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숲교회

나주숲교회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나주숲교회, Christian church, 신월길 54 104-1102, Naju.

나, 주님의 숲이되어
나주의 숲이 되는 교회

나주숲교회는
Since 2014.6.1. 나주혁신장로교회에서 2026.4.19에 분립한 교회입니다.

“나주숲교회(Naju Forest Church)는
하나님 나라 복음을 듣고 기억하고 나누는 사람들이
더불어 숲을 이루어
깨어진 세상과 영혼을 품는 선교적 공동체입니다.”

홈페이지: najuforest.org

문의: [email protected]

Rooted in the Word Series 07 : 오해와 비난을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사무엘하 16:5–14)살다 보면 우리에게도 시므이가 찾아옵니다.​가장 아픈 순간,돌을 던지며 내 인생을 함부로 ...
31/08/2026

Rooted in the Word Series 07 : 오해와 비난을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사무엘하 16:5–14)

살다 보면 우리에게도 시므이가 찾아옵니다.

가장 아픈 순간,
돌을 던지며 내 인생을 함부로 해석하는 목소리.

그러나 더 무서운 시므이는
어쩌면 내 안에 있습니다.

“너는 끝났어.”
“하나님도 너를 용서하지 않으실 거야.”

다윗은 시므이의 저주를 마지막 말로 듣지 않았습니다.
나단에게 들은 용서의 말씀이 마지막 말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지막 말은 따로 있습니다.

십자가입니다.

사람의 정죄도,
내 마음의 자책도 마지막 말이 아닙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말씀이 마지막 말입니다.

십자가가 말합니다.
“용서받았다.”“정죄함이 없다.”

내가 겪는 일로 십자가를 해석하지 않고,
십자가로 내가 겪는 일을 해석하는 것.

그리고 서로에게 시므이가 아니라
복음의 목소리가 되어 주는 것.

이것이 말씀에 뿌리내린 사람의 하비투스입니다.

살다 보면 우리에게도 시므이가 찾아옵니다. 가장 아픈 순간, 돌을 던지며 내 인생을 함부로 해석하는 목소...

Rooted in the Word Series 06 : 사람은 왜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할까?사무엘하 12:1–10사람은 다른 사람의 잘못은 잘 봅니다.그런데 자신의 잘못 앞에서는 눈이 흐려집니다.​다윗도 그렇게 1...
31/08/2026

Rooted in the Word Series 06 : 사람은 왜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할까?
사무엘하 12:1–10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잘못은 잘 봅니다.
그런데 자신의 잘못 앞에서는 눈이 흐려집니다.

다윗도 그렇게 10개월을 살았습니다.
죄를 짓고도 예배했고,
왕으로서 모든 일을 감당했습니다.

어떻게 신실한 다윗이 이런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인지...

그때 하나님은 나단을 보내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 말씀은 정죄가 아니라
용서로 데려가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복음 앞에서는
더 이상 나를 변호하지 않아도 됩니다.
“맞습니다. 내가 그 사람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말씀 앞에 자신의 모습을 정직하게 보기 위해서
그리스도 앞에 서야 합니다.

다윗의 왕국에서는 종이 왕의 죄 때문에 죽었지만,
예수님의 나라에서는 왕이 종들의 죄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나를 보게 하고,
은혜를 보게 하는 말씀.

이것이 말씀에 뿌리내린 사람의 하비투스입니다.

*블로그에 설교 영상과 원고를 업데이트하고 있어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잘못은 잘 봅니다. 그런데 자신의 잘못 앞에서는 눈이 흐려집니다. 다윗도 그렇게 10개...

[2026.08.23. 주일주보]
22/08/2026

[2026.08.23. 주일주보]

2026년 8월 16일 주일 11:00나주숲교회는 세빛제일교회와 함께 예배합니다여름이 오기 전, 임시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에코왕곡 관계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8월 16일은 오래전에 예약된 교회 수련회가 있어서...
10/08/2026

2026년 8월 16일 주일 11:00
나주숲교회는 세빛제일교회와 함께 예배합니다

여름이 오기 전, 임시예배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에코왕곡 관계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8월 16일은 오래전에 예약된 교회 수련회가 있어서 공간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8월 16일 주일은 어디에서 예배해야 할까?
기도하며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작은 소망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농촌 지역의 작은 교회를 찾아가 함께 예배하고 싶다.’

숲지기들과 소망을 나누고 교회를 알아보려던 바로 그즈음, 세빛제일교회 강광호 목사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8월에 안식월을 가지려고 하는데, 16일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실 수 있을까요?”

참 신기했습니다.
세빛제일교회는 나주숲교회가 준비모임을 시작할 때 흔쾌히 공간을 내어 주었던 교회입니다.
강광호 목사님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며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목사님입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예배할 곳이 필요했던 이 주일에 처음 공간을 내어 주었던 그 교회와 다시 함께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이 모든 과정의 시작에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공간을 내어 준 사랑, 오랜 시간 기도하고 응원해 준 사랑, 그리고 기꺼이 찾아가 함께 예배하고 싶은 사랑.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롬 13:8)
받은 사랑이 있기에, 우리도 사랑의 반응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 예배 후 식사를 나주숲교회가 준비하여 섬기기로 했습니다. 큰 것은 아니지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응답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또한 이날 저는 설교 사역을 통해 강광호 목사님과 세빛제일교회 성도님들께 영적인 양식을 잘 나눕니다.

이번 주일, 두 교회가 오직 성령과 진리 안에서 하나됨을 깊이 경험하는 주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주여,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풍성히 주옵소서.�몸의 양식, 영혼의 양식으로 넘치는 예배가 되게 하시어�이 자리에 모인 모든 이들이 배부른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두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하나 됨을 맛보게 하시고,�이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될 사랑의 이어짐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년 8월 16일 주일 11:00 | 나주숲교회 × 세빛제일교회 연합예배
이 날은 11:00에 세빛제일교회(나주시 상야3길 8 중흥메가티움 오피스텔 2차, 2층 상가)

[2026.08.06. 주일설교]Rooted in the Word 05 : 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우는 단 하나의 힘 (삼상 30:1~8)다윗에게 가장 혹독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가족을 잃고, 집을 잃고, 사람들의 신...
10/08/2026

[2026.08.06. 주일설교]

Rooted in the Word 05 : 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우는 단 하나의 힘
(삼상 30:1~8)

다윗에게 가장 혹독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가족을 잃고, 집을 잃고, 사람들의 신뢰마저 잃었습니다.
자신이 안전하다고 믿었던 시글락이 불타버렸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사라진 자리에서
오히려 한 가지가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

저는 이것을 ‘뺄셈의 역설(The Paradox of Subtraction)’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겨울이 꽃과 잎과 열매를 모두 떨어뜨려도
나무를 살리고 있던 뿌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겨울은 뿌리를 만드는 계절이 아니라,무엇이 나를 살리고 있었는지를 드러내는 계절입니다.

말씀의 하비투스란 한 번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너져도 다시 하나님께 힘을 얻고, 다시 하나님께 묻는 사람으로 빚어지는 것입니다.

그 중심에 참된 다윗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 인생이 아니라,
무엇을 잃더라도 결코 우리를 잃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설교원고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Enjoy the videos and music you love, upload original content, and share it all with friends, family, and the world on YouTube.

[2026.08.09 주보]
08/08/2026

[2026.08.09 주보]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는 나숲기도학교]주 안에서 사랑하는 나주숲교회 가족 여러분!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더위에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은혜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랍니다.8월, 나주...
06/08/2026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는 나숲기도학교]

주 안에서 사랑하는 나주숲교회 가족 여러분!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더위에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은혜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8월, 나주숲교회는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는 나숲기도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배워 가는 것입니다. 나숲기도학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따라 기도를 배우고, 배운 내용을 실제 삶 속에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온 교회가 함께 이 훈련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 참여 방법
1️⃣ 매일 아침 6시, 기도학교에 함께 등교해 주세요. 😊
2️⃣ 아침 기도 내용을 다시 정리한 유튜브 영상을 보시며 언제 어디서든 함께 기도해 주세요.

📖 1강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https://youtu.be/5GqazAlYU_A

📖 2강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https://youtu.be/wwWCvIkKtkE

📖 3강 | 나라가 임하시오며
https://youtu.be/aNbb9G49N1I

📚 주교재인 『예수님의 기도학교』를 구입하신 분들께는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PDF 자료를 공유해 드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인톡으로 연락해 주세요.

우리가 바라는 것은 기도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께 기도를 배우고 실제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눅 11:1)

🌿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는 나숲기도학교기도는 저절로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배우는 것입니다.“주여, 우리...

[260802 주일설교]Rooted in the Word Series 04 : 인간관계 속에서 말씀을 기억하기 (삼상 24:1~17)*2026.08.02. 온세대예배 설교입니다.아래 블로그를 하면 보는설교와 읽는설교...
03/08/2026

[260802 주일설교]

Rooted in the Word Series 04 : 인간관계 속에서 말씀을 기억하기 (삼상 24:1~17)

*2026.08.02. 온세대예배 설교입니다.
아래 블로그를 하면 보는설교와 읽는설교 모두가 있어요.

상황은 칼을 들라고 말합니다.
말씀은 칼을 내려놓으라고 말합니다.

엔게디 동굴, 단 5분.

복수할 모든 이유가 갖추어진 순간,
다윗은 무엇을 기억했을까요?

우리의 인간관계도 다르지 않습니다.
상황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합니다.
“이번에는 네가 맞아.”
“이 정도는 갚아도 돼.”
“하나님도 이해하실 거야.”

그러나 말씀은 다른 길을 보여 줍니다.

그리스도인은
상황보다 말씀을 기억하는 사람,
상대의 행동보다 십자가를 기억하는 사람,
복수보다 은혜를 선택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말씀은 다윗의 선택을 넘어,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시고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신
참된 다윗,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2026.08.02. 주보]
02/08/2026

[2026.08.02. 주보]

[GCN 복음캠프를 다녀와서]지난주, 나주숲교회 숲틴즈는 첫 번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CTCK에서 훈련받은 부산경남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GCN이 주관하는 제4회 '복음캠프'였습니다.이번 캠프에서 제 마음...
27/07/2026

[GCN 복음캠프를 다녀와서]

지난주, 나주숲교회 숲틴즈는 첫 번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CTCK에서 훈련받은 부산경남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GCN이 주관하는 제4회 '복음캠프'였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제 마음에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연합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사실 울산까지 가는 길이 결코 가까운 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CTC KOREA GCM에서 만났던 목사님들을 향한 신뢰가 컸습니다. 제가 사랑하고 신뢰하는 목사님들이 준비하는 자리였기에, 망설임 없이 참여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교회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였지만, 오히려 연합하는 곳에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실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프로그램도 좋았고, 말씀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을 가장 깊이 움직인 것은,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바삐 움직이던 섬김이었습니다.

둘째 날 저녁, 바비큐를 마친 뒤였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자연스럽게 빈자리를 찾아 움직였습니다. 기름 묻은 불판을 닦고, 식기를 정리하고, 테이블을 훔치고, 쓰레기를 치우고, 무거운 짐을 나르고… 모두가 얼굴에 기쁨을 띤 채 정리하는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 날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수련회장을 정리할 때, 누구 하나 궂은일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습니다.
'교회는 정말 이런 곳이구나.'

지역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교단도 다르고, 자라온 배경도 다릅니다. 세상은 영호남을 나누고, 정치는 사람을 좌우로 갈라놓고, 때로는 교회마저 그런 갈등 안에서 흔들리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그런 것들이 끼어들 틈이 없어 보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었고, 같은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으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 됨을 배워가는 가족들이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런 공동체 위에는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일하실 것입니다.
이런 섬김 위에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부흥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GCN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숲틴즈 아이들을 사랑으로 챙겨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숲틴즈 아이들도 크고 작은 불편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아이들에게서 이런 소감을 들었습니다.
"목사님, 내년에도 꼭 가고 싶어요."

그 한마디가 이번 캠프를 가장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름다운 연합 위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복음의 부흥을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년에도, 기쁜 마음으로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Address

신월길 54 104-1102
Naju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나주숲교회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Shortcuts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