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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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026

아이 밥먹일 때, 이렇게 해야 진짜 단호한 겁니다.

밥 먹기 싫어서 장난감을 가지고 오겠다는 아이.

이때 무조건
“밥 먹을 때 장난감 가지고 오면 안 돼!”
라고 막는 게 단호함일까요?

아니에요.

단호함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① 아이의 욕구는 인정해 주세요.

“장난감 가지고 놀고 싶구나.
그래, 가져와도 돼.”

아이의 ‘놀고 싶은 마음’까지 막을 필요는 없어요.

② 하지만 엄마가 정한 기준은 분명하게 알려주세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도 괜찮아.
대신 놀이하면서도 밥 먹는 시간은 지켜야 돼.”

아이의 놀고 싶은 욕구는 허용하지만,
식사시간이라는 기준은 지키게 하는 것.

무조건 못 하게 막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허용하는 것도 아니에요.

욕구는 인정하고, 기준은 분명하게.

이 두 가지가 함께 있을 때
아이를 존중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진짜 단호한 훈육이 됩니다.

21/08/2026

🚪 만약 우리 집에 현관문이 없다면 어떨까요?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오고,
내가 싫어도 막을 수 없다면요.

생각만 해도 불편하고 끔찍하죠.

아이의 ‘싫어’도 어쩌면 비슷합니다.

“난 사과 말고 딸기가 먹고 싶어.” 🍓
“이건 싫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이런 말들이 쌓이면서 아이는
조금씩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문을 만들어갑니다.

그런데 아이가 싫다고 할 때마다
“안 돼.”
“엄마 말 들어.”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

하며 그 문을 계속 열어버린다면 어떨까요?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아이는 **나와 다른 사람 사이에 경계를 세우는 법**을 배우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거절하는 것,
내 몸과 물건을 지키는 것,
상대방이 싫다고 할 때 멈추는 것까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싫어’를 단순한 떼쓰기로만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에게도 엄마와 다른
**자기만의 마음과 생각이 있고,**

엄마인 내가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거절하면 되는지까지**
**가르쳐줘야 한다는 것.** 🌱

“지금 불편해서 싫은 거야?”
“더 놀고 싶어서 싫은 거야?”
“그냥 신발 신기가 싫은 거야?”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는
질문 대화법이 중요합니다.

📚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어요.

**독일 실버 페더 아동 도서상을 수상하고,**
**25년 동안 독일에서 사랑받아온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

📚 『싫을 땐 싫다고 말해요』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활동지도 준비되어 있어요.**
프로필 링크에서 도서와 활동지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

떼쓰기, 고집, 반항처럼 보이는 아이의 행동 때문에
많이 지치시죠?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왜 자꾸 아이한테 화가 나지?”** 😮‍💨

**“알고는 있는데…
막상 그 순간이 오면 또 똑같이 말하게 돼.”**

**아이의 �

18/08/2026

🚨 등원 시간만 되면
“빨리 준비해!”를 반복하고 있다면?
“어린이집 안 갈 거야?”
“빨리 준비해!”
“몇 번을 말해야 해?” 😮‍💨

그런데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게 아니라
엄마의 화난 감정이 들어오는 순간,

🧠 아이의 뇌는
등원 준비보다 엄마의 감정을 먼저 처리하느라
하던 행동이 멈출 수 있어요.

그래서
👉 엄마가 먼저 움직여보세요.
“엄마는 이제 나갈 준비 다 했으니까
문 앞에서 기다릴게.
하도도 준비하고 나와.”
그리고 정말 가방을 들고

🚪 문 앞에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그럼 아이 입장에서는
👀 “엄마 어디 갔지?”
👀 “진짜 가는 건가?”

엄마가 가방을 들고 움직이는 순간
눈앞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긴장감이 들어오고,
장난감에 꽂혀 있던 아이의 시선이
갑자기 엄마에게로 확 끌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의 움직임 자체가

⏰ “이제 진짜 어린이집 갈 시간이구나”
라는 실제적인 시계 역할을 해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더 있어요.

엄마가
“문 앞에서 기다릴게”
라고 말했죠?
이 말 때문에 아이는

🤍 “엄마가 나를 두고 가는 건 아니구나.”
🤍 “내가 준비할 때까지 엄마가 기다려주는구나.”
라는 안정감을 가질 수 있어요.

즉,
❌ “빨리 안 오면 엄마 먼저 간다!”
❌ “또 늦으면 혼날 거야!”
가 아니라

✅ 엄마는 기다리고 있다.
✅ 나는 지금 준비하면 된다.
라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공포나 감정싸움 없이
아이 스스로 신속하게 등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결국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건
말을 열 번 더 하는 게 아니라
👀 아이의 눈앞에 상황을 보여주는 것.
🧠 아이의 뇌가 상황의 변화를 직접 감지하게 하는 것.
🤍 동시에 기다려준다는 안정감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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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뇌가 직접 등원 루틴을 셋팅하게 만드는 대화법과
실제로 써먹�

10/08/2026

🚨 “네가 흘린 건 네가 치워.”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치고 싶어서 하는 말이지만,
어쩌면 아이는 이렇게 배울 수도 있어요.

“청소는 실수했을 때 받는 벌이구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실수했을 때 상사가
“왜 또 실수했어? 네가 책임져.”
라고 말한다고 해서 갑자기 책임감이 생기지는 않죠.

책임감은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내가 해결해봤어.”
“내가 움직이니까 상황이 달라졌어.”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조금씩 만들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우유를 흘렸다면
“네가 흘렸으니까 네가 치워.”라고 명령하기보다,

🚗 “어? 우유를 많이 흘렸네. 어떻게 치우지? 우리 슈퍼카 출동 미션 해볼까?”

아이와 함께 수건을 들고
“부우웅— 슈퍼카 출동!” 하면서 우유를 닦아보세요.

중요한 건 놀이 자체가 아니에요.

내가 움직였더니 → 문제가 해결되고 → 눈앞의 상황이 달라졌다는 경험.

이 경험이 아이에게
“나도 이런 당황스러운 상황을 해결할 수 있구나.”
라는 감각을 만들어줄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말해주세요.

💬 “하도야, 우유가 깨끗하게 닦였네. 바닥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 고마워.”

아이에게는 이 한마디가
“엄마가 내가 한 일을 알아봐줬구나.”
라는 경험이 될 수 있어요.

아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실수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수했을 때도 ‘나는 다시 해결할 수 있어’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인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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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실수했을때 뇌발달 미션 훈육 놀이법 3가지 알려드릴께요

(아이실수했을때도 아이스스로해결하고 함께웃을수있다면 자기주도성뇌신호가 폭발합니다
✔️ 아무댓글 -->DM슝

03/08/2026

아이가 장난감을 던지고 짜증낼 때,

"너 계속 울면 다 갖다 버릴 거야."

하고싹치우는 순간
아이뇌발달 기회도 싹 빼앗깁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이의 뇌는 지금

"왜 기차가 안 가지?"
"뭐가 걸린 거지?"

끝까지 원인을 찾으며
좌절 속에서도 해결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때 엄마가 장난감을 싹 치워버리면,

아이의 뇌는
문제를 해결해보기도 전에
상황이 끝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반복되면

"나는 끝까지 해봐도 안 되는구나."

라는 무기력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엄마가 해줄 한 가지.

문제를 대신 해결하지 말고,
감정을 먼저 받아주세요.

"다음 기차가 마음대로 안 가서 많이 속상했어?"
"일로 와. 엄마한테 와서 속상하면 울어."

아이에게 울음은
그저 멈춰야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 감정을 정리하고
다시 생각할 힘을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감정은 엄마 품에서 정리하고,
문제는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부터 아이의 눈물을
다시 바라봐 주세요.

🚨 "울지 마!" 아이 울음을 강제로 멈추면
아이뇌는 이것 발달 기회를 놓칩니다
중요한 학습과정을 놓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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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댓글이나 남겨주시면
바로 DM 보내드릴게요. 꼭 받아가세요.

🤍 화내지 않는 엄마 되기
하루 1분, 아이의 뇌 시리즈는
맘체인저에서 계속됩니다.

03/08/2026
28/07/2026

지난 영상 1천 400개나 공유를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이번영상은

"왜?"라고 묻는 아이, 말대꾸 아닙니다.
"식탁에서 뛰면 안 된다고 했지?"

"왜?"
이 말에 순간 열받으셨나요?

어머님, 아이의 "왜?"는 말대꾸나 반항이 아닐 수 있어요.

아이의 뇌는 지금
"이걸 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왜 하면 안 되는 거지?"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며 세상을 배우고 있는 중일 수 있습니다. 🧠

이때
❌ "위험하니까 안 되지! 그걸 물어보는 거야?"

라고 화를 내면 아이는
'무슨 결과가 생길까?'를 생각하기보다
엄마가 화내지 않을까?'를 먼저 예측하게 될 수도 있어요.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 "식탁에서 뛰다 보면1) 넘어지면서
2) 의자가 밀릴 수 있어.
그러면3) 머리가 먼저 바닥에 부딪혀서
4) 다칠 수도 있겠지?
5)음식도 다 쏟아질 수 있고."

아이의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

뛰기 → 넘어짐 → 의자 밀림 → 머리 다침 → 음식 쏟아짐

이렇게 원인과 결과가 연결되면 아이는
"아… 그런 일이 생길 수 있구나. 그러면 뛰지 않는 게 낫겠다."

라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요.

"뛰지 마"를 외워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행동을 하지 않을 이유를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

이렇게 판단의 재료를 하나씩 모으는 과정에서
아이의 자기조절력도 자라납니다. 🌱

그러니 아이의 "왜?"에 너무 열받지 마세요.

어쩌면 그 순간 아이는
엄마에게 말대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니까요.

📌 아이의 "왜?"는 반항이 아니라, 세상의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며 배우는 질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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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매일 하는 이 한마디,
반항으로 오해하면 훈육이 실패할 수 있어요.
궁금하시죠?

네. 네. 보내드릴게요. 😊 꼭 받아가세요♥️
아무댓글 부탁드려요 🙏

아이의 뇌가 왜 이런 질문을 �

21/07/2026

엄마에게 혼나는 아이를 보면 안쓰러워진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훈육주안이나 훈육직후에 )
“00야, 이리 와. 아빠랑 케이크 먹자”
하며 데리고 나가면,

아이를 보호해 준것이 아니예요, 감정조절능력이 무너질 수있습니다. 

“엄마랑 갈등이 생기면 아빠가 해결해주는구나.”

계속되면 아이는
엄마에게 사과하는 경험도,
갈등이 풀리는 과정도,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도 배울 기회를 잃게 됩니다.

아빠가 해줘야 하는 건
아이를 갈등에서 빼내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안전하게 지나가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이때 한가지만 해주세요

“아빠가 옆에 있을게.
우리 엄마 말 끝까지 한번 들어보자.”

아이 손을 잡고
엄마 옆에서 함께 들어주세요.

아이는 그 모습을 보며 배웁니다.

“화가 나도 이야기는 들을 수 있구나.”
“갈등이 생겨도 관계는 끝나지 않는구나.”

아이는 훈육을 말로 배우지 않습니다.
부모가 보여준 행동이
아이의 기준이 됩니다.

----------------------------------------------

✅️훈육할때, 나도모르게 나오는 이말,,, 엄마들 고통스러우시죠?

“하지 마!”
“왜 또 그래?”

아이 행동 변화를 가져오는 부모의 말 따로 있습니다.

✔️👇아무댓글  남겨주시면
감정조절 능력 키워주는 실전 훈육 한마디

 (왜 이거 하면 안되는지,또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드려놨습니다 )
DM으로 지금 쏠께요♥️ 꼭받아가시고 꼭 연습하세요 ^^
#아이훈육 #유아뇌발달 #아이의뇌 #부모상담 #부모교육

08/07/2026

아이 밥 먹게 만드는 말인줄아셨죠?.

"얼른 먹어."
"똑바로 앉아."

부모는 밥을 먹이기 위해 하는 말이지만,
아이의 뇌는 먼저 엄마의 표정과 분위기를 읽습니다.

"지금은 밥 먹을 때가 아니야."
불안과 긴장을 느끼는 순간,
위장 운동은 느려지고,

침 분비는 줄어들고,
식욕 자체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마디만 바꿔보세요.

❌ "얼른 먹어."

대신

✅ "밥 다섯 번 먹고 요플레만 먹을래?"
✅ "아니면 밥 열 번 먹고 요플레랑 사과주스도 먹을래?"

그러면 아이의 뇌는

"먹기 싫어."
에서
"어떤 걸 선택하지?"

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느낍니다.

"내 의견도 중요하구나."
"내 선택도 존중받는구나."

바로 이 경험이 쌓여
하기 싫은 상황에서도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이는
자기주도적인 아이의 뇌를 만들어갑니다.

👇의외로 이 말,
아이 밥 먹게 만드는 말 아닙니다.

(한마디만 바꿔주세요.)

아무 댓글이나 남겨주시면 →
DM 드릴게요 ❤️

🌱 화내지 않고 아이 바꾸는 법,
프로필에 다 있습니다.

🧠 아이의 뇌 시리즈는
맘체인저에서 계속됩니다.

#밥안먹는아이
#편식
#육아꿀팁
#육아대화법
#자기주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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