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 재림마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 재림마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한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https://www.adventist.kr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한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페이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기초한 믿음, 희망,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는 디지털 공간입니다.

* 우리는 누구인가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성경을 삶과 신앙의 최종 기준으로 삼는 세계적인 기독교 교단입니다. 1904년 한국에 설립된 이래, 1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 이곳에서 나누는 이야기
이 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교회 활동, 행사, 국내외 선교 소식
영감을 주는 메시지와 성경 연구 자료
영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신앙 자료
재림교회 가족들의 희망의 이야기와 간증

* 우리의 사명
우리는 신체적, 정신적, 영적 건강을 증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반영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마태복음 28:19)는 사명을 따라, 친절한 행동, 디지털 선교, 그리고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함께하세요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콘텐츠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해 주세요. 함께 디지털 세상을 복음으로 채우고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합시다.

* 더 알아보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02/08/2026

"경쟁이 아니라 겸손 - “불평과 다툼을 모두 치워 버리라. 최고가 되려고 애쓰지 말라. 남의 달란트를 부러워하지 말라. 그런다고 좋은 일, 큰일을 위한 자신의 재능이 쌓이지 않는다. 신실한 믿음으로 온유하고 겸손하게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면서 결산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은 슬플 일도, 부끄러울 일도 없을 것이다”(리뷰 앤드 헤럴드, 1888. 5. 1.).
" "고린도전서 12장 4-6절(같은 성령, 같은 주님, 같은 하나님)에 소개된 ‘하나 됨’의 표현은 12장 나머지 부분에서 확장된다. 바울이 “같은 한 성령”(11절), “한 몸”(12절), “한 성령”(13절), “서로 같이 돌보게”(25절)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는 것이 그 증거다.

연합의 개념과 함께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의 다양성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많은 지체”(12, 20절), “우리가…다…침례를 받아”(13절),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14절), “온몸”(17절), “각각”(18절), “몸의 지체”(22, 23절), “모든 지체”(26절) 등이다. 연합과 다양성을 모두 강조한다는 점에서 영적 은사의 목표는 다양성을 통한 연합임을 알 수 있다.

이런 다양성 속의 연합은 하나님의 품성을 반영한다. 아버지는 한 위격이고 아들은 또 다른 위격이며 성령도 또 다른 위격이다. 삼위는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함께 사역하여 교회를 세우고 선교 사명을 감당할 힘을 주신다(고전 12:4-6; 엡 4:11-13).

고린도전서 12장 12-31절을 읽어 보라. 많은 지체를 지닌 몸의 비유가 교회와 그 구성원을 상징하기에 적합한 이유는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2장의 중심 사상은 몸의 지체가 제각각 사뭇 다르지만(15-20절) 서로를 의지한다는 것이다(21-26절). 발은 눈을 의지해 어디로 걸어가야 하는지를 안다. 반면에 눈은 아무것도 만지지 못한다. 만지는 것은 손만 할 수 있다. 어떤 지체는 다른 지체보다 더 약하거나(22절) 덜 귀하다는(23절) 생각은 잘못된 인식이다. 모두 다 필요하기 때문이다(22절).

안타깝게도 고린도 교인들 사이에는 어떤 은사는 중시하고 어떤 은사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 잘못을 바로잡고자 바울은 사랑에 주목하라고 그들에게 권면한다. 사랑이야말로 “가장 좋은 길”(31절)이기 때문이다. 어떤 은사를 받았든 사랑으로 지혜롭게 활용할 때 하나님께 기쁨이 된다.

나의 삶 속으로
고린도전서 12장 8-10, 28절, 로마서 12장 6-8절, 에베소서 4장 11절에 열거된 은사들을 살펴보십시오.

자신의 은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데 이 은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영감의 교훈
경쟁이 아니라 겸손 - “불평과 다툼을 모두 치워 버리라. 최고가 되려고 애쓰지 말라. 남의 달란트를 부러워하지 말라. 그런다고 좋은 일, 큰일을 위한 자신의 재능이 쌓이지 않는다. 신실한 믿음으로 온유하고 겸손하게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면서 결산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은 슬플 일도, 부끄러울 일도 없을 것이다”(리뷰 앤드 헤럴드, 1888. 5. 1.).

기도
주님, 저의 은사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되 그로 인해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앞에서는 늘 무익한 종임을 기억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북돋고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화합으로 향하는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https://sda.im/SL260803

02/08/2026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예수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 18:20)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증거 하는 일은 한 사람만의 일이 아니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그분의 은혜와 진리의 귀중함을 증거 해야 한다. 진리의 빛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침묵하지 않고, 서로 진리를 나누도록 교육받기 위해 교훈에 교훈을 더해야 한다.

안식일 예배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그분의 이름을 묵상하는 자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소규모로 모이는 교인들이 목회자가 없으면 모임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라. 또 교인 중 한 사람이 강단에 서서 설교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 시간과 기회는 너무나 귀하다. 모인 신자들은 하늘의 보좌실에 모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세상을 위해 생명을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한다. 작은 무리는 하나님께 신령한 예배를 드림으로 그분을 섬겨야 한다. 그들에게 말씀을 전할 목사가 없을 때에는 각자가 진리를 증거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서로 나누는 일에 충실함으로 영혼을 훈련하고 교육해야 한다. 각자 책임을 다하고 집회가 활력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자기의 역할을 감당하며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구해야 한다.

세상이 마음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성과 감정을 훈련하여 그분께 순결하고 거룩한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라신다. 감추어진 보화를 찾듯이 진리의 귀한 보석을 찾아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빛을 비추기 위해, 먼저 빛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주님의 이름을 생각하고 서로 자주 이야기하는 무리에 속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생각의 주제로 삼으라. 주 예수께서는 교회의 관심을 그분께로 향하게 하시고, 그분의 백성이 그분의 이름을 마음에 두고, 그분에 대해 배운 지식을 주위 사람에게 나누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5년 9월 1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배대은, 조은지 선교사 부부(대만)
낯선 선교지에서도 어린 자녀들이 하나님의 품 안에서 평안히 자라도록" https://sda.im/AD260803

02/08/2026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장 1절) "아래 논에서 염소에게 풀을 뜯기며 놀고 있을 때 오빠가 말했어요. ""야, 닭이 빠르게, 오리가 빠르게, 칠면조가 빠르게?"" 동생은 닭, 나는 오리, 오빠는 칠면조라고 했어요. 우리는 누가 더 빠른지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어요. 동생은 그 사나운 수탉이 있어야 속도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고 했어요. 나는 왠지 오빠 말에 믿음이 갔어요. 의기양양해진 오빠가 말했어요. ""칠면조가 왜 빠른지 알아? 칠면조는 하늘을 날 수 있거든!"" 동생이 말했어요. ""거짓말! 저렇게 큰 게 어떻게 날아!"", ""어디 봐 봐."" 오빠가 막대를 휙 던지자 칠면조는 폴짝 뛰더니 몇 발짝 걸어갈 뿐이었어요.

다음 날 아침, 아래 논에서 뭔가 '푸드덕' 소리를 냈어요. 시커멓고 커다란 날개를 펼쳐 푸드덕거리며 훌쩍 날아오른 새는 이내 앞산 아래 밤나무 가지 위에 사뿐히 내려앉았어요. ""준영아! 준영아!"" 동생이 채 나오기도 전에 다시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아 아래 논에 사뿐히 내려와 앉은 것은 바로 칠면조였어요. ""준영아, 칠면조가 날았어!"" ""에이 거짓말."" 동생은 믿지 않았지만 그건 사실이었어요. 그렇게 큰 칠면조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믿는 어린이가 되어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윤슬, 살라티엘로 셀리나리(별내교회)" https://sda.im/CD260803

01/08/2026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 “그리스도 안에서는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르지 않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이며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머리이시다”(원고 89, 1898).
" "고린도전서 12장 1절에서 바울은 ‘…에 대하여는’이라는 말로 새로운 화제를 꺼낸다. 그가 언급한 “신령한 것(spiritual gifts)”이 ‘영적인 은사’인지 ‘영적인 사람’인지를 놓고 학자들은 의견이 갈린다. 여기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톤 프뉴마티콘’은 두 가지 해석이 다 가능하기 때문이다. 명백하게 성령의 은사를 언급한 12장 4절에 비추어 보면 ‘영적인 은사’ 쪽이 우세하다. 고린도전서 12장 2, 3절에서 바울은 예수를 주님이시라고 담대히 고백하는 것이 성령의 첫 번째 은사라고 지적한다. 신약 시대에 ‘예수가 주님이시다.’라고 말하는 것은 ‘카이사르는 주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행 17:7, 요 19:12, 15). 이것은 황제의 권력에 반하는 선동으로 여겨져 처형당할 수도 있는 일이었다.

박해와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성령의 은사라고 예수와 바울은 힘주어 말한다. 사실 믿음은 가장 기본적인 은사이다. 당연히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의 목록에서는 믿음이 맨 처음을 차지한다. 믿음이 영적 은사라는 사실은 바울이 진술한 고린도전서 12장 9절에서도 분명해진다. 그러나 다른 은사도 많다. 갖가지 은사를 성령께서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고전 12:11) 나누어 주신다는 사실에서 그 은사들이 모두 필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고린도전서 12장 1-6절을 읽어 보라. 여기서 강조점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라는 표현의 반복은 은사의 다양성을 강조한다. 고린도전서 12장 1절에서 바울이 언급한 “신령한 것”은 4-6절에서 “은사(카리스마)”, “직분(디아코니아)”, “사역(에네르게마)”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전개된다. 이 용어들은 서로 다른 뜻을 지니지만 대구법으로 나열되었으므로 의미 차이를 세밀하게 구분할 필요는 없다. 또 영적인 은사들은 삼위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한 연합을 이루고자 계획된 것임을 생각해야 한다(엡 4:8-11). 신자들에게 은사를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지만 신자들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도록 능력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고전 12:5, 6). 각 사람은 개별적으로 은사를 받지만(고전 12:11) 그 은사들은 모두 신자 공동체 전체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나의 삶 속으로
교회에서 연합은 왜 중요한가요?
각자 은사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에서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영감의 교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 “그리스도 안에서는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르지 않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이며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머리이시다”(원고 89, 1898).

기도
주님, 자신과 의견이 다르고 방식이 다르고 스타일이 다른 사람을 틀린 사람으로 여기는 잘못을 저지를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동일한 몸의 각 지체임을 명심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존중할 수 있게 하소서." https://sda.im/SL260802

01/08/2026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계 7:1) "크고 ""스스로 있는 자""께서 그분의 말씀에 기록하신 역사는 영원부터 영원한 미래까지 예언의 사슬을 한 고리씩 연결하여 시대의 흐름 속에 오늘날 우리가 어디에 서 있으며 장차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알려 준다. 지금까지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된 모든 일은 그대로 성취되어 역사의 장에 기록되었기에 앞으로 일어날 일들도 그 차례대로 성취될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오늘날 시대의 징조들은 우리가 크고 엄숙한 사건의 문턱에 서 있음을 선포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 요동하고 있다. 주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일어날 사건들에 대한 예언이 눈앞에서 성취되고 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으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마 24:6, 7).

지금은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이 지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때이다. 통치자와 정치인, 신뢰받고 권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 각계각층의 사려 깊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그들은 나라들 사이에 존재하는 긴장되고 불안정한 관계를 주목하고 있다. 그들은 이 땅의 모든 것을 사로잡는 강력한 긴장감을 보면서 무언가 크고 결정적인 일이 일어나려 하고 있으며 세계가 거대한 위기의 문턱에 서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천사들은 지금, 세상이 다가오는 멸망에 대한 경고를 받을 때까지 분쟁의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그러나 폭풍은 모여들고 있으며 곧 땅 위에 몰아치려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그 바람을 놓으라고 명하실 때 무엇으로도 묘사할 수 없는 분쟁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성경, 오직 성경만이 이러한 일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공한다. 여기에 우리 세상의 역사에서 일어날 마지막 장면들 곧 이미 그 그림자를 앞서 드리우며 다가오는 소리에 땅이 진동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두려움에 떨게 할 사건들이 계시되어 있다.

『교육』, 178-180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권순범, 강지희 선교사 부부(대만)
대만의 대도시 선교 및 한족 선교를 위해서" https://sda.im/AD260802

01/08/2026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시편 121편 7절) "가을걷이가 끝날 때면 가축들을 풀어놓을 수 있는 계절이 와요. 닭과 오리, 칠면조와 염소들이 집 주변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우리는 막대를 들고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았어요. 어느 날 아침 집을 나서는데 동생이 수탉 한 마리를 가리키며 말했어요. ""형아, 어제 저 닭이 나 쫓아와서 내 다리를 쪼을라 했다?"" 그 닭은 수탉 중에 제일 크고 사나운 닭이었어요. 그때 그 닭이 갑자기 동생을 쳐다봤어요. 그러고는 순식간에 동생을 향해 내달려 왔어요. 오빠는 막대를 들어 닭을 쫓았어요. 하지만 성이 잔뜩 난 닭은 이번엔 오빠를 향해 마구 달려왔어요. 집 앞 개울 다리까지 쫓아온 닭은 오빠를 당장 쪼아 댈 기세로 고개를 세게 끄덕였어요. ""으악!""

뒤돌아볼 정신도 없이 도망치던 오빠는 그만 다리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모든 일이 순식간에 벌어졌어요. ""엄마! 엄마!""

다행히 오빠는 크게 다치지 않았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다리 아래에는 뾰족하고 커다란 돌이 많았거든요. 오빠는 어떻게 안전할 수 있었던 걸까요? 그날 오빠는 무사히 학교에 갈 수 있었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 주세요.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산, 김지우(시화교회)" https://sda.im/CD260802

31/07/2026

[안식일 예배 설교] 눈물로 시작된 대쟁투 - 박성하 목사

31/07/2026

[안식일 예배 전체] 눈물로 시작된 대쟁투 - 박성하 목사

31/07/2026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고린도전서 8-10장에서는 성 문제(5-6장)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고린도 교인들이 편지로 제기한 특정 질문들(고전 7:1)에 대한 바울의 답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답변이 고린도전서의 나머지 부분을 이끈다.

고린도전서 7장은 화제가 전환되는 지점으로 음행(5-7장)과 우상 숭배(8-10장)가 서로 연관된 문제임을 보여 준다. 실제로 두 문제는 신약에서 함께 언급될 때가 많다(행 15:20, 29; 21:25; 고전 6:9; 엡 5:5; 골 3:5; 계 21:8; 22:15).

고린도전서 5-7장에서 바울은 음행 문제를 다루고 8-10장에서는 우상 숭배 문제를 주로 다룬다(고전 6:18; 10:14).

지난주 우리는 '성령의 전'이 되어야 음행을 피할 수 있다고 배웠다. 이번 주에는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 할 때 우상 숭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본다.

말씀 속으로
""4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7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8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9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0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11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13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고전 8:4-13)

토의 질문
1. 먹는 문제로 불편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까?
2. 바울이 말하는 '약한 자'와 '강한 자'는 각각 어떤 사람인가요?
3. '지식은 교만하게 한다'는 말은 지식이 필요 없다는 뜻인가요?
4. 그 자체가 나쁘지 않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핵심 교훈
그리스도인은 자기 만족이나 우월감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데 지식과 자유를 활용해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타인의 유익을 먼저 생각할 때 우상 숭배를 이기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TMI 실천
93. 책이 필요한 곳에 책을 기증하세요.
101.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빌려주세요.
105. 교회 캠프에 친구를 초대하고 참가비를 대 주세요." https://sda.im/SL260801

31/07/202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8) "이 교훈은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절실히 필요하다. 이기심과 차가운 형식주의가 사랑의 불을 거의 꺼뜨렸고, 성품을 향기롭게 하는 은혜를 몰아냈기 때문이다. 그분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가정과 이웃, 교회 그리고 어디에서든 다른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자기희생이 없다면 우리가 무엇을 공언하든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인류의 구원에 마음을 쏟으시는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연합하여 이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말씀하신다. 죄는 모든 악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이지만, 우리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고 도와야 한다. 잘못을 저지르고 부끄러워하고 어리석었음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격려의 말을 간절히 원한다. 그들은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바라보다가 거의 자포자기에 이른다. 이러한 영혼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의 도움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들을 보고 피하여 멀리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질병이든 죄 때문이든 고통당하는 사람을 볼 때에 결코 ""이것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것은 율법의 원칙 곧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와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분명히 드러난 그 원칙의 성취일 뿐이다. 그분의 성품은 율법의 참된 의미를 보여 주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려 준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든 사람에게 자비와 친절과 사랑을 나타낼 때, 그들 역시 하늘의 법이 어떤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 주게 된다.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시 19:7) 한다는 사실을 증거 한다. 이 사랑을 나타내지 못하는 자는 자신이 존중한다고 공언하는 율법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형제들에게 나타내는 정신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웃 사랑의 유일한 근원이다.

『시대의 소망』, 504, 50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Adventist Mission)
세계에서 선교하는 27개국, 100여 선교사와 가정을 위해" https://sda.im/AD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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