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9/2026
아이 밥먹일 때, 이렇게 해야 진짜 단호한 겁니다.
밥 먹기 싫어서 장난감을 가지고 오겠다는 아이.
이때 무조건
“밥 먹을 때 장난감 가지고 오면 안 돼!”
라고 막는 게 단호함일까요?
아니에요.
단호함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① 아이의 욕구는 인정해 주세요.
“장난감 가지고 놀고 싶구나.
그래, 가져와도 돼.”
아이의 ‘놀고 싶은 마음’까지 막을 필요는 없어요.
② 하지만 엄마가 정한 기준은 분명하게 알려주세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도 괜찮아.
대신 놀이하면서도 밥 먹는 시간은 지켜야 돼.”
아이의 놀고 싶은 욕구는 허용하지만,
식사시간이라는 기준은 지키게 하는 것.
무조건 못 하게 막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허용하는 것도 아니에요.
욕구는 인정하고, 기준은 분명하게.
이 두 가지가 함께 있을 때
아이를 존중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진짜 단호한 훈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