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교회에 약이 되고 세상에 밥이 되는 언론.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대로 세상과 교회 사이에 다리를 놓는 소통 매체. 사회와 교회 현안들을 공개적으로 식별하고, 성직자와 수도자, 평신도 사이에 평등한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며, 열린 교회문화를 찾아갑니다.

교회에 약이 되고, 세상에 밥이 되는 가톨릭 언론입니다. 텔레그램 채널 만나실 수 있습니다.

06/09/2026

[교회와 세상/2026.9.4] 용산공원의 미래, 집을 지을 것인가 공원을 지킬 것인가

"용산은 정부의 땅입니까, 서울시의 땅입니까? 법적 소유와 행정권한을 넘어 생각한다면, 용산은 결국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와도 나누어야 할 공간입니다."

자세한 기사는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43

#이성훈 #용산공원 #도시에대한권리 #주거권 #환경권 #용산참사 #평화권 #생명권 #미래세대의권리 #탄천물재생센터 #국토교통부 #서울시 #공공주택 #토양오염 #미군기지 #시민참여권 #인권영향평가 #건강권 #청년주택 #앙리르페브르

#가톨릭 #독립언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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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026

[교회와 세상/2026.9.2] 한국의 민초들과 함께한 53년, 국제가톨릭형제회 콜레트 누아르

국제가톨릭형제회(AFI) 회원 콜레트 누아르(Colette Noir, 한국명 노정혜) 선생이 지난 8월 24일 프랑스 안네롱(Anneyron)에서 선종했습니다. 고인을 기리는 한국 추도미사가 8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 합정동 국제가톨릭형제회(AFI) 한국본부 강당에서 봉헌됐습니다.

자세한 기사는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39

#국제가톨릭형제회 #콜레트누아르 #노정혜 #선종 #인혁당재건위사건 #빈민운동 #추도미사 #지학순 #시노트 #월요모임 #계엄사합동수사본부 #레지옹도뇌르훈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김기돈 #낙골교회 #전진상센터 #주수욱

#가톨릭 #독립언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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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 2026.09.04] 길벗들께 드리는 편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 다시 걷습니다'"교회에 약이 되고, 세상에 밥이 되는 언론으로 우리는 계속 존재할 수 있을까?"2년 전 창간 15주년을 맞으며 던졌던...
05/09/2026

[기획 연재 / 2026.09.04] 길벗들께 드리는 편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 다시 걷습니다'

"교회에 약이 되고, 세상에 밥이 되는 언론으로 우리는 계속 존재할 수 있을까?"
2년 전 창간 15주년을 맞으며 던졌던 이 질문 앞에서, 는 존립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깊은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정규직 체제에서 파트타임 기자 체제로의 개편, 창간 멤버의 복귀와 청년 기자들의 합류, 그리고 비영리법인 전환까지. 팍팍해진 살림살이 속에서도 '독립언론'으로서의 첫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다시 신발 끈을 매어 멥니다. 길벗 여러분께 감사와 미안함을 담아 보낸 편지, 지금 읽어보세요.

#가톨릭뉴스지금여기 #지금여기응원 #파트타임편집국 #지금여기후원 #비영리법인

[기획 연재 / 2026.09.04] 길벗들께 드리는 편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 다시 걷습니다'"교회에 약이 되고,...

04/09/2026

[문화와 사람/2026.8.31]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을 기억하며

"학살 실상이 알려질 조짐이 보이자, 문명국 체면을 중시하던 일본 정부는 은폐 공작에 돌입했다. 군사 작전 기록인 “계엄사령부 상보” 핵심 페이지를 뜯어내어 파기하고, 희생자 시신을 유족 몰래 소각하거나 아라카와 강변 등에 내다 버렸다. 국가가 생산한 문서 사료 자체를 조직적으로 증발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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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32

#이규수 #관동대지진조선인학살 #강덕상컬렉션 #자경단 #계엄령 #유언비어 #가메이도사건 #아마카스사건 #후세다쓰지 #역사부정론 #존마크램지어 #재일조선인 #헤이트스피치

#가톨릭 #독립언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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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시기의 시작을 맞아 서울 명동에서 ‘피조물 보호를 위한 미사 후 기후행진’이 열렸습니다. 미사를 봉헌한 가톨릭 신자들은 풍물과 함께 거리를 걸으며 기후정의를 촉구했습니다. #창조시기  #기후행진  #기후정의  #...
04/09/2026

창조시기의 시작을 맞아 서울 명동에서 ‘피조물 보호를 위한 미사 후 기후행진’이 열렸습니다. 미사를 봉헌한 가톨릭 신자들은 풍물과 함께 거리를 걸으며 기후정의를 촉구했습니다.

#창조시기 #기후행진 #기후정의 #피조물보호 #살아있는물 #가톨릭기후행동

"교회에 약이 되고, 세상에 밥이 되는 언론으로 우리는 계속 존재할 수 있을까?"2년 전 창간 15주년을 맞으며 던졌던 이 질문 앞에서, 는 존립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깊은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정규직 체제에서 파...
04/09/2026

"교회에 약이 되고, 세상에 밥이 되는 언론으로 우리는 계속 존재할 수 있을까?"
2년 전 창간 15주년을 맞으며 던졌던 이 질문 앞에서, 는 존립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깊은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정규직 체제에서 파트타임 기자 체제로의 개편, 창간 멤버의 복귀와 청년 기자들의 합류, 그리고 비영리법인 전환까지. 팍팍해진 살림살이 속에서도 '독립언론'으로서의 첫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다시 신발 끈을 매어 멥니다. 길벗 여러분께 감사와 미안함을 담아 보낸 편지, 지금 읽어보세요.

#가톨릭뉴스지금여기 #지금여기응원 #파트타임편집국 #지금여기후원 #비영리법인

의 곁을 지켜주시는 길벗들께!“교회에 약이 되고, 세상에 밥이 되는 언론으로 우리는 계속 존재할 수 있을까?” 2024년, 창간 15주년을 맞으며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2년이 흘렀고, 저희는 ...

부통령의 재산신고서에는 6년 동안 ‘현금 0’이 적혀 있었습니다. 가톨릭대학은 56년간 이어 온 교수노조와의 교섭을 끊었습니다. 한 본당에는 약 70억 원의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라틴 미사 확대를 요구하는 추기경들...
04/09/2026

부통령의 재산신고서에는 6년 동안 ‘현금 0’이 적혀 있었습니다.
가톨릭대학은 56년간 이어 온 교수노조와의 교섭을 끊었습니다. 한 본당에는 약 70억 원의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라틴 미사 확대를 요구하는 추기경들은 시노달리타스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돈과 권한을 가진 사람은 누구에게 설명해야 할까요? 외신 브리핑이 네 가지 소식을 통해 묻습니다.

#외신브리핑 #설명책임 #투명성 #사라두테르테 #부통령탄핵 #재산신고서 #세인트존스대학교 #교수노조 #샌프란시스코대교구 #성직자성폭력 #피해자배상 #라틴미사 #시노달리타스 #레오14세 #가톨릭사회교리

부통령 재산신고서에는 6년째 ‘현금 0’이 적혀 있었다. 뉴욕의 한 가톨릭대학은 56년간 이어 온 교수노조와의 교섭을 중단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한 본당에는 약 70억 원의 청구서가 날아왔다. 로마에서는 라틴 ...

"용산은 정부의 땅입니까, 서울시의 땅입니까? 법적 소유와 행정권한을 넘어 생각한다면, 용산은 결국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와도 나누어야 할 공간입니다." #이성훈  #용산공원  #도시에...
04/09/2026

"용산은 정부의 땅입니까, 서울시의 땅입니까? 법적 소유와 행정권한을 넘어 생각한다면, 용산은 결국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와도 나누어야 할 공간입니다."

#이성훈 #용산공원 #도시에대한권리 #주거권 #환경권 #용산참사 #평화권 #생명권 #미래세대의권리 #탄천물재생센터 #국토교통부 #서울시 #공공주택 #토양오염 #미군기지 #시민참여권 #인권영향평가 #건강권 #청년주택 #앙리르페브르

9월부터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 대사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국내와 한반도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다양한 현안을 인권·평화·민주주의의 관점에서 성찰하고 분석하며, 그 속에 담긴 ‘시대의 징표’를 함...

[교회상식 속풀이/2020.01.28] 십자성호 긋는 법혹시, 아무 생각 없이 손을 움직이고 계셨나요?우리가 매일 긋는 이 작은 동작 안에는 놀라운 신비가 숨어 있습니다.이마에서 가슴으로 내려가는 세로선, 그것은 하...
03/09/2026

[교회상식 속풀이/2020.01.28] 십자성호 긋는 법

혹시, 아무 생각 없이 손을 움직이고 계셨나요?
우리가 매일 긋는 이 작은 동작 안에는 놀라운 신비가 숨어 있습니다.
이마에서 가슴으로 내려가는 세로선, 그것은 하느님이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는 강생의 고백입니다.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어깨로 이어지는 가로선, 그것은 우리가 죽음을 건너 생명으로 나아간다는 약속입니다.
무심코 한자 열십자를 쓰듯 긋는다면 그건 그저 손가락 연습에 불과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 이름을 부르는 순간마다, 우리는 구원의 신비를 몸에 새기는 것입니다.
짧지만 웅장한 기도, 오늘부터는 마음을 담아 그어보세요.

#십자성호 #성호경 #가톨릭상식 #천주교 #신앙생활 #기도의의미 #성부성자성령 #교회상식 #가톨릭뉴스 #신앙의신비

※ 이 글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연재된 박종인 신부님의 '교회상식 속풀이' 컬럼입니다.

[교회상식 속풀이/2020.01.28] 십자성호 긋는 법혹시, 아무 생각 없이 손을 움직이고 계셨나요?우리가 매일 ...

"단절을 넘어 생명과 평화의 길로" 남북 관계의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5대 종단(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천도교) 종교인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발걸음을 모읍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 22일간 강원 고성에서 ...
03/09/2026

"단절을 넘어 생명과 평화의 길로"
남북 관계의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5대 종단(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천도교) 종교인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발걸음을 모읍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 22일간 강원 고성에서 경기 파주까지, DMZ를 따라 410km를 걷는 '2026 DMZ 종교인 생명평화순례'가 시작됩니다. 상처를 기억하고 다시 연결을 시도하는 종교인들의 '몸짓 기도 행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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