운 외침❞

1975년, 유신 독재의 서슬 퍼런 칼바람 속에서 대학에서 해직당한 교수들이 뜻을 모아 교회를 세웠습니다. 권력의 중심 ‘예루살렘’이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된 민중의 땅 ‘갈릴리’를 향하고자 했던 ‘갈릴리교회’입니다. 문동환, 문익환, 서남동, 안병무, 이문영, 이우정, 이해영 등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들은 형사들의 감시와 탄압 속에서도 “그리스도만”을 외치며 쫓겨난 이들의 친구가 되어 이곳에 함께했습니다.

갈릴리교회는 단순한 예배 처소를 넘어 한국 민주화운동의 거점이 되었고, 민중신학을 토론하는 장이자,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이 태어난 역사의 현장이었습니다. 당시의 처절했던 설교들은 이 땅에서 출간조차 허락되지 못한 채, 1979년 일본에서 먼저 책으로 묶여야 했습니다. 이 책은 그 일본어판 설교집을 바탕으로, 3·1 민주구국선언 50주년을 맞아 우리말로 다시 복원해낸 기록입니다. 어두운 시대를 온몸으로 밀고 나갔던 선구자들의 피 끓는 설교와 신앙고백은, 여전히 정의와 용기가 요청되는 오늘의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과 깊은 성찰을 전할 것입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갈릴리교회 설교집』
갈릴리교회 설교집 출판위원회 엮음 | 하태후 옮김 | 135x200mm(신국변형) | 240쪽 | 15,000원

※ 전국 기독교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온라인 구입 링크는 댓글을 참고해주세요.)

    ❝아는 만큼 보인다: 성서 속 옛 단어를 찾아 떠나는 여행❞시간이 흐름에 따라 과거의 문화는 새로운 문화로 대체되며 그것을 나타내는 용어 또한 그 의미를 잃어간다. 그래서 기독교 신자들은 우리말 성서에 사용된...
21/02/2026



❝아는 만큼 보인다: 성서 속 옛 단어를 찾아 떠나는 여행❞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과거의 문화는 새로운 문화로 대체되며 그것을 나타내는 용어 또한 그 의미를 잃어간다. 그래서 기독교 신자들은 우리말 성서에 사용된 옛 용어들을 낯설게 느끼거나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쉽다. 전근대와 근대 시기의 우리나라 문화가 담긴 여러 용어의 뜻을 명확히 이해한 후 성서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성서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글에서는 목수의 도구로 사용되는 먹줄과 다림추 등 '규구준승'을 다루었다. 국문학과 신학을 모두 전공한 서신혜 교수(한양대 국어국문학과)의 설명에 귀를 기울여보자.

“조선 문화와 성서의 맥락” / 서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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