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돌:신앙리폼실

봄돌:신앙리폼실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봄돌:신앙리폼실, Christian church, 종암로132, 종암우림카이저팰리스 상가 212호, Seongbuk District.

🧶 봄돌: 신앙리폼실 🧵
신앙을 다시 짜는 사람들, 틀보다는 실, 정답보다는 이야기.

교회가 무겁고 불편해진 날들.
엉켜버린 신앙을 느슨하게 풀어 다시 짜보는 공간입니다.

정답을 제시하거나, 당신의 신앙을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당신만의 이야기와 질문으로 신앙의 새로운 결을 찾아갑니다.

한 땀 한 땀 뜨개질을 하듯
자기만의 언어로 신앙을 다시 만나는 곳.

🌿 틀에서 벗어나, 이야기로 짓는 돌봄의 공간.
봄돌: 신앙리폼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에큐메니안 공유] 신앙의 이름으로 권력을 말하는 한국 교회, 이대로 괜찮을까요?“극우의 언어로 말하는 신앙, 한국 교회는 무엇을 보아야 하나”👉 칼럼에서 소개하는 정치학자 카스 무데(Cas Mudde)의 분석...
26/10/2025

✝️ [에큐메니안 공유] 신앙의 이름으로 권력을 말하는 한국 교회, 이대로 괜찮을까요?

“극우의 언어로 말하는 신앙, 한국 교회는 무엇을 보아야 하나”

👉 칼럼에서 소개하는 정치학자 카스 무데(Cas Mudde)의 분석은, 단순히 ‘미국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 미국 보수 개신교의 극우화 흐름과 그것이 어떻게 ‘복음의 언어’를 빌려 권력에 봉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흐름이 한국 개신교에 어떤 방식으로 전이되고 있는지를 함께 비춰줍니다.

🛑 “선민사상의 정치화”
🛑 “‘신의 권위’를 빌린 권위주의”
🛑 “순수한 민중을 신의 백성이라 칭하는 포퓰리즘”
이 세 가지는 더 이상 멀리 있는 위험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교회 안에서, 거리의 혐오 현수막에서, 교육과 선교의 이름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복음의 언어’가 ‘권력의 언어’로 변질될 때,
우리의 신앙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예수는 누구의 편에 서셨는가?

💬 봄돌:신앙리폼실은 신앙의 이름으로 배제하고 혐오하는 언어에 질문을 던집니다.
📖 이 칼럼은 우리가 그 질문을 시작하기에 좋은 거울이 되어줄 것입니다.

📌 에큐메니안 칼럼 보러가기
👉 https://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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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말 현재 적어도 한국 교계의 일부는 한국 주류 개신교의 극우화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 그 고민의 끝은 이러한 극우화 현상이 미국 교회의

03/10/2025
창조절 잠시 빌린 이 땅과 자연들을 소유가 아닌 해방으로 함께하도록 희년의 의미를 되새겨보면 어떨까요? 희년함께에서 제안해 준 5가지 희년실천을 함께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아멘 🙏🏽
27/09/2025

창조절 잠시 빌린 이 땅과 자연들을 소유가 아닌 해방으로 함께하도록 희년의 의미를 되새겨보면 어떨까요? 희년함께에서 제안해 준 5가지 희년실천을 함께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아멘 🙏🏽

기장은 어떠할까요?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는 이 제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제108회 총회(2023): 목사 후보생·수련생·목회자 청빙 대상에게 성범죄·아동학대 경력조회 동의서 의무 제출 결의 • 제109회 ...
08/09/2025

기장은 어떠할까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는 이 제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제108회 총회(2023): 목사 후보생·수련생·목회자 청빙 대상에게 성범죄·아동학대 경력조회 동의서 의무 제출 결의
• 제109회 총회(2024): 법적 한계 때문에 실제 조회는 불가 → 대신 ‘최근 10년 내 전력 없음’ 서약서 제출 제도로 전환
• 동시에 피해자 대리인 제도, 공탁금·소송비 면제, 교단 공소시효 연장 검토 등 피해자 보호 강화책도 함께 마련

👉 기장의 여정은 ‘불완전하지만 멈추지 않는 시도’의 기록입니다.
이 길 위에서, 종교시설을 법적으로 성범죄 경력조회 제도에 포함시키는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카드뉴스로 자세히 확인해 주세요!
#피해자보호 #제도개선 #연대 #기장

🏡 “팔 수 없는 집, 쫓겨나지 않는 삶”독일 신디케이트(MHS) 커먼즈 모델이 보여주는 새로운 주거 공동체의 가능성.이 모델은 말합니다.“집은 더 이상 상품이 아니다.”토지와 주택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나...
05/08/2025

🏡 “팔 수 없는 집, 쫓겨나지 않는 삶”
독일 신디케이트(MHS) 커먼즈 모델이 보여주는 새로운 주거 공동체의 가능성.

이 모델은 말합니다.
“집은 더 이상 상품이 아니다.”
토지와 주택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공간이어야 한다고요.

✝️ “토지는 내 것이라. 너희는 나와 함께 있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니라.”
(레위기 25:23)

성서는 분명히 말합니다.
땅은 하나님의 것이며, 인간은 그저 잠시 빌려 사는 자일 뿐이라고요.
그렇기에 누구도 배제되거나, 쫓겨나거나, 투기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됩니다.

🌱
‘희년’은 땅을 제자리로, 사람을 공동체로 돌려놓는 회복의 시간입니다.
독일의 커먼즈 운동이 보여주는 희년의 실천,
한국에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땅 위에 함께 거하는 삶”을 회복하는
신앙의 실천과 여정을 응원합니다.

📎 희년함께 카카오톡 신청하기
👉 https://pf.kakao.com/_JMxk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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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공유 | 상처 입은 치유자, 김하나 목사]“돌봄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삶과 죽음 사이를 가르는 생존의 조건입니다.”중학생 시절 성폭력 생존자로 살아남은 한 사람,그리고 지금, 곁에 머무는 돌봄의 구조를 ...
01/08/2025

[📖 인터뷰 공유 | 상처 입은 치유자, 김하나 목사]

“돌봄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삶과 죽음 사이를 가르는 생존의 조건입니다.”

중학생 시절 성폭력 생존자로 살아남은 한 사람,
그리고 지금, 곁에 머무는 돌봄의 구조를 만드는 사람.
사회적돌봄센터 봄돌을 설립한 김하나 목사의 이야기가
[데일리굿뉴스 - 상처 입은 치유자] 인터뷰에 실렸습니다.

자살률 1위 사회에서
돌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구조여야 합니다.
누군가의 위기를 가장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곁,
그 곁을 누구나 오고 가는 공동의 자리로 만드는 일이
우리가 하고 있는 ‘봄돌의 일’입니다.

💬 “누구든 자유롭게 와서 도움을 받고,
또 다른 이에게 돌봄을 건넬 수 있는 구조.
그게 바로 우리가 만드는 돌봄의 커먼즈입니다.”

성폭력 생존자에서
성차별적 교단 시스템을 바꾸는 주체가 되기까지,
그 길 위에서 김하나 목사가 전한 말.

🌱 “터널을 지나는 시간이 있다면,
그 어둠 속에 함께 머물러 주는 단 한 사람이
그 시간 전체를 바꿀 수 있어요.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전문 읽기:
👉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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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 누군가는 말합니다. 고난은 삶에 드리운 그림자일 뿐이라고.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 고난은 삶을 송두리째 흔드는 폭풍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

🌿 기후위기의 시대, 교회는 어떻게 응답할 수 있을까?– 예장생태선교운동본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폭염과 폭우, 산불과 생물종 멸종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교회는 이 거대한 고통의 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응답할 수 ...
28/07/2025

🌿 기후위기의 시대, 교회는 어떻게 응답할 수 있을까?
– 예장생태선교운동본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폭염과 폭우, 산불과 생물종 멸종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교회는 이 거대한 고통의 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응답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신앙의 이름으로 ‘구원’을 말하면서, ‘창조 세계의 탄식’ 앞에 너무도 무기력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예장생태선교운동본부(예생본)는 “기후위기 시대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신앙적 책임”을 새롭게 짚어가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생태적 성경읽기, 생태 목회, 생태 영성훈련, 지역기반 생태운동 등…
이러한 발걸음은 봄돌신앙리폼실이 바라는 “생명을 살리는 신앙의 재구성”과 깊이 닿아 있습니다.

🌱 우리의 신앙은 어떤 문명을 상상하고 있나요?

봄돌은 ‘인간 중심에서 생명 중심으로, 거대한 담론에서 지역의 돌봄으로’ 전환하는 신앙을 함께 연습하고자 합니다. 기후위기의 현실은 교회 안의 사소한 문제도,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의 생존과 미래의 문제임을 기억합니다.

🙌 이제, 신앙은 곧 삶의 생태를 바꾸는 연습입니다.
우리는 함께 묻습니다. “예수라면, 지금 어떻게 사셨을까?”
그리고 다정한 신앙의 언어로, 창조세계를 품는 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 관련 기사 보기
👉 [기후위기의 시간 속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③: 예장생태선교운동본부, 이현아 총무]
https://www.gobac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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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시간 가운데 생태운동의 파도가 소멸되지 않고 교단적 차원에서 보다 크게 물결치도록 힘을 쓰는 이들이 있다. 예장통합 생태선교운동본부(이하, “예생본”)

27/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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