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장로교회

목포장로교회 목포장로교회는 개혁교회를 지향합니다.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정통 개혁파 장로교회를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목포에 하나님의 바른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해 준비되어가고 있습니다.
목포장로교회는 성경 66권의 하나님 말씀을 비롯하여 사도신경, 니케아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과 같은 3대 공교회 신경과 벨기에 신앙고백서(1561),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서(1563), 도르트 신조(1618-1619)의 세 일치 신조와 제네바요리문답(1541), 스코틀랜드신앙고백서(1560)와 장로교 신앙고백서인 웨스민스터 신앙고백서(1646),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1647),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1647)을 중요하게 여기는 교회입니다.

05/10/2025

그리스도는 온전히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온전히 인간이시다. 성육신이 시작된 이후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인간이시다. 즉 두 본성으로 존재하는 한 인격이시다.
“인격”(또는 위격)이라는 것은 “유일무이하고 이성적이며 의지적이고 다른 인격과의 관계 속에 있는 존재” 를 뜻한다. 찰스 하지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아들은 인자가 자기와는 다른 인격이라고 결코 말씀하지 않으신다. 성경은 오직 하나의 그리스도를 계시하신다.

위격적 연합은 두 본성이 변화나 분리나 혼합 없이 한 인격 안에서 결합된 인격적 연합니다. 우리는 이 연합이 그리스도 안에 존재함을 알 수 있지만, 이 연합을 온전히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는 없다.

칼빈은 “우리는 그의 신성이 그의 인성과 결합되고 연합되었지만, 신성과 인성은 각자의 독특한 본성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 두 본성이 한 분 그리스도를 구성함을 단언한다고 말햇다.

또한 그리스도는 높아지신 상태에서는 자신의 인성을 버리고 하늘에서 다시 하나님으로 되돌아가셨다고 생긱해서도 안 된다. 성자 하나님은 영원히 사람으로 성육신하셨으므로, 부활 후에도 여전히 인간의 몸을 지니신 사람이셨다(눅 24:39). 그리스도가 승천하셨을 때, 그의 인간의 몸과 영혼은 하늘로 올라간 후 가장 높은 하늘로 가셨다(행 1:9).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 그리스도는 여전히 온전한 인간이시므로, 자신이 지닌 인간의 마음으로 이 땅에서 고난 받는 자기 백성을 긍휼히 여길 수 있으시다(히 4:15). 그리스도는 승천하실 때와 똑 같이 물리적인 몸을 지니고(행 1:11) ”인자“로 다시 오실 것이지만, 큰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막 13:26). 그리스도는 자신의 신부를 위해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으로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자기 신부와 함께 영원히 거하실 것이다(계 21:22-23; 22:1, 3).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21문)이 말하듯 그리스도는 ”두 구별되는 본성과 한 인격 안에서 영원토록 하나님이자 사람이셨고 계속 그러실 것이다.”

찰스 하지는 성육신의 결과 중 하나는 “‘코이노니아 이디오마톤’, 즉 속성들의 교류”라고 말한 후, “이것은 한 본성이 다른 본성의 속성에 참여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리스도의 인격은 두 본성의 속성에 참여하므로(‘코이노노스’), 어느 한쪽의 본성에 속한 것은 그리스도의 인격에도 속함을 의미할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것이 성육신하신
성자하나님의 경이로움이다.

- 개혁파 조직신학 4, 389~394p -

23/09/202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높은 곳에 계신 주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그분과 동행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하지 못한 이 땅의 일들이 우리를 에워쌀 때에도 우리는 주님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주님은 그 손으로 우리를 이끄셔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근심과 어려움, 죽음의 순간을 이겨내게 하십니다.

순례의 길을 걷는 우리와 함께하소서.

가난한 우리의 마음에 주님의 나라를 채우소서.

주님의 거룩한 영을 우리에게 내려주소서.

우리가 약할 때, 비로소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승리를 알게 됩니다.

주 예수님, 주님은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구하시는 영원한 구원자이십니다.

우리와 늘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유일하신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7/07/2025

목포장로교회는 사도신경을 강해 중입니다.

사도신경 강해 17 “하늘에 오르셨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2025년 7월 20일 : 사도신경 17-1 ”하늘에 오르셨고“
2025년 7월 27일 : 사도신경 17-2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수르숨 코르다〈Sursum Corda)” - 하나님을 끌어내리지 말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46문:“하늘에 오르셨고”라는 말로 당신은 무엇을 고백합니까?

답:그리스도는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땅에서 하늘로 오르셨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거기에 계시며, 장차 살아 있는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러 다시 오실 것입니다.

49문: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오르심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줍니까?

답:첫째,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언자로서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그의 아버지 앞에서 간구하십니다.

둘째,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있으며, 이것은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서 그의 지체인 우리를 그에게로 이끌어 올리실 것에 대한 확실한 보증입니다.

셋째, 그리스도는 그 보증으로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며,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위의 것을 구하고 땅의 것을 구하지 않습니다.

#목포장로교회

섭리가 주는 위로이렇게 섭리의 교리는 그리스도인에게 풍성한 위로의 근원이 됩니다. 세상에 죄와 슬픔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분의 섭리로 세상을 보존하고 다스리시는 존재는 악이 아니라 전능하신 ...
25/06/2025

섭리가 주는 위로

이렇게 섭리의 교리는 그리스도인에게 풍성한 위로의 근원이 됩니다.

세상에 죄와 슬픔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분의 섭리로 세상을 보존하고 다스리시는 존재는 악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이시기 때문입니다.

- 중략 -

어떤 우연이나 운명도, 자의적인 의지나 강제도, 변덕스러운 기분이나 철저한 필연도 자연과 역사, 인류의 운명을 지배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부차적인 원인의 배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신실하신 아버지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p.

#목포장로교회
#수요모임

비록 오늘 대한민국은 어지럽지만 2025년 목포장로교회는 더욱 든든히 서 갈 것 입니다. ^^    #목포장로교회“서로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친절 합시다”.
10/12/2024

비록 오늘 대한민국은 어지럽지만 2025년 목포장로교회는 더욱 든든히 서 갈 것 입니다. ^^



#목포장로교회

“서로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친절 합시다”.

"제 97회 김태희목사 초청 소요리문답 세미나"를 개최 합니다. 교회교육의 핵심은 교리교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교리교육의 기초는 바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입니다.  오랜 시간 다음세대를 위해 교리교육에 힘써 오신 ...
06/11/2024

"제 97회 김태희목사 초청 소요리문답 세미나"를 개최 합니다.

교회교육의 핵심은 교리교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교리교육의 기초는 바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입니다. 오랜 시간 다음세대를 위해 교리교육에 힘써 오신 김태의목사님을 모시고 소요리문답을 정복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소요리문답 1부라고 할 수 있는 1-38문을 집중적으로 공부 합니다(2부39-107문은 2025년 봄에).

한국교회가 침체의 길에 들어섰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든든히 서 있습니다. 교회된 우리는 세상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더욱 건전한 교리를 배우고 전수해 주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 무겁고 거룩한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준비한 세미나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 합니다. ^^

제 97회 김태희목사 초청 소요리문답 세미나
주제 : 교회를 위한 소요리문답 완전정복(소요리문답 제 1부 1-38문)
* 현장&유투브(YouTube) 세미나

▲ 주제: 교회를 위한 소요리문답 완전정복(제 1부 1-38문)
▲ 강사: 김태희 목사(한국칼뱅아카데미 교육이사, 고려신학대학원졸, 부산비전교회 담임, 더워드 교리강사,
저서 : 제자훈련 소요리문답, 성도를 위한 365통독주석,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 성경을 따라가는 52주 가정예배, 처음시작하는 기독교강요 등 다수

▲ 1차 현장강의: 11/25 (월) 오후 1-6시 (총 5시간), 광주 벧샬롬교회당(김형익목사,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1077)
▲ 2차 온라인강의: 유튜브 방송_12/2(월) 오후 7시, 재방송_12/8 (일) 자정까지 시청가능

- 등록비: 1만원, 카카오뱅크 7979-41-99811 황철민/ 대학생 및 신학생 무료 (Th.M., Ph. D. 과정은 제외)
- 등록방법: 입금 후 개인정보(이름, 교회, 직분, 전화번호 / 신학생과 대학생은 학교, 학년 포함)를 포럼 연락처로 문자전송 (010-9877-7026, 해외등록자는 전화번호 대신 이메일주소)
- 세미나 2일 전까지는 100% 환불, 1일 전부터는 환불불가
- 유튜브 링크는 휴대폰 문자나 이메일로 안내

주최: 교회를위한신학포럼 호남지부
협찬: 칼뱅의 서재, 칼뱅의 서재TV스튜디오
후원: 한국칼뱅아카데미 · 벧샬롬교회 · 목포장로교회 · 나주혁신장로교회 · 전주옛길교회 · 하늘품은교회 · 정향교회 ·
문의: 전종득 신학포럼 호남지부 총무 010-9877-7026

03/11/2024

“동성애”라는 두려움

몇 몇 교회는 “동성애”라는 두려움에 빠져 있다. 그 이유는 교회의 지도자라 자처하는 자들이 이 강력한 약물과 같은 동성애라는 두려움을 이용해 순진한 성도들(?)을 조종하기 때문이다. 교회가 무슨짓을 하더라도 목소리를 내지 않던 이들 조차 “동성애”라는 두려움에 목소리를 내고 하나가 된다.

이 잘 못된 교회의 나르시시즘은 교회를 교회적 종족주의로 끌어들이고 말았다. 이 결과 성경이 말하는 방식이 아니라 세상적인 방식을 사용하여 이 두려움을 없애고자 하였고 그 결과 더욱 깊은 나르시시즘에 빠져 버리고 말았다.

세상의 빛은 커녕 세상의 멍에가 되어간다. 세상 속에서 선과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며 죄인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불순물 섞지 않고 순수하게 전하는데 마음을 쓰지 않는다. 그럴 수록 교회는 참된 교회로 부터 멀어지고 자신들이 두려워하는 세상과 가까워질 따름이다.

교회여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은 모든 세상을 향한 두려움을 정복한다.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끌고, 하나님의 사랑 앞에선 교회는 그 어떤 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세상을 두려워 하는 것은 공포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은 바른 지식을 따르는 사랑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실천이다.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저에게도 왔습니다.  ^^ 이운연 목사님께서 쉬운말로 번역 하시고 더 쉽게 해석하신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서 입니다.  세례교육이나 교회 직분자 교육을 위해서 사용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강력, ...
01/11/2024

저에게도 왔습니다. ^^

이운연 목사님께서 쉬운말로 번역 하시고 더 쉽게 해석하신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서 입니다.

세례교육이나 교회 직분자 교육을 위해서 사용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강력, 꼭, 필히, 무조건, 반드시 추천하는 것은 “가정 경건회”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15주 동안 자녀들과 매일 읽으시며 한 발, 한 발 따라가다 보면 복음의 진리와 거룩한 삶의 기쁨을 발견 하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신앙의 유산을 남겨 주는데 있어서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이 “가정 경건회“입니다. 그리고 바른 신앙의 유산을 위해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은 필수 적인 것 입니다.

이 책으로 시작해 보십시요. 완전 만족 하실 것 입니다!!

http://reformedjr.com/board05_03/1853025 : 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수 있습니다.http://reformedjr.com/board05_03/1852345  : 1027 광화...
20/10/2024

http://reformedjr.com/board05_03/1853025 : 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수 있습니다.

http://reformedjr.com/board05_03/1852345 : 1027 광화문 집회, 생각해볼 주제 (1)

천상의 자유를 소유한 자녀로서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은 죄책감, 죄, 저주, 사탄, 그리고 이 사악한 세상에서 참으로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문제는이 놀라운 영적 자유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세상에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절망적이고 희망도 없고 죽어 가는 이 죄 많은 세상 속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바울에 따르면, 그에 대한 필연적인 결과는 우리가 세상과 갈등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주에 이것에 대해 생각할 것이지만, 바울은 다음 구절에서 자유의 자녀들의 삶을 다음과 같이 설명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29 “그러나 육신에 따라 태어난 자가 영에 따라 태어난 자를 박해하였나니, 지금도 그러하도다."

박해는 이 세상에서 자유의 자녀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이 세상과 속박의 자녀들, 그들은 여러분이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괴롭힐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공격할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비참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궁금해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그리스도인 자유의 요점은 무엇인가? 도대체 뭘 위해서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하늘의 예루살렘에서 태어나고, 위에서 태어났나?” 하지만 그리스도인 여러분, 저는 그것이 바로 요점이라고 믿습니다!

사람들과 세상이 여러분을 괴롭힐 때, 여러분은 세상적인 방식, 육적인 방식, 인간의 죄악적인 방식으로 세상에 대응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천상의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는 그들의 야만적이고 죄악적이며 사탄적인 방식으로 그들에게 맞대응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진정으로 이 세상에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자유가 아니겠습니까? 그 분께서 불의하게 체포당하시고, 공격을 받으시고, 멸시를 받고, 쓰레기처럼 대우받았을 때, 그는 무엇을 했습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이 천사들을 불러서 악한 자들을 즉시 죽이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땅에서가 아니라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그는 하늘의 자유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분께서는 모든 것을 견뎌냈습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박해하는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 예수님의 대응 방식은 세상의 방식과 전혀 달랐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지고 있는 자유함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세상이 여러분을 공격하고 박해하고 낙담시킬 때, 여러분은 예수님처럼 살 수 있는 모든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아들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는 여러분을 이 세상에서 건져내셨습니다. 그의 아들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는 여러분을 진리로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는 또한 여러분을진리로 거룩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우리의 하늘의 자유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구세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오직 그의 영광을 위해 자유롭게 살도록 합시다. 오직 그 분의 영광만을 위해서 말입니다.

설교 번역문 /자유의 자녀들(갈라디아서 4:21-31)
2024.10.20. David Chi(The Bible Presbyterian Church of the Grand Island)에서 발췌

한국교회 상당수가 참여하는 집회가 2024년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광화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로 인한 논란이 거세다. 개혁정론은 이미 2차례에 걸쳐 이 집회에 대한 염려를 다뤘는데, 이번에 좀 더 상세하게 다룬 손재익 목.....

이번 주일(10월 20일)에는 이광호목사님(실로암교회)께서 오셔서 주일 공예배와 오후 강의를 해 주십니다. 주일 공예배 설교본문 :  시편 16:11편, 설교제목 : “생명의 길"주일 오후 모임 강의 강의본문 :  ...
18/10/2024

이번 주일(10월 20일)에는 이광호목사님(실로암교회)께서 오셔서 주일 공예배와 오후 강의를 해 주십니다.

주일 공예배
설교본문 : 시편 16:11편,
설교제목 : “생명의 길"

주일 오후 모임 강의

강의본문 : 창1:1,
강의주제 : ”진화론과 유신진화론에 대한 성경적 비판"

* 사진은 2018년 목포장로교회 설립기념 세미나 때 사진입니다. ^^

오는 10월 30일, 에서는 프랑스 권현익 선교사님을 초청 "기욤파엘과 종교개혁"이라는 주제로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제88회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 # 현장 & 유튜브(YouTube) 세미나▲ 강의 : ...
12/10/2023

오는 10월 30일, 에서는 프랑스 권현익 선교사님을 초청 "기욤파엘과 종교개혁"이라는 주제로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제88회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
# 현장 & 유튜브(YouTube) 세미나
▲ 강의 : 기욤파엘과 종교개혁
▲ 강사: 권현익 선교사(GMS선교사, 프랑스 개혁교회 연구가, 저서 "16세기 종교개혁 이전 참 교회의 역사, 기욤파엘과 종교개혁)
▲ 1차 현장강의: 10/30 (월) 오후 1시-6시, 나주혁신장로교회(박용주목사, 나주시 그린로 341 토담빌딩 5층)
- 현장세미나에 오시는 분들은 선착순으로 저자 도서를 증정합니다
▲ 2차 온라인강의: 유튜브 방송 11/6 (월) 오후 7시, 재방송 11/12(일) 자정까지 시청가능
- 등록비 : 1만원(카카오뱅크 7979-41-99811), 신학생 및 대학생 무료
- 등록방법: 입금 후 개인정보(이름, 교회, 직분, 전화번호 / 신학생과 대학생은 학교학년 포함)를 포럼전화로 문자 주세요. (010-9877-7026, 해외등록자는 전화번호 대신 이메일주소, 신학생은 M.Div., M.A., 여자신학원에 한함)
- 세미나 2일 전까지는 100% 환불, 1일 전부터는 환불불가
- 세미나 유튜브 링크는 핸폰 문자나 이메일로 안내합니다.
주최: 교회를위한신학포럼 호남지부
협찬: 크리스천르네상스
후원: 나주혁신장로교회, 목포장로교회, 전주옛길교회, 정향교회, 창록장로교회, 하늘품은교회
문의: 전종득 신학포럼 호남지부총무 (010-9877-7026)

우리들의 하느님  - 권정생 - 상략 -  60년대는 참 가난했다. 그러나 그때의 교회는 따뜻한 정이 있었다. 당시의 교회 회계장부를 들춰보면 누가 몇백원 빌려갔다가 언제 갚았다는 기록이 종종 보인다. 어려운 교인들...
31/05/2023

우리들의 하느님 - 권정생

- 상략 -

60년대는 참 가난했다. 그러나 그때의 교회는 따뜻한 정이 있었다. 당시의 교회 회계장부를 들춰보면 누가 몇백원 빌려갔다가 언제 갚았다는 기록이 종종 보인다. 어려운 교인들에게 교회재정에서 꾸어주고 되돌려 받기도 했던 것이다. 가난한 전도사님의 사례금은 말할 나위 없이 부족했고 심지어는 좁쌀 한말, 쌀 몇 되가 전부일 때도 있었다.

전도사님은 손수 산에 가서 나무를 해다 때고, 무너진 교회담장을 쌓기 도 하고 우물을 손수 팠다. 으레 그렇게 하는 것이 상례였고, 그래서 교인 들과 훨씬 인간적으로 사귈 수 있었다. 청년들은 밤마다 교회 문간방에 모여 가마니도 치고 책읽기도 했다. 밤늦도록 일하다가 고구마를 삶아 먹 기도 하고 날무우를 깎아 먹기도 했다.

예배시간에 헌금봉투에 이름을 적어 바치는 그런 외식적인 것도 없었고, 오히려 남에게 알려질까 봐 부끄러워했다. 물질이 풍족하지 못해 거의가 몸으로 봉사했고 마음으로 정을 나눴다. 이래서 그때의 기독교는 우리 한국민의 정서를 크게 다치지 않고 소리없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 중략 -

어쨌든 교회는 70년대에 들면서 갑자기 권위주의, 물질만능주의, 거기 다 신비주의까지 밀려와서 인간상실의 역할을 단단히 했다. 조용히 가슴으로 하던 기도는 큰 소리로 미친 듯이 떠들어야 했고, 장로와 집사도 직 분이 아니라 명예가 되고 계급이 되고 권력이 되었다.

같은 목사님인데도 큰 교회 목사님과 작은 교회 목사님에 대한 차별이 생기고, 도시교회 목사님과 농촌교회 목사님에 대한 인격적인 차이까지 생겼다. 인간차별은 평신도들까지도 서먹서먹하게 만들었다. 겉으로는 웃으면서 인사를 해도 마음을 드러내놓고 얘기할 상대가 없어졌다. 하느님께 의지하는 믿음이 아니라 하느님을 이용하여 출세와 권력과 돈을 얻으려 하고, 이것이 바로 그 사람의 믿음의 전부가 되었다. 예수 믿어 삼년 안에 부자 못 되면 그건 문제교인 이 된다.

부흥사들의 억양은 우리말의 발음까지 비뚤어지게 해놓았다. 특히 "믿습니다"는 "믿쑵니다" 로 예수님 이름 받들어"는 "예술룸 받들어" 로, "사랑은 "샤랑”으로... 글로는 이루 다 기술할 수 없을 만큼 잘못된 억양들이, 익숙해지기 전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을 정도다.
성령을 받거나 은사를 받으면 말투가 그렇게 되는 것인지, 참으로 불손하기 그지없다. 시장에서 가짜약을 파는 약장수도 그렇게까지는 안한다. 사도 바울은 사랑은 오만하지 않고 자랑하지도 않는다고 했잖은가? 예수님은, 기도는 골방에 숨어서 하고, 더욱이 금식할 때는 머리를 빗고 절대로 남에게 티를 내지 말라고 했다.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하고 시장거리에서 떠들지 말라고 했다.

지금 교회는 어떤가? 선교를 한답시고 온 세계에 떠들고 다니며 하느님 을 욕되게 하고 있지 않은가? 온갖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교회도 하나의 공해물로 인식된다면 빛과 소금은커녕 쓰레기만 배출해내는 꼴이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한번 반성할 틈도 없이 그냥 발가벗은 임금님처럼 앞으로 앞으로 가고만 있다.

기독교 2천년 역사 가운데서 예수님은 많이도 시달려 왔다. 한때는 십자군 군대의 앞장에 서서 전쟁과 학살에 이용당하기도 하고, 천국 가는 입장료를 어마어마하게 받아내는 그야말로 뚜쟁이 노릇도 했고, 대한민국 기독교 백년사에서는 반공 이데올로기의 선봉장이 되어 무찌르자 오랑캐를 외쳤고, 더러는 땅투기꾼에게 더러는 출세주의자에게, 얼마나 이용당하며 시달려 왔던가.
열매를 보고 그 나무의 실상을 안다고 했던가. 물질만능과 출세지향적 기독교는 우리 사회에 어떤 빛으로 도움이 되었던가. 밤이면 빨갛게 높이 빛나는 십자가가 정말 교회의 빛인가. 성폭행에 음주에 교통사고에 입시지옥에 온갖 나쁜 것만 세계 일등이 이 나라의 현실이다. 기껏 국민 일인당 소득 6천 달러를 자랑하기 위해 세계선교를 하러 가는 것인가. 산과 강물을 쓰레기로 덮이고 도시의 하늘은 매연으로 가득 찼다.

정말이지, 하느님을 더이상 속이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온갖 해로운 호학약품을 섞어 만든 식품을, 포장만 그럴듯하게 싸서 이름있는 상표를 붙여 팔아먹는 장사꾼처럼, 예수라는 상표만 붙은 가짜 기독교를 더이상 퍼뜨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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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나무 꼭대기의 까치 밥과 까마귀밥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자연과의 사랑이다.

한국의 모든 교회는 이런 것을 새롭게 배워야 한다. 서구인들이 마음대로 변질시켜 놓은 예수의 참된 복음을 깨닫는다면 , 창조 이래 이 땅에서 역하사신 하느님의 숨결을 금방 찾아낼 것이다. 나는 지금 20여년 전에 내가 구상하고 꿈꿨던 교회는 벌써 전에 잊었다. 교회는 새삼스레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온 세계와 온 우주가 바로 하느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그속에서 나는 떳떳하게 모든 자연과 더불어 사람이나 동물이나 서로 섬기며 살고 싶을 뿐이다. 하느님은 그것을 원하셨기 때문에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서로 섬기는 삶이야 말로 예수님이 가르쳐준 사랑이며 그것을 위해 피흘려 희생하신 것이다. 이 땅위의 진짜 우상과 마귀는 제국주의와 전쟁과 핵무기와 분단과 독재와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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